승샷이는 수많은 유행어를 제조한 나머지 번아웃이와 갑작스레 코인판으로 뛰어들고 방송을 일주일째 안키고 있더랬죠,,
@BadMouth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dndjdjsj12 сағат бұрын
스오꺼 재밌다리다리~
@임석현-c7u3 сағат бұрын
토크영상이 제일 재미뗘재미뗘
@이동윤-y2b3 сағат бұрын
강현아 아들 이름은 뭘로 할꺼냐?
@SyAIL3 сағат бұрын
AI 나올때마다 그냥 존나 웃기네 시발 ㅋㅋㅋㅋㅋ
@w1nt3r4 сағат бұрын
아프리카로 쳐 빨리 꺼져❓ 알았다 어 진짜 갈게 창수형님 보고계세요? 아 진짜 빨리 계약 해지해주세요 예 진짜로. 뭐❓♂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내가 가는게 그렇게 즐거워❓✋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박재우-p9o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올타임레전드상황발생
@Sundaymorning08825 сағат бұрын
중국집에서 밥먹는데 웃참하느라 죽는줄알았다
@ynm8255 сағат бұрын
이분 왜 자꾸 귀 뒤로 머리 넘기면서 끼부리시나요?
@강뜨거6 сағат бұрын
만져봤는데 기분 이상해요
@하나-z6m8h6 сағат бұрын
컨셉 아니고 요새 죄다 서류탈락 면접탈락에 안좋은 일들도 겹치고 무기력하고 우울감 심한데 오래간만에 영상 보는 몇분 동안 실컷 웃어봤습니다. 좋은 소스 제공한 곰청자, 곰보님 그리고 편집해주신 편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홍금보-h1e5 минут бұрын
이번건 진짜 순수재미다ㅋㅋㅋㅋㅋ
@jewerly84136 сағат бұрын
자꾸 ㅈ같은 롤토하지말고 묶어놓고 저챗만 시키고 싶네. 그리고 좋은 말 할 때 사연공장 다시해라ㅡㅡ
@konjac1237 сағат бұрын
재미뗘 재미뗘리뗘리😂😂
@김선기-n4l7 сағат бұрын
비트코인 얘기쪽에서 조강현 사람냄새 나서 좀 소름돋네
@체리향나무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편집 존나 재밌네 근데 구독자가 왜캐적지 구독안하고 보나보다
@조강현구독방지위원회8 сағат бұрын
이글이 마지막이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보면서 적어봅니다 몇번을 얘기해도 모자를만큼 그쪽이 너무 맘에들고 이뻐서 이렇게.. 글을 적게될 정도로 마음이 움직여 진다는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실제로 본것도 아니고 만나본적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호감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큰 마음까지 생겨질 정도로 그리고 그 이상의 감정이 계속해서 보게되면서 생겨났어요 그러니깐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제 진심을 이렇게라도 용기내어서 표현한거 조금만이라도 신중하게 생각을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용기내는것도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었고 그쪽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고민도 많이 했어요 누구세요를 시작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물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은 SNS나 어플로도 많은 인연이 생기는만큼 그런 부분들은 연락을 통해서 시간을 갖게되면 충분히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갈수 있고 연락이 서로를 알아갈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통창구니깐요 그쪽처럼 이쁜사람이 이런 글 몇자로 얼마나 마음이 움직여질지 모른다고 생각이 돼요 콧방귀 뀌며 그냥 웃어넘길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용기내본거 끝까지 한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고싶어요 앞서 말했듯이 비록 이 글로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인내하며 참아가면서 기다려보고 포기하지 않다보면 혹시라도 그쪽에게 연락이 오는 행운이 오지 않을까요? 그쪽처럼 아름답고 이쁜분하고 좋은 추억 하나하나 소소하게 만들어 가면서 기쁠때는 함께 웃으며 기뻐하고 슬플때 함께 울며 슬퍼하고 그런 감정들도 역시 사소하지만 느껴보면서 일상적인 데이트도 해보고 화려하진 않지만 그런 소소한 연애를 시작으로 다양한것들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물론 연락하고 좋은 인연이 되었을때의 일이지만 그냥 작은 제 바램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전 그쪽이 충분히 매력적이고 이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 단한명뿐인 사람이고 그만큼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만의 생각일수 있지만 제 생각은 변함 없어요 누군가 그쪽을 소중히 하고 아껴주며 사랑해 줄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지금 이글을 쓰는 저였으면 해요 전 정말 그럴 자신도 있구 그쪽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수 있을거라고 확신하구요 이런 형태로밖에 마음을 전달할수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마음이 어떤식으로라도 전달된다면 좋을거라 생각했던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너무 막막하고 두렵지만 무슨 용기가 난건지 이렇게 무례를 범해서라도 글을 작성하게 됐네요.. 몇번을 적고 지우고를 반복한건지 모르겠고ㅠㅠ 이 행동에 후회를 하게 될날이 오게될지 많이 걱정이 되요.. 나이가 들다보니 인연을 만나는게 쉽지 않을뿐더러 그 인연을 오래도록 끌고 유지해 가는건 더더욱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며 살고있어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게 되는 그런 기적이 오게된다면 그 행운은 온전히 그사람에게 감사하면서 아낌없이 줄 생각이에요 비록 저 자신은 단점도 많고 부족한점 많은 그런 사람이지만 소중하게 생긴 인연 제 손에 쥐어진다면 놓칠만큼 형편없는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만약 이글을 시간내어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4 сағат бұрын
?
@찮오9 сағат бұрын
3:58
@chysjjang9 сағат бұрын
이상형월드컵하고 개쩌는배우 랭킹하고 항상 갭차이가 살짝 있음 이상형 순위는 카와키타 사이카, 미카미 유아 항상 고점인데 개쩌는랭킹은 아이자와 미나미, 카미키 레이, 카에데 카렌 등이 휩씀 ㅋㅋㅋ 그리고 랭킹 은 높지않지만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5명을 꼽으라면 미즈카와 스미레, 미노 스즈메, 혼조 스즈, 진구지 나오, 메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