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면 전부인데 무엇이 모자라 곁눈질합니까? 개인적이라면 몰라도 기독교는 마리아를 폄훼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가 전혀없지요 성경을 외곡하여 마리아가 예수님 외에 자녀를 낳아 예수님의 형제가 있었음을 성경이 가르치는데 이를 부정하여 굳이 마리아를 신에 가까운 존재로 부각하는 것은 비 성경적이며 매우 미신적 요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하셨으면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변명들을 해가며 굳이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미신적 행위를 합니까? 성경에 없는 연옥설 등은 성경을 폄훼하는 일입니다. 억지 주장으로 그리스도교의 참 교리 예수그리스도로 완전하고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을 파손하지 마세요. 속지마세요 이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비성경적인 교리는 만드는 자들입니다 예수님한분으로 완전합니다.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십니다. 그곁에 보조 다리나 보조 진리나 보조 생명을 놓지 마세요.
@어머니어머니-r3oКүн бұрын
개신교 신자들은 왜 예수님 유언을 깡그리 무시하는가요? 가장 사랑하는 요한 사도에게 즉 제자인 우리에게 네 어머니이시다. 하신 말씀. 개신교 신자들이여! 예수님 친 형제가 있었다면 골고다 십자가 아래 계신 어머님을 두고 다 도망쳤겠어요? 예수님의 유언을 전면 부인하는 목사님과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이 넘 불쌍합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경배하는게 아니라 어려운 일이 닥치면 목사님께 주변 신자들께 기도를 청하듯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신 분.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오직 하느님께 순명하신 분. 말씀을 따르며 지키신 은총이 충만하신 분 어떤 목사님 보다 은혜가 충만하신 분께 기도해 주세요 하고 부탁 드리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마중물-z4s8 күн бұрын
😄😄😄😄😄😄👍
@최연이-o5o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JinNo-v5u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너무 안좋아요. 10십만원 너무비싸다 만원 사지마라... 이런강의 신부로서 자격이없는 강의 입니다
@김영남-f2o11 күн бұрын
❤❤❤❤
@김영남-f2o11 күн бұрын
❤❤😂😂
@김영남-f2o11 күн бұрын
😂😂😂🎉🎉🎉
@김영남-f2o11 күн бұрын
😂😂😂😂
@희숙이-l3g11 күн бұрын
만원헌금능력되는대,아까워서 천원하는하는 헌금만 인색한 사람들 들으란말씀같네요
@newyorkking620611 күн бұрын
목사님뿐만 아니고 일반 신도들도 무리중에 권사님 정도가 끼어 있으면 반드시 똑같은 공통 문구 한가지 있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저 문구 한번 들어가면 사람이 있어 보이더라구요
아멘 바뇌 성모 어머니 찬미 사랑 드리옵니다 우크라이나 나라에 평화 주시길 예수님께 전구해 주소서 🙏 ❤❤❤
@최연이-o5o1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Dusdkwif1004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ㆍ센스쨩ㆍ 건강하세요
@Dusdkwif100416 күн бұрын
아멘 ㆍ모든 연령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유카-m2b16 күн бұрын
뭐뭐 해주세요는 기도가 아니라 요구입니다
@방랑자-j2y12 күн бұрын
옳소ㅡ
@user-lt2gv8js1g16 күн бұрын
돈얘기만 하는 게 좋지 않네요~~~
@user-mom123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참 훌륭한재능을 타고나셨네요.
@꼴값-q6t16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니죠~~~ 본인 몫은 그렇게 하세요~ 다른 형제들은 알아서하게 두세요 꼴값하지말고
@조혜성-h3q17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유머 👍 👍 신부님 유머도 알만 합니다 👍 👍 👍 👍 👍 ㅎㅎㅎ
@원빈이-p9x17 күн бұрын
돈있는 사람은 그럴수있다 돈없어봐라 그런소리하지마라
@필환윤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성소란 무엇있지 이제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정인교-t3q18 күн бұрын
형편따라하는거아인가요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아니신가요 달랑 천원이라뇨.
@이승택-c6v18 күн бұрын
돈을 마니주니 잘사먹을수있지
@표크리스티나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
@agness498119 күн бұрын
바오로신부님❤❤❤❤❤
@Hihf-y8n19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은 스스로 계시는 가장 높은 분이시므로 하느님에게는 부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느님시라는 가장 높은 신분에서 마리아를 부르실 때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셨으며 여자여, 라고 부르셨는데, 이 것은 예수님께서 조물주시라는 신분에서 피조물이신 마리아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식이시라는 신분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시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신분에서 마리아를 부르신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식이시라는 신분에서는 마리아를 여자여 라고 부르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것은 무례한 행실이니까요.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라는 신분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시기 때문에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시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이는 또한 마리아를 과분하게 높인 것으로 우상숭배에 속합니다. 사람에게서 난 계명을 마치 하느님에게서 난 계명인것 마냥 여기고 지키는 것은 곧 우상숭배입니다.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도 모든 신자들에게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호칭할 것에 대해 권도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 부르시는 것은 합당하며 또한 과분하지 않지만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시는 것은 잘못된 표현 방식입니다. 엄격하게 말해 하느님의 신성을 모독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요한을 양아들로 정해주신 이유는 요한으로 하여금 마리아를 모시게 하시기 위함이셨기 때문에 성경에는 그 일 후에 요한이 마리아를 모시고 요한의 집에 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을 모든 신자들을 상징하는 인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요한을 상징적인 인물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로 세우실 것에 관한 계명을 반포하셨을 것이고 혹은 선지자들의 입을 차용하여 명확하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증거들이 없었다는 것은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로 세우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니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라 말하는 것은 마리아를 과분하게 치켜 세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또 이 것은 순전히 사람에게서 난 계명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사람에게서 난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우상숭배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살맛나는세상-y5o20 күн бұрын
기적같은 말씀 넘, 잘 들었 습니다. 어디서도 듣기 쉽지 않은 훌륭한 성령 말씀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윌라20 күн бұрын
마리아는 예수를 잉태하고 성부성자 성령이 함께하신 몸 ,여인 이십니다 괴물이 사람몸을 취해 숙주하고 껍데기를 버리는건 악마들이나 할 짓 하느님께서 그런 분이시라면 아예 죄많은 죄인들을 위해 거룩하신 분이 마리아의 몸에 취하지도 십자가에 죽으시지도 않았죠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영화에서나 나오는 괴물이 아님 마리아는 예수를 낳으심과 같이 세상 끝날 까지도 하느님의 계획에 동참 하시며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시며 우리들을 위해 주님께로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공경하고 중보기도 청함은 바로 하느님께 즉빵 가는 길임을 믿으세요 하느님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