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핑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음색이다 그다음 girl이다 이제야 내가 찾던 음색을 찾았다 바로 로제의 음색이였다는것을 난 로제가 누군지도 몰랐다 10일전부터 파헤치기 시작 했다 이런 음색이면 하루종일 듣고 싶다 신이 주신 음색이 아닐까
@통장-j4x3 күн бұрын
난 처음에 블핑이 누군지 몰랐다 곳곳에서 나오는 음색 리듬감이 좋아서 블핑이 누구지 알았고 멤버가 4명. 인것만 알았다 저런 목소리 음색은 누가 낼까 휘바람을 처음듣는순간 음색으로 매료 되었다 그다음 girl들이었다 정말 색 달랐다 제일 눈에 띄는건 제니 였다 그냥 한국어에 익숙한 이름이. 제니 였고 그다음은 덩치큰 이쁜 외국인ㅡ외국가면 볼 수 있는 외국인 정도 지금에서야 로사라는걸 알았다 난 노래에 끌러서 이들을 보았고 그냥 제니의 음색으로 다 노래하는것 같았다 지금에서야 난 로제의 목소리가 내가 듣고 싶고 찾던 목소리였구나 를 알았다 지금에서야 로제가 누군지 나이가 있음에도. 이 미묘한 사람의 음색 몸짓에 매료 되었다 섹시한 못짓이 아니라 뭔지는 모르지만 미묘한 못짓이 사랑스럽다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원없이 듣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