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엄마라고 자청하면서 행동은 딴판이더라 쿠키 가사를 봐라. 그리고 진짜 엄마처럼 아낀다면 기자회견이나 국감 내보내지 않았겠지. 뉴진스는 이제 이미지 나락. 끝났음.
@bk-hp3bz1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로제 너무 아름답고 고급지고 음색에 미칩니다!! 로제~~~ 따랑해요~~~~~~ ❤❤❤❤❤❤❤
@최벼리-b7g22 күн бұрын
매력넘치는 가수
@jinelee871822 күн бұрын
로제야~~~ 세상에서 네가 제일 빛나~~~~❤❤❤❤❤❤❤
@KimSunny9923 күн бұрын
폭망한 YG 여자트레저 ㅎㅎ
@김종민-n4q24 күн бұрын
주주를 무시하는
@cheriya775824 күн бұрын
Rosie History
@GumSuny0709-zs2ru25 күн бұрын
프랑스에 30년이상 살고있는 교민입니다. 크레이지 호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던 말던 여기서는 3류 캬바레 취급합니다. 물랑 루즈나 리도의 무용수들은 그런대로 인정을 받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크레이지 호스의 무용수들은 캬바레 무용수로 인정 안합니다. 심하게는 거의 창녀들 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런 쇼에 리사가 나갔다니 리사가 정말 큰 실수를 한거예요. 크레이지 호스쇼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 거기가 어딘데 그 쇼에를 나갔다니 정말 정신이 나갓습니다. 더구나 남친과 같이가서는 무대위에서 춤을 추었다니 정신이 나가도 정말 미쳤네요. 옛날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리처드 기어 친구들이 겉으로는 줄리아 로버츠를 리처드 기어 연인으로 봐줬지만 나중에 알고서는 창녀취급했지요. 리사도 그렇게 될겁니다.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빅토리아 시크릿에서의 공연도 잠간 보니까 민망해서 못 보겠더군요 거의 나체인데다가 춤도 너무 천박하고 섹시 한것도 좋지만 선을 넘어서는 안되죠. 저는 리사 남친 리사하고 결혼 안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로 사랑하고 결혼할 상대로 생각했다면 자기 여자를 절대로 크레이지 호스 같은데 안 데리고 갑니다. 게다가 거기서 거의 스트립쇼에서나 볼것 같은 춤을 추게 놔두었다니 지금 리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제 무덤 파고있는 중이예요. 님들이 남자라면 자기 애인을 크레이지 호스 같은데 데리고 가서 토플리스로 스트립쇼 하게 놔두겠습니까? 리사가 갑자기 블랙핑크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니까 무언가를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요. 스타니까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해도 된다라는 착각 그리고 무조건 섹시하게 나가면 다들 더 좋아 하것이다 라는 착각도... 프랑스 사람들 의외로 보수적이예요. 더구나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사장이 자기랑 결혼할 여자를 저런 쇼에 데리고 가고 또 춤도추게 놔둔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예요. 그리고 그 남자 부모님인 회장과 가족들이 결혼하게 허락할지 의문입니다.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다행이지만 저는 99%는 못한다 입니다. 옛날의 하이디 클룸 짝 나겠지요 하이디 클룸이 이탈리아의 억만장자 브리아토레와 사귀다가 임신 까지 했는데 차여서 나중에 가수 실 과 결혼했다가 이혼했지요. 리사가 참 불쌍하네요, 불나방 처럼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속에 뛰어들었다가 죽어가는 불나방...... 지금이야 리사가 월드 스타니가 그 가치로 데리고 있는거지 그 가치가 조금 이라도 떨어지면 가차없이 버려질 것입니다.
@sungmeekim730225 күн бұрын
그들은 블랙핑크 의 학력인 6 연제의 학교를 졸업한것이므로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한 과정이군요
@tae-jeongwright102026 күн бұрын
로제는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멤버들중 가장 재능있는 진정한 가수. 연습생때 음악에 둘러싸였던 기억을 얘기할때 너무 행복해보인다.
@고우니-c2u26 күн бұрын
서랑스러운 로제 넘 예쁘고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재능도 많아보여요 이후의 노래에 시원하게 뽑아내는 부분이 있으면 더 매력적일듯요 응뭔할께요~~~
내가 블핑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음색이다 그다음 girl이다 이제야 내가 찾던 음색을 찾았다 바로 로제의 음색이였다는것을 난 로제가 누군지도 몰랐다 10일전부터 파헤치기 시작 했다 이런 음색이면 하루종일 듣고 싶다 신이 주신 음색이 아닐까
@통장-j4xАй бұрын
난 처음에 블핑이 누군지 몰랐다 곳곳에서 나오는 음색 리듬감이 좋아서 블핑이 누구지 알았고 멤버가 4명. 인것만 알았다 저런 목소리 음색은 누가 낼까 휘바람을 처음듣는순간 음색으로 매료 되었다 그다음 girl들이었다 정말 색 달랐다 제일 눈에 띄는건 제니 였다 그냥 한국어에 익숙한 이름이. 제니 였고 그다음은 덩치큰 이쁜 외국인ㅡ외국가면 볼 수 있는 외국인 정도 지금에서야 로사라는걸 알았다 난 노래에 끌러서 이들을 보았고 그냥 제니의 음색으로 다 노래하는것 같았다 지금에서야 난 로제의 목소리가 내가 듣고 싶고 찾던 목소리였구나 를 알았다 지금에서야 로제가 누군지 나이가 있음에도. 이 미묘한 사람의 음색 몸짓에 매료 되었다 섹시한 못짓이 아니라 뭔지는 모르지만 미묘한 못짓이 사랑스럽다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원없이 듣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