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데 왠지 공감이 간다. ㅋㅋㅋ

혜라님! 저는 상추쌈을 좋아하는데요 상추쌈 좋아하는 마음도 궁금합니다~~~~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견딜수가 없어서 돌돌이가 필수입니다 아빠도 그러셨는데..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눈사이가 가깝고 얼굴 비대칭, 주걱턱인 사람도 해주세요 ㅠㅠ

어쩌라고ㅡㅡ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어 진실을 파헤치는게 좋아서 음모론 파는사람들도 많고

저네요! 두려움을 집착하는 마음 인정하겠습니다!

저네요ㅋㅋ😂😂😂

전 버림받은나를 수치주는 가해자 자체가 되버린거 같아요 버림받은게 나라고 진짜 버림받은거 인정하면 그냥 와르르르 무너질거같아요

음모론 하도 당해서리 진짜 걱정되는건 생각없이 음모론을 믿는 무뇌들(1찢찍)

재채기를 자주 하는 사람도 알려주세요

그룹 세븐틴은 위아래가 없고 좌우만 있다고 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한테도 이름을 부르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저를 다그쳐서 굴욕감으로인해 할려면 두렵더라구요

저희 아빠 사업 망했을 때 매일 밤 울면서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그랬는데... 상황은 더 악화되기만 해서 과연 신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의심스러웠어요. 어떻게 그보다 더 간절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간절했는데... 아무도 저를 보호해주거나 도와주지 않았어요ㅠㅠ 그때 하늘한테 굉장히 상처 받았었어요~~ 혜라님께서 말씀하시는 약자 마음을 인정한다는 게 뭔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간절함은 마음공부에서 말하는 간절함이 아니었나 봐요...

약자마음 - 안될것 같은 두려움 (혼자서는 실패할 것 같으니, 제발 신이 도와주세요.) >>>피해자의 미움 가만 안둘거임, 무서워서 울고부는 사람, 꼭 되야 한다고 고집 부리는 행동 등 다양하다… 결과론 적으로는, 강자마음이다. 강자마음 - 잘될거란 확신 (제발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나는 신이라는 교만, 아무 도움도 받지 않음) 결과론 적으로는 약자마음

약자마음에 빠져서 약자마음인지도모를때와 약자마음인걸 알고 쓸때 아닐깡

화를못내요 너무무서워요

😅

약자마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해자 피해자도 헷갈려요 피해자쪽에 많이 있었으면 가해자를 더 많이 보고 인정해라까진 알겠는데 피해자 마음도 제대로 인정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피해자=약자니까 약자의 수당두와 죽임당할까 두려움을 느끼면 되나요? 남자한테 가해당하는 망상때문에 느끼기가 너무 무서워요

잘시청합니다

나쁜사람 되기가 죽기보다 싫은거

나두 저렇게 예쁘게 입고싶다😢

왜 이렇게 멋지신건가요 ...

너무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제 자신에게 계속 넌 행복할 자격없고 죽이고 싶다고 하는 살기 에고가 저라는 걸 인정하겠습니다

영상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수치스런 열등이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입니다. 나는 열등이입니다. 나는 수치스런 열등이입니다. 나는 수치스런 열등이입니다.

주가조작하는 사람의 마음도 알고싶어라❤

저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스타일인데... 생각해 보면 저의 무능함과 마주하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아시네요 꿈에도 모르고살았지요 아이러니하게 그러고살고있는사람은 그러고사는지 몰라요 상대의마음을왜잘느끼지 못할까요?

제 얘기입니다. ㅠㅠ

실제해보지 못하고 입에 담으면 안됩니다

그럼 생머리는 어떤 맘일까요 ? 우리아빠는 곱슬머리이고 저 엄마를 닮아서 생머리예요

헐 대박 역시 저한테 은인이신가봐요ㅠㅠ 제가 이 문제로 너무 힘들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굴은 이쁘지만 20대 되고나서 노인에게 성희롱당하는일이 빈번해서 그후 수치심을 느꼈던거같기도해요 그후 살이쪘나 싶기도하네요 사실 수치심을 인정해주지않았어요 수치심느끼기 싫었나봐요..

혜라님 최고입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혜라님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ㅠㅠ 요즘 문득문득 슬펐던 이유가 내 열등이 때문이었군여

맞아요있어요

내가이렇게죽고싶어해도대나 생각들어요

❤

맞아요 통제 받는세월을 살아서 가볍게 하는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분리😢

혜라님과 제가 너무 같은 상황 다 내려놓겠습니다.

지금 저에요

반갑습니다

와 나1등

그게아니라 옛날에 인류가 저렇게 동그라미가 모여있는 것처럼 생긴 외계인한테 습격받은 기억이 DNA에 새겨져있어서 그래요ㅋ

은산철벽 너무 무섭습니다.

끊임없이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왜 그런 건가요?? 특히 저희 엄마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를 쉬지도 않고 계~~~속 하세요;;;

열등이가 바보 된다는 말 경험 했습니다 열등이가 개미움. 제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왜. 나는 가난한가. 깊이 반성해 봅니다

🙏🙏🙏

미움받을까 수치당할까봐 버림받을까 두려운마음 __ 특정한사람앞에서 이런경우가있는데 ... 영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