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봐요 가족들 대리고 조만간 우르르 나타납니다 맛집으로 소문나면 대처할 방법도 없음 계속 옴 올 때 마다 수가 계속 더 늘어남
@최재철-k9o4 ай бұрын
골프나 치세요
@빙수팟4 ай бұрын
야생동물 만지고 밥 함부러 주는거 아닙니다!
@믄-o3i4 ай бұрын
토마스와친구들 극장판 우정대모험 , 그레이트 레이스 빅 월드 어드벤처 수수께끼의 보물찾기의 나오는 노래도 한국어로 해주세요
@믄-o3i4 ай бұрын
토마스와친구들 극장판 우정대모험 , 그레이트 레이스 빅 월드 어드벤처 수수께끼의 보물찾기의 나오는 노래도 한국어로 해주세요
@토리-t6m5 ай бұрын
고려아 눈물이 남아있다. 할아버지에 고향 대한민국으로 오시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을다해 반기겠다. 마짐ㄱ남은 고향이 기다린다.
@doublea52425 ай бұрын
외대의 오늘도 또다시란 노래 지금 나와도 전혀어색하지 않겠네요..
@koleanan10015 ай бұрын
그리고 동양방송이 부활하기까지는 무려 31년이 걸렸습니다.
@mydailylife95795 ай бұрын
옥슨 81 날개.. 최광수님이 작곡하셨군요.. 연고대생으로 이루어진 그룹 라이너스에서 싱어겸 리드기타 맡은 분 아니셨나요? 고인이 되신 걸로 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キムテヨン-j8j5 ай бұрын
딸은 자기가 번 돈으로 사드리겠지.?
@KorTeach5 ай бұрын
Wow... 대놓고 광고주를 찬양하는 분위기가 참으로 신기... 시청자 여러분 덕택으로 돌려 말하는 요즘이랑 많이 다른듯. 그리고 "그랜드 피날레"라는 수식어를 보면, 어르신들이 영어를 종종 섞어 말씀하시는 것이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것이었었군요...
@최유종-b7k5 ай бұрын
돈 벌어오는 사위의 부모, 시부모에게도 그리 잘 하는 딸인지를 먼저 알아보고 받는게 도리일 듯 합니다.
@E9ONE15 ай бұрын
ALOHA & MAHALO~!
@심마니-b5z6 ай бұрын
이때 여의도에 가면 막걸리에 각종 안주들도 공짜로 막 퍼줬다는데... 국면전환용 행사
@wonlee40816 ай бұрын
언론통폐합으로 연예인뿐만 아니라 방송인 기자 모두 더 잘 되었습니다..위대한 지도자의 결단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조작과 연출로 뉴스를 가공하는 것을 보니 다시한번 전두환 장군이 등장하길 바래봅니다..
@김수호-i5j2 ай бұрын
기자 대우가 확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그것은 전두환 정권에 충성하는 일부 언론사에게만 그 열매가 돌아갔다고 보아야 하는것이지 보편적으로 언론사의 복지가 증진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모든 언론사는 정부 사람들이 내려준 보도지침을 따라야 했고 때에 따라서는 편집국장이 아니라 정부 사람이 직접 기사의 주제, 지면 상 크기, 단어까지 좌지우지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조중동 신문기자들이 해직당한 사건도 유명하죠.. 아마 그런 사람이 다시 나온다면 종편, 신문 반은 날아갈겁니다
@JKP-vn3wo6 ай бұрын
말투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출신들 아녀?
@초월-x5q5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견문이 좁냐 안창피하냐?
@송사리-c4d5 ай бұрын
경남 전라도 사투리 억양이 있듯이 강원도도 북한 비슷한 억양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
@서정우-c1u5 ай бұрын
정선사투리여 ㅡㅡ
@neilmajune76386 ай бұрын
한쪽에서는 학살 다른편에는 축제 또다른 편은 스포츠 잣같은 한 시대였다
@고법정6 ай бұрын
^^☆☆☆☆☆^^
@볼린사바나맨6 ай бұрын
전두환의 죄는. 김일성과 비슷할듯,,,,, 지금쯤 지옥에서. 나란히 찜질하고 있겠지,,,ㅋㅋㅋㅋ
@유민수-p3h6 ай бұрын
대단한고려인최고
@훈-y1e6 ай бұрын
박영선 앵커(국회의원) 풋풋한 시절 모습
@훈-y1e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TBC가 없어진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음.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 입장에서는 MBC, KBS보 TBC 어린이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었음.
@뺀돌6 ай бұрын
이정희님 그대생각 49:10 곡도분위기도 노래도 외모도 개성 도 👍최고 박수받고 내려올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전종익-j3t6 ай бұрын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의 고향 정선은 늘 가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한번은 찾아 갔던 정선을 올해는 가지를 못했는데 동강따라 가는 그 길이 참 그립습니다
@류영걸-m8j7 ай бұрын
한국이 역사를 잃어버려 모르니까 그렇지 우즈베키스탄이 백제였고 고려였다 고려인들이 조상나라였던곳으로 갔지만 그런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중아 아시아가 탄자를 쓰는 나라들이 전부고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