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40218 낮 뮤지컬 '마리퀴리' 커튼콜&무대인사 _ 양승리 Focus](/img/o.gif)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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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rnultiples_6 5 ай бұрын
썸네일 심장아프다⋯⋯.
@kjooen 5 ай бұрын
❤❤❤❤❤❤
@kjooen 5 ай бұрын
❤❤❤❤❤❤
@rnultiples_6 5 ай бұрын
뽀뽀 (후 이마) 갈기기
@user-bq7ch9fg1m 6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이날 부른 How I know you 넘버 있으신가요..... 뮤시즌 폭파되어서 너무 슬퍼요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안경이 왤케 잘 어울려요, 섹시해요 우형 밴님!* *조근조근 부드럽고 스윗하게 말도 너무 잘하시고❤*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우형님만 몰아보기 이런 영상 너무 사랑합니다❤️🔥🫶🏼*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김우형 배우님에 늦게 입덕해 영상들 찾아 떠도는중😭* *수트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일이냐며! 섹시하고 멋져요*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김우형 배우님에 빠져 영상 찾아 헤매는 중이에요! 멋져요*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우형배우님 입덕해서 아이다 라다메스에 꽂혔어요!* *레미즈 자베르로 반했는데, 여긴 더 황홀하네요🥰*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실제 관극 가면 젤 듣고 싶은 넘버!! 넘 좋아요~❤️🔥* *늦게 입덕해서 우형 배우님 라다메스를 못 봐서 슬퍼요*
@gaeulbambi 7 ай бұрын
*레미즈 보고 우형 자베르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림* *영상들 찾아 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넘 좋네요 ❤️🔥*
@rnultiples_6 8 ай бұрын
진짜 짱 배우
@HIH_SWFL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표정 ㅋㅋㅋ 잊혀지지 않습니다
@gaegulgaegulgaeguri Жыл бұрын
생긴 건 가장 창섭이면서 이토록 귀여운 짓을 하시다니……
@user-wb5sp6ux9t Жыл бұрын
동그란 맘 속에 피어난...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0:48 냅다 따봉 날리는 양승리.. 진짜 개 귀엽다 ㄹㅇ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취소표 두번 보고 다 놓친 손가락을 원망하고 다녀온 사람을 시기하고..시샘하고 어쩌구..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0:56 ㅇ-<-<
@hdh020406 Жыл бұрын
부러운 노동환경이다..
@yeoreobbooooon Жыл бұрын
상위동지................................
@jieun847 Жыл бұрын
영상이3개월째안끝나요
@mysummer_0720 Жыл бұрын
미안해 내가 했던 모든 말들 하지 못했던 다른 말까지도 세상 일이 복잡할 땐 우리 삶이 단순했으면 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건 오직 단 하나 당신뿐 이런 내 맘 직접 전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 이 편지로 대신 하오 널 사랑해
@user-xk2ji8bu1k Жыл бұрын
라다메스장군님은 역시 김우형배우~~~
@HJ-vq1io Жыл бұрын
김우형 김수하 화이팅 아이다 보러갈게요
@user-yd5xb1gd7q Жыл бұрын
김우형 배우님 앵커 같아요 ㅋㅋㅋㅋㅋ 앵커 역할 하면 넘 잘 어울리실 것 같은 멋짐 .. ♡
@user-nk2sd3su1v Жыл бұрын
솨이다 사랑해요!! 차기작 빨리보구파
@user-mx9gy7qb6o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손크기 설레네여,,,
@itsmypalace222 Жыл бұрын
김우형 배우님 무대 인사 1:56 - 이렇게 숙연해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우리 아빠도 막공이에요. 제가 2010년에 성남 아트센터에서 아이다 데뷔를 했습니다. 여전히 이 무대에 서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너무 놀랍습니다. 이번 시즌에 여기저기 홍보 활동할 때 항상 저에게 질문하고 말씀해 주신 게 '네 번째 시즌, 12년 동안', 마치 훈장처럼 저에게 늘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아니었어요. 진정한 훈장은 바로 앞에 계신 관객분들이 받으셔야 합니다. (울컥.) 이렇게 숙연해지지 맙시다. 지난 12년 동안 저희 아이다 선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12년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저는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게 달라졌었어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에요. 여러분께 늘 감사하면서 잊지 않고 추억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를 이제 추억해 주십시오. 저희 이제, 갈 거예요. 그리고 힘내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복잡하고 힘든 여러분의 인생이 화려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제가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user-ct5sp4mj6e Жыл бұрын
고스트 돌아와.....
@user-ct5sp4mj6e Жыл бұрын
1:17
@user-mo6ou7cy7f Жыл бұрын
2022년 최고의 5초였습니다 많이버세요
@poklooloo Жыл бұрын
아니 왤케 아이돌 같으셔요 진짜 미쳐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