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생각하면 일본 전설의 귀녀 모미지와 햐쿠멘콘모우큐비노키츠네와 유사한 이야기임다. 전자는 인간이 낳았는데 괴물, 그것도 인간에게 적대적인 존재가 태어난 부분이, 후자는 화양부인, 달기, 포사, 타마모노마에 등으로 변신해 자신이 속한 문명권을 작살내 놓으려 하는 괴물적 존재라 비슷함다. 아, 우라시마타로 이야기랑도 비슷하네요. 거북이를 구해줬더니 용궁에 초대받았다는 점이.
3:58 고조선이 보통 북쪽에 위치한 나라로 아는데 한랭지에서 자라지 않는 대나무로 그릇을 만들어서 음식을 먹는다니 반고가 제대로 알아보고 쓴 걸까? 밥그릇을 수입해서 쓰지는 않았을 텐데...
@날위한이별5 ай бұрын
태산은 중국에 가면 있다...., 한번 가봐라... 백두산이라고 조작하지 말고. 벽화를 딱보니 고구려와 백제의 유물로만 보이네요. 신라의 유물을 함 찾아봐 주세요. 고구려의 유물을 고조선이라고 조작하지 말고 옹헤야님 제대로 검정해서 만들어 주세요. 식민 사학자들이 만든 책에 달달 외워서 진짜인 것처럼 조작하지 말고 님이 중국의 태산에 가서 태산이 있는지 확인하고 백제의 본토도 가보고 하세요. 한반도의 전라도 가서 백제 본토라고 헛소리 하지 말고 단군 신화가 아니고 단군 제국입니다. 신화면 서양의 제우스신 이런 것이 신화입니다. 부여 해씨와 고구려의 고씨가 단군의 왕족 후손인 것도 부정하겠네요. 신화라고 하니 멍청아 일본의 왕조도 해씨의 피를 이어 받은 왕족인데 그럼 일왕도 사기꾼이겠네 니 말대로라면 역사 유튜브를 하고 싶으면 조금만 공부를 하고 해라. 식민 사학자가 만든 책만 달달 외워서 진짜인 것처럼 사기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