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부인과 같이 간다 2. 관련 책 선물한다 (나도 읽고) 3. 관련 교육, 강연 듣는다 4. 임신, 출산 용품 같이 사러 간다 5. 같이 산책한다 6. 둘만의 여행을 다녀온다(낳고 나면 더 이상 둘만 오롯이가 힘들다 ㅠㅠ) 7. 맛집 찾아다닌다 (아내가 좋아하는) 8. 입덧할 때 먹고 싶은 거 사다 주고, 같이 먹어준다 9. 금연 10. 이른 귀가 (술 적게, 회식 적게) 11. 자주 연락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12. 영양제 챙겨 주기 (엽산-12주까지, 비타민D-계속, 철분제-16주부터, 식물성으로만오메가3-16주부터,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
@dynamicnerd91943 ай бұрын
13. 집안일 한다 14. 아내 사진 자주 찍는다 15. 튼살크림 발라준다 16. 발, 다리, 허리 마사지해준다 17. (태교) 일기를 적는다 18. 따뜻한 말 건넨다 (특히 퇴근 후나 힘들 때일 수록) 19. 분만실 들어가기 전, 들어갈 때 뭘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soojinshin2344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유미-v2i5 ай бұрын
이런삶은진짜 원하기싫어서 아기 안가지고싶었는데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봅니다
@콱마-g4Ай бұрын
ㅋ
@김유미-v2i5 ай бұрын
기댈곳이 없습니다 저는 제친구들이 다들 부럽습니다 더 우울합니다 전 제가 앞으로 모두 떠안고 갈겁니다 제친구들 남편들은 너무 부럽습니다 처음으로 전 늘 혼자 싸우고 혼자해야됩니다 고민이많습니다
@hyuk.junedkwona85382 ай бұрын
기운내세요…
@HenryandErica5 ай бұрын
태교랍시고 싫어하는 일 강요 당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mariel-ng4md5 ай бұрын
친구 무통부작용으로 애낳고 후육증으로 너무 힘들어 했었는데 아주 없는 사례는 아니죠 다양하게 있음 그래도 적어도 어떤게 있는지 정도는 알고 맞아야죠
@Ssangssang15 ай бұрын
1. 여러분 명심하세요 의사도 ⭐️⭐️⭐️⭐️⭐️ ”가능한“ 경우에 알레르기가 고쳐지거나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고양이를 기르면서 약을 극한상황일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응이되서 고쳐진다?고 절대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알레르기반응이 있는(있거나 심한) 사람들이 그렇게 아난괜찮은데뭐~하다가 뒤늦게 천식이와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많이들 실려가요. 2. 키우고싶은 욕심 -> 지속적인 알레르기약 복용 -> 기도 or 목의 붓기 때문에 #천식 #심장발작 #목에혹 등 여러분의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병치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그런 욕심은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되도않는 뇌피셜 강요하지말아주세요 고양이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그러다가.. 3. 알레르기약 뒤에 주의사항 보면 #임신가능성 이 있거나 출산계획이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약 먹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왜일까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게 과연 그냥 일반사람한테도 좋은걸까요? 본인 건강생활을 망치면서까지 키우셔야한다면 저는 글쎄요. 강아지,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인의 생활이 먼저고 그 다음에 동물이 있는거라구요. 그것도 하나의 “감당”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안되면 감당이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 또한 고양이 알레르기약의 대표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과다 복용 시 특별한 해독제가 현재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병원에 실려갈 경우, 심전도 감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정보참고- H1-항히스타민제에 의한 심독성은 H1-수용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심장내 칼륨통로(potassium channel) 이상으로 발생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cyproheptadine (Trestan® 구성성분 중의 하 나), hydroxyzine (Ucerax@) 등이 용량의존적 심독성을 보인다. 초기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terfenadine과 astemizole이 심독성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 다. 기전은 심실재분극을 지연시켜 QT 간격을 연장 시키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re-entry 기전에 의해 Torsades de Pointes 등의 심실 부정맥의 결과를 초래한다. 심독성 발생 위험인자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관련 인자와 더불어, 기존의 심질환, 전해질 이상(입마름,갈증), cytochrome P450에 의한 약제배출 방해 약물이나 식품의 섭취 등이 있다 + • 기타 부작용 변비,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장애가 나타 날 수 있다. 항콜린 작용에 의한 입, 코, 목의 건조가 일어날 수 있고, 드물지만 배뇨장애, 시력장애, 빈맥 등이 나타 날 수 있어서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항세로토닌 효과에 의한 식욕증가와 항아드레날린 효과에 의한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자, 예민자의 경우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행복한가을6 ай бұрын
쉬운말을 어렵게 하시네
@142flowa7 ай бұрын
선생님 임산부 저주파 마사지기로 뭉친 근육 풀어도되나요? 목 어깨 허리 다 아파서 힘들어요 ㅜㅜ
임신 초기에 보고 오늘 우연히 다시 보니까 임신 초기때 봤던거 생각도 나고 출산때까지 아내 잘 도와야지 생각도 나요 좋아요
@Bingky7949 ай бұрын
이 다음 내용은 어느 영상에서 볼 수 있나요
@mingmingming576710 ай бұрын
도대체 저 의사 아져씨 옆에 왜 있는거에요? 어리버리..
@영2-x1l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10월 30일에 성형수술해서 전신마취 하는데 그전에 B형 간염 예방접종 주사 맞아도 될까요?
@권주영-u8f11 ай бұрын
우문현답!!!
@재미어리 Жыл бұрын
임신 4개월차인데 벌써 꼬리뼈 통증이 시작됐어요 ㅠㅠ 이거 환도선다인데 앞으로 더 심해진다고하더라구요 ㅠ 통증 완화되는 거 막 찾아보다가 아는 언니가 올바른싯 사용해보고 좀 호전되었다고하는데 저 이거 사용한지 1주일 넘었는데 괜찮네요 ㅎㅎ
@attonuna Жыл бұрын
19주인데 3.5cm에요 ㅠㅠ 짧은 편이라고 하시는데 무리하지말고 잘 쉬고 관리하라고 하네요 근데 20주에 나트랑 여행 일정이 있어서 안다는게 좋겠지만 어쩔 수 없으니 가서도 푸욱 잘 쉬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불편하고 정말 너무 걱정이에요 ㅜㅜ 3.5는 괜찮지만 ㅜㅜㅜ2.5cm면 묶는 수술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ㅜ
비타민 a와 오메가가 그 당시 발달하는 태아한테 불필요하고 기형아, 사산, 조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iil2398 Жыл бұрын
식물성 오메가3도요?
@띠나띠나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모에서 모가 고양이알러지가 있는경우에, 자녀가 고양이 알러지는 없는 대신 다른 알러지가 있을수도 있나요? 이를테면 자녀는 고양이알러지는 없는대신 집먼지진드기 알러지가있다던가 이런식으로요
@Leung-Ku Жыл бұрын
위안이 됩니다ㅜ 괜찮은데 병원 자주오라고 해서 마음이 불편해 이리저리 보다가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user-cx7lo2ns8z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옆구리가 아파서 놀랏는데 덕분에 안심입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iosj20012 жыл бұрын
임신 막달이 몇주 부터 인가요~?
@Alex-hv1y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욤짱-v6u2 жыл бұрын
혈압이 한번 떨어져봤는데 정말 방법도없고 괴롭더라구요ㅠㅠ 나중 임신후 재왕절개하게 돼서 수술후 무통주사 맞으면 혈압떨어질까 걱정인데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나요!!
@DR.PAK-U.S.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셋째 아이 나았는데 황달이 심해져서 주말인데 출산 4일만에 병원 응급실에 왔고 테스트해본 결과 입원하라고 하네요. 영상으로 아이 황달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콩순이-n5s2 жыл бұрын
21주는되나요 염색거품
@이유리나-o4c2 жыл бұрын
첫째낳으면서 24키로 찌고 현재 9키로 감량해서 15키로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 둘째 임신을 했어요 살이 쪄있는 상태에서 임신한거라 첫째때처럼 많이 쪄버릴까봐 식단 조절해서 먹고있는데 임산부도 적당한 다이어트는 해도 된다는 내용과 댓글들이 있어서 희망이보이네요 제발 이번은 조금만 찌자ㅜ
@벨르-k7h2 жыл бұрын
철분은 식사와 식사 중간이나, 자기 전에 먹는다.
@쮸뉴티비2 жыл бұрын
그럼 40주 넘은 초산모는 좀 성공확률이 높을까요
@또핸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 궁금한게 있어서요 다른게 어니라 제가 엉덩이 그리고 회음부 주위살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산부인과방문했더니 육안상으로 칸디다 ? 질염이라고 하도라구요 그래서 진균성항생제를 먹었습니다 근데 검사결과 세균성질염인 유레아플라즈마가나왔습니다 근데 항생재를 잘못복용했는데 이미 괜찮은가요 …? ㅠㅠ 그리구 간지러운것도 간헐적이게 간지럽고 분비물도 많이 나오진않거든요 세균성질염에 관한 항생제도 오늘 처방받았는데 그걸 굳이 목어야되는지 … 항생제는 왠만하면 피하고싶어서요 ㅠㅠ 지금 피부두드러기때문에 제가 항히스타민도 복용하고있거든요 ㅠㅠ 꼭 답변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나다-u1o6i2 жыл бұрын
성형부작용으로 피부괴사로 입원했는데요..진짜 죽을만큼 아프니까 10분마다 누르라고 하던데..저한테는 무통주사가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아..지금 생각해도..
@인화김-p8o2 жыл бұрын
몸무게 계산하면서 먹다가 스트레스오겟네요 0.4는 뭐잉ㅎㅎ
@다시받은포고계정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도 막달까지 했는걸요 저희 남편이 괜찬다해서 자녀 아들 셋 딸 하나 가진 맘 입니다 샘 말씀 옮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