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a my mulherrr

옴둥이들 보면서 힐링되는 건 몇년째 변함이 없네~

아이고. 우리초록이. 국 극도. 잘하는데. 가요도. 잘. 부르네. ^^

클파가 좋다❤

미라클이라서 오마이걸을 사랑하는 게 아니야 오마이걸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서 사랑하고 미라클이 된거야

왠지 위로를 받는 느낌이랄까. 참 좋다. 청춘즈💜

8:2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 노래야 걱정없었지만 연기도 좋아서 놀랐어요. 효정이 아닌 연재 그 자체였습니다. 효정인 걸 잊고 몰입해서 봤어요. 완전 좋았어요 👍👍

효정누나엉덩이예쁜다김승현

효정누나엉덩이예쁜다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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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e happy together for long long time ❤

The compatibility test made me laugh so much 😹

오마이웨이 기획한 사람 아주 칭찬해~~ 다음번엔 1시간씩 12부작으로 준비할 것!

05:43 왜 공작새 모사에 진심인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May we continue to be together many more years no matter what happens. I love Oh My Girl and my love will always remain strong no matter how much time passes. Oh My Girl will be forever my number one love. ❤️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 : 곡퀼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아쉽다

14:28-18:00 아 눈물나..

4분 29초 아린이랑 승희 키차이ㄷㄷㄷ

앞으로도 자컨 자주 내주세요🥹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다른 시선 따위 다 잊어버려 우리

놀라지 않아 괜찮아 좀 더 가까이 와

사람을 가장한 낯선 존재들처럼

우린 모두 이상해 조끔씩은

난 가려져 있는 게 보여

넌 평범한데 뭔가 달라 왠지 묘한 구석이 있네

저 태양이 다시 눈뜰 때까지

멀리 멀리 멀리 다 눈부셔

말리지 마 지금 내 기분은

긴 춤을 춰

지구를 등지고 떠올라 맘껏

저 따분했던 하루와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짓 그 사랑스런 느낌

발자국으로 가득한 무대 위에 올라

다른 아무것도 생각하진 마

흐르는 저 음악이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색색의 옷들과 예쁜 액세사리

그 아래 너와 함께 춤추고 싶어

유성이 비처럼 쏟아지는 하늘

海って感じでめっちゃ夏に聴きたい全員 透き通った声なのまじすき

This deserves more

A little about myself. I don't believe in smiles. It's not my fault. I believe in beauty. In this sense, there is no way not to believe Arin.

Thank you for the eng subs, and for another amazing series <3

미라클에게는 오마이걸이 기적이니까요

너무 짧지만 재밌었다 ㅎㅎ

so sad that its over but thank you so much for this and thank you for the engsub!! hope we can see more from them as soon as possible, especially content like this... and please stay as Oh My Girl, let's keep walking even if it's little by little as Hyojung said 💌 Let's stay together forever Oh My Girl and Miracles 🥹💖🥹💖🥹💖🥹💖🥹💖 much love!!!!

8:04 승희 들숨날숨 표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the eng sub titles through this series 💖 it was entertaining to see the episodes over time 🥹💖 it would be nice to see and hear from oh my girl for a long time 💖 even if they became mothers and released one song a year it would still be nice 😆💖 all the best to the oh my girl members in life 💖

아 진짜로 마지막 보고 댓글을 썼다 지웠다... 눈물난다 언니들아 진짜로~ 그대들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또 좋아서 눈물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또 너무 마음좋아서도 눈물이 난다~ 오랜만에 너무 소중한 자컨 준비해주신 wm 감사해요❤ 오랜만에 손편지 쓰러 가야지~

I’m sad that it’s over 😪 but thank you oh my girl and I hope there’ll be more content like this ❤

제목과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