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광고 39회 졸업생.. 1985년 고 2때 우리반이 매년 벌어지는 합창대회에서 1등했을때 불렀던 곡... 그때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다....

얼굴의 여러 버전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에요. 최고입니다.

최고최고

지휘자는 영혼 없이 지휘봉 휘두르고 있고. 단원들은 마스크 끼고 지휘자는 쳐다도 안보고.

목소리 고우시고 노래 잘하는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특히 얼굴 표현이 정말 예술이시네요 노래를 2배3배 더 풍부하게 만드십니다 노래도 3~4분동안 영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안에 슬픔 기쁨 환희 분노 다 연기를 한다고 봐요 그런점에서 임선혜님은 역시 레전드이시네요

2025년에 보러 왔슴다 ^^

아니 근대 팬티가....

멋지네요❤❤❤

아주좋아요!쌩큐!❤❤❤❤❤❤❤❤❤

南韓穿的是 賜服。是宗主國中國皇帝賜予的服裝。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는게 진짜가수군요

국립발레단호두까기인형편집영상이라함마지막부차이코프스키꽃들의왈츠

가족한텐 말 안하고 반차내서 집 들어가는중. 현관에서부터 틀고 춤추며 들어갈 예정.

잔향노래중 최고의 노래일세 그야말로 잔향이 내 가슴에 머물러 있는듯할세

유채훈님 참 잘해요 테너가 부르는 가곡이 이렇게 부드럽고 청아하게 아름다울수가 없어요

테너와 소프라노의 조합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요?! 아니죠, 유채훈님과 임선혜님의 조합이 아름다운거죠. 소리가 옥구슬 같네요.

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에녹 님은 못하시는 장르가 없으시네요 에녹 님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사랑합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화음이 엄청 화려하고 좋아요.브라보!!

이은원 발레리나 맞으신가요 ?? ^^

가곡이 이렇게 맘에 와닿을줄은 몰랐네요

지금 듣고있는데

봄을 기다리며 2024년 12월 26일에

발음 전달이 명확해서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눈빛이 사랑스런가수님. 응원해요❤❤❤

초등학교 시절 유행하던 가곡이었고 친구들과 놀다 집에 들어가던 석양무렵 동네 골목길 어귀에서 들리던 보리밭... 이 곡이 들으면 넓지 않았던 그 골목길이 꿈처럼, 스냅사진처럼 떠오르네요.

유채훈님 덕분에 가곡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성악가들과는 달리 비브라토의 기교없이 노래가 담백하고 깔끔한 매력적인 감성보이스에 푹 빠져버렸지요

어제보고왔어요! 최고~~~~

너무 아름다워요.

다시 들어도 또 들어도 바로 이거다!!

메조소프라노나 바리톤도 아니신데 반음 낮춰서 부르신 것 같네요😅

에녹 님 가곡 들을때마다 마음 아파요 줗은노래 감사합니다

❤❤

6분 음표 피아노로 뭔지 아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가 넘 죠타

그래 이거야🎉

마리 아가씨 힘들겠어요힘내세요

마리 아가씨 너무 예뻐요

이거 내가 메일 보는 건데

저희 너무 노래가 이거 좋아서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노래 너무 예뻐서내일 봐요

누구의소재련가 말코 고운 금강산! 쌩큐 ! ❤❤❤❤❤❤❤❤❤❤

근데 어떻게 어른들이 옆구리를 하지

😊너무 노래 좋아요

이거 내가 매일 보는 건데

아~~~오늘 같이 국민이 힘든날 눈물이 납니다

12월 18일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도이치 캄머필하모니와 협연도 언젠가 디지털 스테이지에 올려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거 제가 공장에서 봐 가지고 너무 재밌어서 집에서 유튜브로 매일 봐요

근데 원래 호두까기 인형 모자 호두를 많이 넣어서 부서지는 건데

이거 내가 공연장 가서 내가 아픈 건데 이거

이거 내가 공연장 가서 내가 아픈 건데 이거

😂이거 우리 학교에서 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