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동물은 소화가 안되거나 몸에 이상이 생겻을때 일부러 풀을 먹어서 토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들은 잡식동물이라 먹어도 이상이 없데요. 저희집 강아지는 폼피츠라는 종인데 얘도 산책중에 풀 많이 뜯어먹어요. 차의 통행이 많은 곳이나 더러운 곳에 있는 풀만 조심하면 될것같습니다
@YSCh01-xj8vz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 애기는 폼피츠 나뭇잎 뜯어 드시더군요 울 할배 ㅋㅋ
@Ryu-je1fg3 ай бұрын
좋은말 감사합니다. 이곳은 거의 청정구역이라 오염되고 그런건 없는데..
@Ryu-je1fg3 ай бұрын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는데 이곳을 지날때마다 가끔 이 나뭇잎을 먹더라구요. 다른 나뭇잎은 먹는걸 못봤는데
@Ryu-je1fg3 ай бұрын
울 댕댕이는 저런 포즈를 자주 취하거든요. 관심 감사합니다
@jwj77563 ай бұрын
많이 굶은듯해 보이네요 ㅋ
@한믿음-g9h3 ай бұрын
짐승들은 주인을 잘 만나야하고 사람들은 부모를 잘 만나야된다는 옛날 속설이있듯이 저러다가 강아디 십년살아갈걸 오년도 못 살아가겠다 저 불상한것 자기 명도 다 채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겠다
@한믿음-g9h3 ай бұрын
물이라도 먹이세요 그리고 강아지는 주인에 노몌가 아니에요 무슨 힘든 운동을 시키기래 강아지가 저렇게도 힘들어하고 심지어 물도 안주고
@Ryu-je1fg3 ай бұрын
당연히 물은 휴대하고 다니면서 주지요..감사합니다
@ProPark-h1i3 ай бұрын
무더운 여름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힘들군요😂😅😢😄
@Ryu-je1fg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감사합니다
@JJ-we2bb3 ай бұрын
❤
@나가-p7m3 ай бұрын
필승 해병대 416기 화이팅 입니다 반갑습니다 상승해병 271기
@Ryu-je1fg3 ай бұрын
필승! 감사합니다
@Ryu-je1fg4 ай бұрын
보리는 산책나갈때 기분이 가장 좋아보이는~~
@파츤츤4 ай бұрын
더위먹었나?
@Ryu-je1fg4 ай бұрын
돼지고기 푹 삶은거 한그릇 먹고 산책다녀와선 생기가 다시 돌아와 걱정했던게 해소 되었답니다. 걱정많이 했었는데
@채원이-f8o4 ай бұрын
잘생긴보리~~ 건강해야지
@Ryu-je1fg4 ай бұрын
보리가 축 늘어져 버려 걱정입니다. 괴기라도 먹여서 기운차리게 해야할까봐요.
@choco40844 ай бұрын
기엽당~~양팔벌려 엎드리는 자세는 첨 보는데~~❤😂❤
@Ryu-je1fg4 ай бұрын
비올때는 산책이 좀 어려워 가까운곳 텃밭에서.
@정경선-n2n4 ай бұрын
1빠~^^♡♡♡
@Ryu-je1fg4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Ryu-je1fg5 ай бұрын
진도개 털갈이 엄청납니다. 실내에서 함께하는 견주님ㄷ.ㄹ의 애로사항이 그려집니다.
@이연호-o3l5 ай бұрын
아 잠좀자게 나두시개😊
@Ryu-je1fg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tube-fs3by5 ай бұрын
공장식 비숑은 마리당 15만원에 낙찰되고 3만원 ~5만원에 땡처리 됩니다 펫숍업자들이 무조건 작고 어린 퍼피를 찾았고 번식업자들은 어미젖도 못된 생후 40일 미만의 퍼피를 내다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