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의사들이 너무 많다. 고객이 존중받아야지 의사가 왜 존중 받아야 하는가! 돈 받고 진료 하는자는 의사이며 노동자 아닌가? 돈을주는 고객은 왕이나 다름 없다. 고객이 없으면 지들이 무슨 소용 있나.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이 꽤 건방지고 오만한 인간이 많다. 도사같이 잘하는척 말하고 설치며, 성형 해 놓고 잘못되면 상담사를 내 세워서 그럴수 있다며 변명하고 뒤로 숨는 인간들~~!!! 비겁한 인간들~~조심하자.그들과 같은 인간은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다.특히 성형 전문병원 갈때 조심!!
@북두시민혁명군4 сағат бұрын
실제 종로3가 단성사 미망인이 극장을 판 돈을 저금 하러간 집 근처 은행지점에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금액은 잘 모르겠으나 백억 가까운 돈을 이제 늙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늙은 할머니가 상담 하자 그동안 조금 냉대 했던 지점 전체가 난리가 난 일이 있었다더라. 이렇게 큰 돈이 어디서 났습니까 하고 지점장이 묻자 단성사 극장 판 돈 입니다. 하자 아니 그렇게 큰 극장 사모님이 이렇게 다니세요? 하니 난 집에서 소박하게 살고 집에 사니 옷도 별로 없고 불편한 것이 없다고 답 했다고 한다.그 때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런 돈을 가지고 있으니 자존감도 있고 몸빼를 입고 다녀도 주변에서 모두 사모님 하며 떠 받드니 그렇게 살 수 있었다고 생각 했다. 물론 약 30년전 쯤 일이지만...
@jamesk31105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유부버들 부끄럽다
@jamesk3110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은행이 무시해? 은행 생리상 절대 그러지않는다 소설 쓰는 듯...
@이철수-g6k6 сағат бұрын
초등학생 소설
@우보천리여종구8 сағат бұрын
즐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이건-u9x9 сағат бұрын
소설을써도 좀 그럴듯하게써라..요즘 VIP고객들 은행직원들이 다 알고있다..6억통장들고 갔더니..자기고객으로 할려고 친절에친절 하기만 하더라..
@강인수-e1e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는 돈없다고 비웃는 그런 수준의 나라가 아닙니다
@강인수-e1e9 сағат бұрын
말도 안되는 글 올리지 마세요. 은행에서 대기번호표 가지고 장난하는 일 없어요. 퉷~~
@임성인임성인10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중국 은행 얘기임? 우리나라 은행 직원 누구도. 근무중 껌 씹으며. 근무하는 사람 못봤구요, 번호표 건너 뛰는 일 없어요 허름한 옷 입은 할머니가 갖고 있는 번호가 몇번인줄 알고 건너 뛰어 다른 사람들 먼저 응대해 준단 것인지! 그리고 나이를 그 정도 먹었으면, 자신이 갖고 있는 번호는 부르지도 않고 자신보다 뒤에 있는 번호부터 먼저 호출돼 일처리를 해 주고 있는데, 제 번호 순서는 놓쳤지만, 제 잘못 아니니, 이제라도 제 용무 좀 봐 주실수 있겠냐? 라고 먼저 말하면 되지? 쓸데없이 30분간을 왜 기다리고 있다 말하는 것이며, 돈이 그리 많은데, 굳이 옷차림을 그렇게 없어 보이게 하고 다니는건지! 돈 많은 거지로 살거면, 뭐하러 돈을 그리 많이 모았나? 검소한것과 거지같이 보일만큼 허름하게 입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저 할머니는 돈은 많을진 몰라도 마인드는 여전히 가난뱅이 마인드인듯! 그렇다고 은행직원들 역시도 전부가 , 가난해 보이는 고객들을 대놓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외면하는 태도 또한 참 못된 태도였던건 맞음 지원금을 은행 직원 지들 돈으로 주는것도 아닌데, 지윈금을 찾으러 온게 무슨 흉 볼 일일까!
@itsuptoyou971711 сағат бұрын
좀더 현실적인 논-픽션부탁드립니다.
@소나무-l2i13 сағат бұрын
손님의 예금 잔액을 떠드는 은행원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번호표 안 받아요 VIP 의자에서 은행일 봅니다
요즘은 아무나 유튜버가 되는 세상이라지만 중국이라던가 후진국의 스토리를 가져다 우리말로 포장해서 영상이나 쇼츠등에 남발되는 일이 비일비제하던데 떠도는 말로는 조선족들이 제일 많고 또 후진국 유튜버들이 한국말로 더빙해서 올려 돈을 벌고 있다고들 한다. 사실 한국의 어느 은행원이 새빨간 립스틱에 아이라인을 날카롭게 눈에다가 쳐바르던가? 오랜 세월 전 내가 고등학생시절 한 은행원이 주변 공구 상가를 겨냥했는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미인계 여직원이 창구에 앉아 있던 시절이 있긴 했어도 그 세월이 1980년대 였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현상일 뿐더러 친절이 몸에 밴 은행직원들이 번호표대로 바로바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특히나 노인분들에게는 더더욱 신경써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런 후진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한국에서 일어난 일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들은 하루속히 퇴출되기 바란다. 아니면 출처를 밝혀 올리던가 둘중에 하나를 권한다.
@김정옥-m6p5qКүн бұрын
번호표를 일부러 어떻게안불러~순서대로나가는데 자동으로~~말안되~여전히겉모습으로 사람무시하는꼴이됨~~넘~허름한모습으로 댕기는것도 잘한건없음~
@이시은-b3fКүн бұрын
구라다.대기표가있는데
@목단-g2xКүн бұрын
중국 은행인가?
@김정수-c5sКүн бұрын
딱봐도 중공~
@산수유-m2i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설 은행직원들 얼마나 친절한데
@석두철-n6t2 күн бұрын
좋겠다 세상을 비판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서 ...
@김정수-c5sКүн бұрын
중국이나 후진국에서 일어날 법한 얘기를 한국말 더빙해서 올린 겁니다. 나쁜 유튜버에요.
@원만성-c7o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jk39345 күн бұрын
요즘 저런 총수가 있을까요?
@수채화-c7r4 күн бұрын
Fiction ! 🤣☘️✌️
@이경애-f5r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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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Lee-d7c7 күн бұрын
나는 성할때에도 용띠배유자란놈의 본질을 알아버렸는데 하물며 내가못걷는 사태가오면 그놈은 바로 도망쳐갈것이다 지금도 조금만 비위상하고 불편하면 집뛰쳐 도망가는 불한당같은놈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