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췌장암 강의 감사합니다 ~^^ 🎉🎉🎉🎉🎉

심내과 교수님의 소견 잘 들었습니다만, 논문에 있어 발표 시기보다는 신뢰도가 높아야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이 올라오기 몇년 전부터 이미 논문 발표가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출처에서 누가 어떤 의도로 발표했는지 속보이는군요. 편향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커피 관련 업종의 입장말고 일반 대중들의 건강 입장에서 공감하고 신뢰할수있는 근거로 소견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정맥에는 관련이 없을 수는 있지만, 심장 건강에는 헤롭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알코올의 경우 소량은 뇌에 헤롭지 않다 주장한 논문으로 의료계에서 많이 인용했지만 나중에는 소량도 위험하다 발표했습니다. 커피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대체할 음식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커피 관련 사업을 하는게 아닌 이상 구태여 커피를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교수님 정보 감사합니다

카ㄱ ㅌ ㅜ ㅔ

제가 그병이고 아들2명.고모 고모딸과 고모아들의 딸이 이병으로 고생하고 있어요.유전이라 넘 힘들어요.제 아들은 철분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고 있는데 ...

어머니는 부산 울산 창원 양산에 의사가없어서 13시30분에 대동맥 박리 확진받고 17시 수술만 가능해서 기다리다 중간에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 . 살기가 싫습니다 너무 소중한것을 잃었습니다 .

담당교수님.세미나관계로ㆍ교수님에게외래진료받은적있습니다.참친절하게대해주신.교수님친절하게ㆍ설명해주신그날.좋은날로기억에남아있습니다ㅡ감사했어요

자기 전에 항생제 넣으라고 하셨는데 안연고 말씀 하시는거죠? 연고를 눈에 넣나요 아니면 속눈썹에 바르나요

감사합니다.나이가80인데수술해야하나요조직검사후2기라고하는데.알려주삼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 잠잘때 오른쪽 팔과 손이 저림이 있고 손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을 받을때 있는데 머리감을때도 확연이 느껴 지더라고요 목디스크도 있긴 합니다 척수증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보일까요 한번 여쭈어 봅니다

흡입제사용하는데 입안에 구내염이 발생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릎3기통증없는데 소염진통 약안먹으면 관절이 더많이 닮게되나요

수술하는영상올려주면구독자많이오를텐데..

항암 받지 마세요 1. 항암 받으면 재발 전이 안됩니까? X 랜덤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2. 항암 받으면 면역 망가지고 각종 부작용 옵니까? O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100% 옵니다.

죽고 싶어서 죽을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다가 알고리즘 떠서 끝까지 봤는데 진짜 솔직히 벗어날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음

남편이급성심근경색으로심정지와서쓰러졌다약물스텐트했구요.119오기던 그때심폐소폐술해주신지나는분들감사합니다 그덕에숨쉬는상태로119기다렸어요

정상준교수님께 오늘예약이번달10입니다.영상을보니.믿음이가서다행인듯요.친정엄마 성함이(임 혜)입니다.교수님 잘부탁드립니다.❤❤

죽고 싶은분들이 이렇게 많군요. 살기 싫은데 우울증이라는 병명을 붙여서, 죽고 싶은것 은 병이다. 라고. 치부하는 의학계가 우습네요.

설명 넘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ㅡ경동맥 초음파했더니 2.9mm라고 합니다. 로제듀오를 처방 해주셨습니다. 1년6개월 약을먹었습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합니까? 그리고 2.9mm라고 하면 심한것인가요?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최곱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ㅠㅠ 방광염은 결국 면역력과의 싸움이더라구요.. 영상대로 평소 청결을 신경쓰고 물 많이 마시고 일곱베리정 먹어주니 많이 좋아졌어요. 진작 이렇게 신경 쓸걸 그랬어요..

@Asan Medical Center 🇰🇷 I will forward

뒷통수 두피부터 얼굴 광대쪽...팔 등 할것없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생겼을때 열감?느껴지고 피부땡김으로 두통오는데 이틀만에 사라지는데 뭘까요????ㅠㅠ

저는 비문증 때문에 정말 오랜 시간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눈앞에 날파리 같은 점들이 계속 보이니 일상생활에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안과를 찾아갔지만,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듣고 뭐 어쩌라는건지... 비문증은 자연치유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게 얼마나 걸릴지 몰라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여러 정보를 찾아보면서 눈 건강을 관리하는 게 비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꾸준히 실천한 건 눈에 부담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었어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비문증 눈운동과 전용 안대로 온열 찜질을 병행했습니다. 또 눈에 좋은 음식인 오메가-3와 비타민을 챙겨 먹었고요. 이렇게 관리를 시작한 지 약 6개월쯤 지나니 비문증 증상이 조금씩 덜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개선이 느리게 와서 답답했지만, 꾸준히 관리하니 눈앞의 점들이 점차 희미해지더라고요. 물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잊혀져가는거라고...) 비문증은 치료보다는 관리가 중요한 증상 같아요. 저처럼 비문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조금씩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분명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수면무호흡으로 어지럽고 심장도빨리뛰고 그래서 응급실도 가봤어요 ㅠ 그래서 비강확장기 사서 끼고자는데 이게 간편해서 저는 좋더라구요 ㅠ 지금은 끼는동안은 무호흡증 거의없어졌구요. 오래끼고자는 습관들이면 해결된 사례도 있다고해서 희망을 걸어보는중.

상처 다 아물고 난 뒤에는 흉리무버 발라서 건조한 상태로 두지 말기. 의사쌤 지침 잘 지켜주세요 ㅠ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아 ~

뉴욕에살고있는 파킨슨 병 6=7 년차 입니다 이번에 Columbia 대학벙원에서 초음파 수술 받았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아산 전교수님팀 에서 개발했습니다

의술은 인술입니다. 수고가 많고 그 속은 어떨까 싶기도한 존경하는 의사님들..환자와 의사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환자를 살릴수도 있다는것..너무쉽게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 환자들은 지옥을 오간단 사실을 의사님들 꼭 명심해주세요.같은 말이라도 희망을 주진 못해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ㅁㅊ 뭘... 뭘 감싼다고요???? 와 저 통안에 그냥 들어가라 하는것도 고역인데 저런거까지?? 폐소공포증있는데 진짜 혀깨물고 하직하는게 마음 더 편할 듯

박사님 너무 정하게 말씀 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예전에 롤 모델 말씀하시면서, 좋은 롤 모델을 찾아라 라고 조언 해주셨는데, 2년정도 지난 후 쌤을 롤 모델로 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보다 인체해부학을 더 공부하라고 조언해주셨고, 아이들에게 정말 밝은 미소를 보여주셨던 모습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때문에 이런저런 책보다 인체의 해부학적인 요소들에 맞춰서 공부하고 있어요! 요즘은 어깨세부적으로 공부중인데 아직은 어려워요ㅎㅎ 실습시 여러가지 이론을 설명해주시면서 알려주시는데, 벽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언젠가 선생님처럼 멋진 치료사가 될 수 있을까요

기관지확장증에한절기에목감기가와서 잘났지않고늘목이 염증이생거 좋은의견부탁해요 20:55

안녕하세요..지금 각막이식수술받은지20년차입니다..이번에 암의심소견으로정밀검사앞두고있는데 행여 암진단시 암치료로각막에 거부반응이 생길수도 있을까요?

우리 회사에도 분노 조절 장애 있는뎨 ㅡㅡ

저녁에 공복유지 안먹으면됨 😂

운동한답시고 계단2칸오르기를 한달정도 했는데 고관절이 아프며 어제부터 우측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염증아닐까 하는데 염증치료를 해야 할까요?

가슴벌렁거리고 답답한 증상으로 6년간 고통스러워하다가 얼마전 완치판정받았습니다. 심방세동 코큐텐 성분 매일 섭취한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술 끊고,걷기운동도 했고요. 참고로 시술은 안받았습니다.

목에서 쉰소리가 나네요. 식도 내시경 해보니 식도 한쪽에 상처가 났었요. 성심병원 이빈후과에서 물 많이 마시고 2주후 내원하라고 합니다. 무슨 증상인지 궁듬해요..

같은 반에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애가 있었는데 덕분에 ptsd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폭행을 당하진 않았지만 강제로 끌려가거나 돈을 뜯긴적도 있고, 반에서 난동도 많이 피웠어서 다 똑같지 않다는걸 알지만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던 그 애의 모습이 이미 뿌리를 박혀버려서 분노조절장애만큼은 다신 만나고 싶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코코넛 밀크 및 코코넛 요거트가 당뇨에 좋습니다

저도 심부전 환자입니다 70대 중반 여성인데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최의 간암전문교수님! 전 교수님때문에 생명연장하고 잘지고ㆍ있습니다 대단히고맙습니다

증조할머니 할머니 아버지 딸 …ㅠ 유전이래요..속이 터집니다.. 하루에 10~12시간 잡니다 갱년기때도 불면증이 뭔지 모르고 92세 시어머님 이날이때까지 불면증이 뭔지 모르시겠다고.. 그런데 문제는 딸아이가 고2인대 하루 10시간을 자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 합니다 체육을 하거나 수행평가를 하는 날에는 12시간 이상 잡니다. 공부를 하고싶어도 11시를 못 넘기니 본인도 힘들어 합니다 학원은 주2회 2시간 수학만 겨우다닙니다 어찌해야할지..검사라도 받으면 이유라도 알수있을까요..

비강분무스트레이드

경요도 절제술 장비가 일자형 막대기 같던데 방광 내에서 회전이 되나요? 사각지대가 있을거 같아서요 구석구석 종양을 모두 제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