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 건 힘들었고 포기하는 것은 더 힘들었고 잊으려 하는 건 더더 힘들더라 근데 이거 다 포기하는척 잊은척 한거였어
@Pdd_lover4 күн бұрын
널 포기하려고 생각하면 너가 기억나서 점점 더 좋아지드라...
@YunJeong-r5w4 күн бұрын
나 너 좋아하나봐 어떡하냐.
@갱슬비5 күн бұрын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네
@iloveu-v8n5 күн бұрын
나한테 묻지도 않고 너희끼리 놀고 너희끼리 연락하고 너희끼리 반지,팔찌,인형 다 맞추고 항상 네 스토리엔 걔가 걔 스토리엔 네가 있어 근데 사귀는게 아니라고? 왜 하필 걔야? 우리 셋이서 다시 잘놀면 안돼?그냥 친구여도 좋으니깐 내가 널 좋아할수있게만 해줘
@누구-y9o6 күн бұрын
하루에도 수십번을 생각하고 너의 연락에 웃고 울어도 그래도 너가 좋더라
@꽥꽥이-j8c7 күн бұрын
나 이제 힘들어.. 근데 포기가 안돼.. 넌 포기하길 바라겠지 나도야.. 개학날 우린 같은 반이 되었어 작년에도 가끔 봤었지.. 그날 너의 자리는 내 앞에 옆자리였어.. 기억 나나? 난 아직도 생생한데 기억 안나겠지? 나는 너가 염색도 하고 눈에 잘 띄어서 눈이 많이 가고 그랬어.. 너가 딴 곳보면 눈이 너한테 쏠려.. 맞아 그날이 너에게 호감이 처음 갔던 날이야 자주 니 생각이 났어 개학하고 한달 쯤 안 되게 점심시간에 진실게임 했어 그때 너가 없어서 자신감이 붙었는지 단골 멘트인 ‘’좋아하는 사람 있어?‘’가 나왔지 나는 결국 있다 했어 거기서 눈치빠른 남자애가 ‘’너 XX이 좋아하지‘‘라는 거야 그땐 놀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알겠더라 왜냐면 괜찮고 여친없는 남자애가 너뿐이였어 아무튼 며칠 안 지나선가? 학교끝나고 애들이 밀어줬지 고백하라고 근데 나는 아직 일르다고 생각했어 근데 애들이 밀으니까 안 고백할 수가 없잖아 너도 거절할 수가 없고 그래서 우린 그날 사겼지.. 앞날을 모르고 애들이 손잡게 안게 해줬는데 애들이 관심이 없어지니까 우리도 점점 멀어지더라 솔직히 난 그래도 진심이였는데 오늘이 몇일인지 외우고 다니고, 29일날 점심시간에 너 친구랑 너랑 복도에서에서 만났을때 친구가 오늘 몇이이냐고 물어서 29일날이라고 내일 30일 이라고 가니까 친구가 너는 기억하냐 하니까 못한다고 어차피 곧 헤어질거라 했다며 솔직히 걜 믿지도 안 믿지도 않아 중요한건 진짜 하루 지나고 헤어진거지 진짜로 얼마 못갔어 그리고 헤어질꺼면 평소에도 성떼고 안 불렀고 이름도 잘 안 불렀으면서 왜 헤어지자는데 ‘’XX아‘’를 붙혀 미련남게 심지어 전날 나는 편지 쓸려고 글씨 좋아지게 연습도 하다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못 전해줬어 근데 그날 헤어졌네 그리고 너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그래? 대놓고 못박잖아 모두에게 좋아할 수도 사랑받을 수도 없는 걸 아는데도 왜 이렇게 힘들걸까 정말 사랑이 뭐길래 날 아프게 하는 걸까? 헤어지고 3달이 지났을 때도 난 그 사이에도 널 포기하려 다른 사람을 좋아하려 했어 근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더라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데 말이야 그와중엔 넌 다른 여자애랑 사겼지 재결합 말이야 조금 어이없긴해 재결합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그리고한 2주가고 헤어졌나? 그후로 한달 쯤 지나고 다른애랑 하루 사귀고 바로 헤어졌더라 그와중에 친구란놈은 너 좋다 그러고 내가 걔 좋아한다고 하면 뭐라뭐라하고 너무 답답하다 내 자신이 애초에 내가 잘만 해줬음 됐었나? 잘 모르겠다 개학한지 8~9개월이네 벌써.. 사귄 날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우린 정말 혼자만 설레고 좋아하는 외사랑 연애를 했었지 그 혼자의 본인이 나이고 현재는 너가 니 입 으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 역시 짝사랑은 안 이뤄지네 너가 그 사이에도 헤어지고 나서 무시하고 그랬지만 몇개월 지나니까 나아졌지 막 이야기를 자주 하는 사인 아니지만 지나가다 한마디만 해도 난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조금 두려워지는게 있는데 너도 사랑 플리 듣다가 이걸 읽고 아는 척도 안 할까봐 말이야 걱정마 고백 안 할 거니까 나는 그냥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는 거야 중학교 같은데 썼더라 솔직히 내가 봤을땐 너가 좋아하는 애가 그 중학교 간댔지? 그러니까 따라가는 거잖아 짝사랑이 이렇게 힘들구나 하고 싶은말)대부분 좋아하는 애 생기면 사랑 플리 듣는 사람 많아 나처럼 말이야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애 있다하길래 혹시 하는 마음에 하지못한 말 여기에 적은거야 나는 혼자 연앨 했지만 지금도 혼자 짝사랑 중이야 이젠 정말 후회 안 되게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너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니까 함부로 못 건들이고 댓을 쓰지 근데 너가 읽을려나 모르겠네 솔직히 너도 내 마음을 잘 알지 못하니까 이번에 짝사랑하면서 느껴보라고 근데 넌 왜 이뤄질 것 같냐.. 난 너 만난 이후로 다른사람과 사귀지도 좋아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너무하다 치사하고 불공평하다
@yyyyyyyysoo7 күн бұрын
네 이름 석자만 봐도 심장뛰는 순간이 있었는데
@yerin1229-pw5vg7 күн бұрын
너가 너무 아름다운 보석이어서 보석에 흠집이 날까봐 다가가기 너무 어려워
@SeumunKyunG-8 күн бұрын
했던 알바 중 가장 거지같았던거 한번더 해보는 거 추천.
@ycLee06039 күн бұрын
잘 되어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누나가 연락하는 사람 생겼다고 자랑할때 누나가 관심가는 사람 생겼다고 할때마다 내 세상이 무너져… 이제 옆에 있는 나도 좀 봐줬으면 해.. 매일매일 마음 접을까 고민하면서 다음날 날 보며 밝게 웃고 인사하는 누나를 보면 이 맘 못접을거 같애
@illneverfgu9229 күн бұрын
집 앞에서 늘 뒤돌아서 인사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 진짜 너 좋아했어 이렇게 3년 동안 못 잊을거 알았으면 이사 오기 전에 직접 말할걸 그랬다
@thqyunro10 күн бұрын
진짜보고싶다
@haram060510 күн бұрын
이럴거면 진짜 잘해주지 말지 선배 나 또 매일 착각했어요 선배가 날 좋아할 수도 있겠다고 근데 그게 아니네요 나중에, 언젠가는 말할게요 많이많이 좋아했습니다. 선배를요
@sonuyy7911 күн бұрын
이제 무슨일이 있어도 다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진짜 잊은 줄 알았어 어김없이 새벽이 되면 나는 다시 무너진다
@xxxxxxoxxxxx12 күн бұрын
3년째 나 너무 힘들어
@day_editor-060812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말해볼까 고민하다가 그 아이에게 민폐가 될 듯해 그냥 혼자간직하고 접어가는 짝사랑. 딱 그걸 표현한 듯 해요..
@dkglaemfdj121014 күн бұрын
이젠 다 지긋지긋해 도윤아
@O_v-o5n14 күн бұрын
너가 딴앨 좋아하는걸 아는데도,포기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된다,, 자꾸 애매하게 굴면 내가 속상해지잖아,나만 비참해지잖아,,
@zxcvbnm0_15 күн бұрын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나 좋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이 허탈해요 ,, 그 쪽을 좋아 한 지 어느덧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그 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생기셨고 제 마음은 변함없더라구요,, 다가가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못 다가가겠어요,,, 매번 혼자 멀리서 쳐다만 보는 거 힘든데 ,, 그만큼 행복하네요,,☺️ 날씨 많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
@료룔-t8x2 күн бұрын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
@예찬-p2v15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 혼자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오는 메세지 하나하나에 설레어했던 내 모습이 가장 비참 해지는 순간 “ 걔 다른 반에 좋아하는 애 생겼대 “
@친구한테만악플담16 күн бұрын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슬퍼하는 너를 달래주는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하더라... 너도 나도 제발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해지자 그러고 나면 예전처럼 웃으면서 술 한잔 했으면 좋겠다
@A1in93316 күн бұрын
먼저 고백하고 사랑한다고 너밖에 없다고 하면서 1년 3개월동안 사귀고 2년동안 연락 안하다가 3일전에 너 인스타를 봤는데 이미 다른 애가 생겼더라 그거보고 새벽까지 울었어...평생 나밖에 없다고 징징짤면서 나랑 결혼하겠다고 했짜나 근데 우리 헤어질때는 연락은 하고 살자 하면서 요즘은 연락도 안하고 해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서 걱정도 하고 집에 가봤는데도 대답이 없더라고...너무 슬펐어 나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어 그러니 연락줘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잊지 않을게 사랑해
@jo_kun417 күн бұрын
그냥 너와 사귄 나는 행복할 테지만 나와 사귄 넌 결점이 생긴 완벽이될거 같아.. 사랑하지만 사랑하기에 멀리서 보기만 할게
@hantaa-s2v17 күн бұрын
바라보며 기다리기만 할때 가끔씩 내 옆에 올때 자꾸만 의미부여하면서도 의지와는 다르게 마음이 커져간다 수업시간 내 옆자리도 아니면서 내 옆에 앉아서 수업듣고는 연락도 없고 나는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뛰는데 싫으면 그냥 차라리 싫다고해 희망고문하지 말고
@uusan118 күн бұрын
한 때 제가 많이 듣던 노래들이네여ㅜㅠㅠㅠㅠ 또 들으러 왔습니다…
@이영서-l9i19 күн бұрын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하고 혼자 쳐다보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따라다니고 혼자 착각하고 혼자 니볼생각에 설레서 학교에 갔는데 넌 그 여자애 볼려고 갔던 거였구나 ..
@user-mq1ro9tz7g19 күн бұрын
너 싫어
@비투비보러왔다20 күн бұрын
먼저 나에게 다가와놓고 그렇게 두 세번의 만남에서 무엇이 문제 였는지 나는 도대체 몇개월째 내 머릿 속에서 너를 기억하고 반복하는건지 이러다 박혀 버려서 습관처럼 널 떠올리게 될까봐 겁이난다 난 내가 초라하다 느껴서 먼저 할 수없지만 만약 진짜 혹시라도 너에게서 먼저 연락이 온다면 나는엄청 살아지고 싶어질거만 같애 보고싶다 지금 네가
@Pans-v5q20 күн бұрын
미친놈아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자꾸 그래 너 좋아하는 애도 있다며 나한테 그만 좀 해 제발 부탁이야
@Unknown_4042.20 күн бұрын
생일 알면서 왜 연락 안했어 생일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그정도 톡 보내기도 귀찮은거야? 너가 말했잖아 너 생일 축하해준 사람은 너도 생일 축하해줄거라고 왜 약속 안 지켜? 친구로서라도 해줄만한거 아냐? 내가 그렇게 만만해?
@우와-t4g2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힘든 줄 알았어도 시작했을 것 같아서 더 슬프다
@Happy-Alley22 күн бұрын
이제 그 애를 안본지도 1년이 다 되가요. 전해들은 이야기들, 근황들을 들어보면 잘 지내고 있나봐요. 예전에는 개가 제 이야기를 하기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길,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꿈꿨어요. 근데 같은 동네 살면서 1년동안 한 번도 안 만난걸 보니 운명까진 아니었나봐요,,,, 근데 사실 이제는 안 만나고 싶어요. 이제는 그냥 그때 저의 추억, 기억으로 끝내고 싶내요. 지금 짝사랑, 썸, 이별 그 무엇이든 간에 마음앓이하고 계시는 분들 힘내세요! 좋든 나쁘든 언젠가는 다 추억이 되고 그리워질 시간들이거든요.
@Yunnie_07922 күн бұрын
결말을 알면서도 좋아했던 내가 바보지
@Imwaitingformyfirstlove25 күн бұрын
내연락왜답안해줬어?
@iloveyoumyfirstlove25 күн бұрын
연락 안올거알아도 걍 힘들다 관심없으면 인사도 먼저 하지말고 디엠도 하지말던가 사진은 왜보냈니 대체 이 선배야 오빠야!!
@hantaa-s2v26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그해우리는에서 짝사랑이 이해가 안갔는데,이제 경험해보니 가슴이아프네요
@쩡하-b6b27 күн бұрын
인트로에서 부터 이미 끝났다
@동현-z9s28 күн бұрын
도대체 나랑 어쩌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난 무슨 열기구 같아 ㅋㅋㅋ 너무 지쳐서 추락할 거 같으면 그러지 말라고 뗄감 집어넣고.. 결국 착륙도 못하고 허공을 몇 년째 떠다니는 건지.. 나 이제 쉴래.
@부대찌개-107329 күн бұрын
내가 니 좋아하는걸 알긴 하냐??
@suHyuniiii29 күн бұрын
내가 원하는 결말이 오긴 할까
@소민김-w7mАй бұрын
제가 이런댓글 안다는데요.. 안질리고 짝사랑의 정석인 노래만 골라오셨네요 주인장님 뭘 좀 잘아시네 따른 플리에서는 너무 다아는 여러번 듣는 노래만 나와서 듣기 싫었는데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