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어린 아이 둘을 키울 막막함에 죽고 싶어 찾아간 구인사에서 덕수스님께서 훈화 말씀 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부처님 책자 2권을 선물로 주셔서 죽지 않고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 2학년, 초등학교 6학년이 됩니다. 저는 이게 다 그때 저와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셨던 스님 덕분이라고 여깁니다. 평생 저희 가족의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alice_clover_K11 күн бұрын
삶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분들도 세상 전부인 엄마가 같이 있어 줘서 잘 자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sukg12 күн бұрын
성불하세요~
@국화-t9f12 күн бұрын
천태종 불자는 많은데 이렇게 좋은 방송보는 사람은 이렇게 적을까요.
@Bloom법다운벚11 күн бұрын
😢 동감입니다 😢
@Arahan57-f7j12 күн бұрын
종교도 허위가 많다 거짓 과대포장. 부처님이 있으면 요란스럽게 추모을 어떻게 보실가. 말은 탐욕거짓이 없다지만 말하는 중들이 없을까.정치 권력을 중여시 여기는 자들이다. 명백히 말하면 종교도 이익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