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tn5jk7kr9s
@user-tn5jk7kr9s Сағат бұрын
뭔 존나 말도안되는 좋같은 내용이네 ㅋㅋ 폐미잔뜩 묻엇노
@Jenny-pu7qv
@Jenny-pu7qv 9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나오는 형제 둘 다 나오네 ㅎㅎㅎㅎ 반갑다오
@jorde8333
@jorde8333 12 сағат бұрын
서양애들은 너무 신에 집착해... 동북아지역은 수천년의 문명속에서도 무조건적인 신에 복종해야한다는 종교는 단한번도 생긴적이 없는데,, 평균지성은 동양인들이 훨씬 높고 합리적인게 맞음. 서양애들은 극소수의 천재과학자들이 멱살캐리하는거고,, 동북아는 수천년동안 종교때문에 대규모 전쟁을 벌인예가 한건도 없는데,, 서양애들은 종교때문에 끝도 없이 서로죽이고 전쟁하고,, 아직까지 신타령하는 영화만들고,,
@user-pv7vx4zo4x
@user-pv7vx4zo4x 12 сағат бұрын
똥성애는 용서하기 힘들지
@jorde8333
@jorde8333 12 сағат бұрын
저 인구도 얼마안되는 시골마을에 의원이 운영되네... 한국 의료수가면 한달에 수천만원적자나고 바로 문닫음.
@busanfishcake
@busanfishcake 18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남주 자업자득이라 후련하기 보다는 찜찜함이 더 큰....(그러나 클라이브 오웬이 너무 멋있어서)
@user-hw7mn1ip9v
@user-hw7mn1ip9v 19 сағат бұрын
케이트 윈슬렛 불륜 전문 배우
@sonyakim5133
@sonyakim5133 19 сағат бұрын
사일러 오랫만!
@jinjinn12
@jinjinn12 Күн бұрын
역시 남자는 각져서 남자다운 얼굴과 체형 그리고 그럼에도 순해보이는 얼굴과 퇴폐미가 있어야 완벽하지. 역시 이분만큼 남자다운 사람이 없어
@azwer5546
@azwer5546 Күн бұрын
남주 저분은 불륜영화 단골손님이네요..💔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해용❤
@stella79741
@stella79741 Күн бұрын
전쟁은 비극.. 유럽에서 독일이 밉상인 이유..
@jinnyk3376
@jinnyk3376 Күн бұрын
레미제라블에서 에디 레드메인 눈빛을 처음 본 날의 전율을 아직 생생히 기억해요......소년과 같은 미소와 남성미, 그리고 아련한 눈빛이 공존하는 매력 가득...... 배역 그 자체가 되는 연기력까지.....
@tmk7959
@tmk7959 Күн бұрын
와! 형 10만 ㅊㅋㅊㅋㅊ!,🎉
@user-yf8qw3rp5k
@user-yf8qw3rp5k Күн бұрын
에드는 피부가 건조해야 돼
@user-yf8qw3rp5k
@user-yf8qw3rp5k Күн бұрын
K본부에서 봤었나?
@mamaneedsyoutocalmdown
@mamaneedsyoutocalmdown Күн бұрын
진심 이런거나 사이비 사기사건이나 종교갈등으로 인한 전쟁 사례들 보면 종교가 없어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spdr7774
@spdr7774 Күн бұрын
러브 어페어의 일본 버전인건가. 나이가 어렸을때는 이런 영화는 불륜 영화니까라는 생각에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점점 나이가들면서 생각이 많아 지게 하네요
@user-kt2fz8cs4v
@user-kt2fz8cs4v Күн бұрын
종교에 의존 하는것들 그걸 빌미로 합리화 하지 종교를 말 하는것들이 곧 그들이 말 하는 이단이다
@metime4325
@metime4325 Күн бұрын
강아지가 주인공 해도 되겠네요. 가장 용감하고 끈질기고 .
@user-wb3xg5ud5c
@user-wb3xg5ud5c Күн бұрын
중간에 보다 멈추고 영화보러 갑니다...이미 여러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네요 ..
@scentline
@scentline 2 күн бұрын
<아이앰러브 (2009)>는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패셔너블한 세련미와 강렬한 탐미주의가 매우 흥미롭지만 한편으로 여러 상징들의 의미가 여운과 의문점으로 남을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 미국의 미니멀리즘 작곡가 존 애덤스의 음악을 굉장히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이 음악을 좋아해서 먼저 쓰기로 마음 먹고 음악을 중심으로 영화를 만든 뒤 존 애덤스에게 당신의 음악을 사용해도 좋겠냐고 물어봤답니다. 존 애덤스는 보통은 영화음악으로 자신의 작품들을 사용하는 것을 거의 허락하지 않지만 이 영화를 다 본 뒤 흔쾌히 사용을 허락했습니다. 여성성과 로맨스를 담고 있는 이 영화의 음악에는 섬세한 모티브들을 바탕으로 점층구조를 쌓아나가는 미니멀리즘과 함께 1960년대 스탄 켄트, 길 에번스 등으로 대표되는 프로그레시브 맥시멀리스트 빅밴드 재즈 스타일과 현대 클래식을 드라마틱하게 혼합한 '써드 스트림(Third stream)'의 영향이 있습니다. 관객이 보기에 얼핏 영화의 앞부분 스토리는 부자집 사모님의 흔한 치정극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엠마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한 빛의 대비와 구도의 사용이 탁월하고 이탈리아인들 특유의 예술적인 건축, 패션, 요리의 이미지들이 세련미의 극치를 달립니다. 증간에 엠마가 안토니오를 발견하고 쫓아가는 장면에서 미장센과 심리 드라마의 거장, 히치콕의 <현기증>에서처럼 자신도 이해불가한 집착과 욕망으로 빠져드는 상황을 엠마의 작은 소용돌이 모양의 프렌치 트위스트 헤어 스타일로 오마주하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게이로 유명한 구아다니노 감독은 은연중에 서양문화와 철학의 근간을 이루었던 이원론적인 기독교 윤리에 반기를 드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요리사 남자친구 안토니오의 집앞 뜰에서 햇살 아래 눈부신 사랑을 나누며 아담과 이브의 에덴 동산 이미지를 통해 물기 머금은 바람 속 야생화나 손에 과즙이 넘쳐 흐르는 으깬 배리 등 의 헤도니즘적인 플래시백들이 지나갑니다. 감독은 자연인으로서 선악 구분의 사회적, 종교적 잣대를 부정하고 인간의 행복과 쾌락을 자아 추구의 한 방편으로 보여줍니다. 엄마의 불륜 사실을 따지던 아들이 사고로 죽은 후 엠마는 부호 남편의 부인이자 아이들의 엄마라는 사슬에서 벗어나 여성이자 인간의 자아를 찾고 다시 태어난다는 내러티브로 구아다니오 감독은 신약 성경의 중심 이벤트인 예수 부활의 스토리를 가져와 자기식으로 뒤틀고 재해석합니다. 19세기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죽음을 삶의 종착역이 아닌 영원의 시작으로 바라본 시,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내가 죽음을 위해 멈추어 설 수는 없기에)"과 사랑의 도취와 기쁨을 담은 "Wild Nights(황홀한 밤)"을 바탕으로 한 존 애덤스의 "Harmonium (하모늄)"을 배경음악으로 영화는 논리적 수사가 아닌 시적 상징성과 응축성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마치 자궁을 연상케 하는 동굴 안의 연인을 몽환적으로 비추는 마지막 장면은 새로운 자아의 부활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user-ly5vh1hd8o
@user-ly5vh1hd8o 2 күн бұрын
백인 숭배의식 개쩌네 엘레나 행동도 100프로 범죄까지 저질렀는데 불쌍한 사람을 한 번 도와줬다고 잘살까 사회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 전혀 못느끼다니 미국 사회 자체가 소수 인종이 살아남기 힘들고 현재는 가난한 백인도 힘든 세상인데
@handle1189
@handle1189 2 күн бұрын
공연 1시간전에 일반인이 자기 트레일러에 문두들기고 들어와서 오줌싸면 개빡칠거같은데
@user-zn1kq3og6w
@user-zn1kq3og6w 2 күн бұрын
이게 뭐여?ㅋ
@user-ly5lt1if6p
@user-ly5lt1if6p 2 күн бұрын
그여자 목숨줄한번 기네
@myunghooon90
@myunghooon90 2 күн бұрын
327년 이게 법이지
@user-ux3bv8co2c
@user-ux3bv8co2c 2 күн бұрын
깜놀😱슬프네요 옛날에 우리나라도 애 많으면 집 얻기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방을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져는 빌려줄겁니다🤭
@mtsasly126
@mtsasly126 2 күн бұрын
지금 맹종하는 정치계 연예계 생각이 드네요.
@maniron6179
@maniron6179 2 күн бұрын
나라마다 고유의 단어나 표현은 잘 모르겠고 엑센트만 들었을땐 영국엑센트30%,미국엑센트70%정도 되는것같네요.
@khoonlee1313
@khoonlee1313 2 күн бұрын
케이트는 타이타닉이나 이거나 재난에 불륜녀ㅋㅋ
@user-uj3zn5td7c
@user-uj3zn5td7c 2 күн бұрын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정주행하고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나요?
@user-xx8vx1yu1l
@user-xx8vx1yu1l 2 күн бұрын
저질 역겹 ~~!!!한국서 나가 한국 사람 수준떨어진다
@American-drone
@American-drone 2 күн бұрын
인간 쓰레기 친아빠 보다 진정한 아빠 노릇을 한 새아빠가 훨씬 낫구만
@80rajin
@80rajin 3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햇살같은 미소의 엠마 >_<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SK-ii4yy
@SK-ii4yy 3 күн бұрын
중간까지 어찌어찌 견디다 안봄. 저질 영화임.
@SK-ii4yy
@SK-ii4yy 3 күн бұрын
씁쓸한 결말이라니요? 동업자년도 같이 처단됐어야하는데 아쉬운 결말임.
@user-pb5vt4cj1s
@user-pb5vt4cj1s 3 күн бұрын
여주 옆모습이 조디 포스터 닮았다~
@user-tv4zu1pm3i
@user-tv4zu1pm3i 3 күн бұрын
음성 진짜 좋으세요😊
@user-ly5lt1if6p
@user-ly5lt1if6p 3 күн бұрын
헐, 나탈리 포드만이었어? 36살여자 13살 아이 거기다 임신, 감옥에서 출산 역겹다진짜
@user-hs8xw3qh6v
@user-hs8xw3qh6v 3 күн бұрын
잼나게 봤어용~~❤
@user-jq5lu5nj6f
@user-jq5lu5nj6f 3 күн бұрын
남이하니 불룬이지
@user-pd6kf7ei7t
@user-pd6kf7ei7t 3 күн бұрын
여주 완전 조디포스터 닮았네❤
@daldalkim6155
@daldalkim6155 3 күн бұрын
니콜키드먼 너무 이쁘다ㅠㅠㅜ 저 해그리드같은 머리가 저렇게 질어울리고 예쁠 일인 것인가ㅠㅠㅠㅜ
@user-go_1970_sunny
@user-go_1970_sunny 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와 바람… 오타
@sunflowerfish12
@sunflowerfish12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아버지의태도가 웃기네😂 너무 좋은 아버지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유므흣자료
@유유므흣자료 3 күн бұрын
←😲
@dtsect
@dtsect 3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이뻐도 되나 싶다 ㅋㅋㅋ
@user-ik2ce6wz3g
@user-ik2ce6wz3g 3 күн бұрын
제인오스틴이 유명한 이유가 당대 당찬 여성과 그 매력에 자기도 모르게 스며드는 알파남주(오글) 이란 설정이 나름 그 작가 활동기에는 파격이었기 때문인데. 기백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너무 익숙해서 케케묵은 클리셰 범벅의 통속 문학일 뿐인 연애물을 인생 영화라고 극찬하는 사람들이 참 신기함. 할리퀸을 명작이라고 떠받드는 식
@ja2un_77
@ja2un_77 3 күн бұрын
등장인물들이 어마어마 올만에 젊은 알렉볼드윈
@heejunkim9279
@heejunkim9279 4 күн бұрын
1회에 몰빵한 각본… 안본 눈 삽니다
@user-lo8oj1st7b
@user-lo8oj1st7b 4 күн бұрын
불륜? 차라리 운명이란 단어가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