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참 영혼이 맑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다고 죽고싶은게 사라지지않잖아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셨기에 오히려 아쉬우신듯하고 진실하게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이걸 일찍 깨달을수록 빨리 성장함..

진짜 멋지신분 존경 합니다

어떤사람이 화내는걸 보고 이빨을 꽉깨물고 참은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반응하면 큰 불상사로 이어지겠구나" 그 일이 있은후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말은 극도로 조심하고 화를 안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때 그 사람이 화내는 모습을 보고 너무 실망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그런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때문입니다

한화 팬으로 황영묵 선수덕에 화를 참아 봅니다.

황영묵 선수 팬이 되었습니다. 야구는 황영묵 처럼 😊

그사람때문에 사고나봐라 그래도 욕안하나 ㅋㅋ

올 시즌 크보의 최고 히트상품이다. 호랑이 김도영을 부러워 마라. ㅡ 갸팬

아직도 헐뜯고계신것같애요 먼저 자기를 사랑부터

신동엽 다른 방송에서는 본인이 운전 거의 안하다더구만

감사합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가는 말을 하신다. 모든 말들이 명언이다.

개멋든 엘리트 코스 아그들 보다가 영묵이 보면 짠하기도 하면서 외모에서부터 풍기는 풋풋함이 잇어 좋다

선생님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꼿꼿이 할말 하시는 작가 님

영묵이 가성비 갑! 투자 대비 잘써먹고 있음.

집중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복한 ((재미) 시간을 보냈다는 결론인 거죠? 감사합니다

현명한 교훈인것 같네요..^^

황영묵 때문에 최강야구를 다시보기함(입문)

ㅎㅎ 이글스 95 황!!!!!!!!!!! 응원할께 늘!!!

요즘사람들 자존감이 없어 우울증에 걸려서 무기력해져서 부모에게 화만 내요 40이 넘어 자식 키우면서도 무기력하게 누워서 ...

공감합니다

남에게 하지마세요 인간에게 하지마세요 인간은ㅇ배신의 동물 동물에게 봉사

많은 용기가 필요할거 같아요...

어제 울은거는 음.. 중요한 주말 예루살렘에서의 슬픔보단 , 긍휼 공감이 내려서요 .. 울고나니 일본 선교의 영역에 대해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관점으론 처음 보게 됐던거같아요 비단 그 나라 안에 만의 이야기일까 👍🏻 Happy Birthday 펼치자 만나본 딱 그 페이지에 ...Time to say good bye 대박 👍🏻 와우 ..😍 👍🏻 😍 🔥 😎 🙈 🎉 첫챕터 봄 첫이야기는 모르는 아저씨께 모르는 아이가 아빠의 날에 보낸 선물과 편지 .. 딸이 늘 마음쓰이나 겨우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아빠의 존재와 내생일마다 모르는아저씨로 선물을 보내는 어릴때 만나 놀곤 했던 모르는 아저씨 그 사람이 아빠다 짐작하고 어느정도 커서는 나도 선물을 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아빠의 날에 작은 소포를 짧은 편지와 보내온 이름없는 모르는아이 , 딸의 마음을 받은 아빠의 마음 얘기 였어요 어쩌다 한순간 조금 다른 각도로 보여서 그 우울한 생각이 둥지틀기전에 얼른 치워냈긴 했어요^^ 슬프게 생각 안할려는데 현실이면 어쩌죠 한부분 닮은 장면이긴 한것같아서 😊 뿌엥 🤧 과거는 지나보내고 새로이 함께 나아가지만 이것이 커다란 아픔이거나 슬픔인건 욕심여서일까요 은혜보다 욕심이 앞서서라고 생각해야 하는 일일까 하는 그런 것 새가 지나가는 것은 아닌거같은데 😇 호강에 겨운 고민인가 .. 얼른 광복시간 늦었는데 가봐야죠 🎊🎉

우리 묵이 건강하게 야구하자~~~♡♡♡♡

껴들지말지

맞는 말씀 같아요~😂😅

😊

감사합니다 🏆 🏆 🏆 꼭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회자정리~

황영묵 신인왕 가자 넌 할 수 있어

드래프트 될때 봤는데 팀에 오자 마자 이렇게 잘할줄 몰랐어요 너무 잘하고 있어서 더 응원하게 됩니다. 더 잘해서 메이저까지 가는 역사를 보여주세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황영묵 선수에겐 슬럼프도 없을 것 같다 전구단 2군까지 통틀어서 절실함0티어

한타석 한타석의 간절함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수비 후회없이 프로생활하길… 수비할때 몸 중심에서 잡는게 너무 인상적이네요

이제 야구에서 특정팀 응원하는것도 아니고, 아는선수도 몇 없고, 아는 애들중에 kt 두놈은 고참역할 못하고 애처럼 굴어서 짜증나던 차에 최강야구에서 뛰던 선수들이 각 팀에서 제몫을 다하는걸 보는게 야구를 보게하는 유일한 이유가 되어버림.

지옥 펑고 받고 버떡 인나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할때 멋있었음 더 잘되었으면 좋겠음

팀의 ‘황’금 밸런스를 맞춰주는 능력! ‘영’원한 것은 없다. 찰나의 기회,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묵’혀온 이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에서 한말은 그가 왜 간절한지를 보여줍니다. "웃음은 사치다"

최강야구 보다가 우리 팀 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정말로 우리 팀에와서 정말 잘해줘서 고마워요ㅜㅜ

내년 연봉 8천~~~

대단하다 진짜

캐스터분 황영묵으로 3행시 끝내주네요. 저 삼행시에 황영묵 선수의 야구 인생이 담겨 있네요.

연봉3000 에 이정도면 대박

묵이베츠 화이팅!!

내 아들이 고삐 풀린 05년 생입니다. 선수란 말은 아니고요 이제 05년생도 청년이 되어 이 사회에 나왔는데 좀 늦었지만 황선수가 더 더 멋지게 성장해서 우리 아이와 동갑내기 황준서, 두 살 많은 문동주와 같이 이글스에서 우승하기 바래요.

멋지다 황영묵

늘잘보고잇어요.ㅋ.환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