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주인장! 난 네가 좋다!

거의 최초의 초대형 EN 기획인데.. 엄청 꿀잼 ㅋㅋㅋㅋ 특히 파우나마트 스토리 진짜 골때림

오 마크를 이런형태의 게임으로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군요 유사 TRPG같네 신기방기

이번 EN이벤트가 팬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 같네요ㅋㅋ

집나간 클립퍼가 돌아왔어!!!

편집 너무 맛도리네요~ 다음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오오옷❤

아쥬르 메이든에서 텐더치킨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오오 돌아오셨군요. 반갑반갑.

땃쥐 찰지게 받아주다가 서로 웃참 터지는거 웃기네 ㅋㅋㅋ

템 겐더의 시작..

요즘 활동 안하시나요?

재밌게 잘봤어요

아 맛있네 이 영상

어디갔어 쥔장..

완벽한 요약

한국인이 일부러 이상한 발음으로 한국어 말하는 거 같다 ㅋㅋㅋ

다.. 다음편이 필요해..

말만들으면 호러물인데 크로니라서 개그물이야 ㅋㅋㅋㅋㅋ

침대 거울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3:36 이게 ㄹㅈ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7 대체 무슨 알고리즘이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기가 틀려놓고 사기래죠?

왜 할리퀸이 조커 상담하다 미쳐버렸는지 알 수 있던 방송

다시봐도 미친거같다

둘 다 너무 매력넘친다 진짜 ㅋㅋㅋㅋ

구론희가 크로니에 대한 썰을 푸는 건가

6:43 참고: 영어권에서 여성에게 샌드위치를 만드라는 것은 "여자면 설치지 말고 설거지나 해"와 비슷한 뜻이다ㅋㅋㅋㅋㅋ

왜 할리퀸이 조커 상담하다 미쳤는지 알것 같은 영상 ㅋㅋㅋㅋ

진짜 정성이다..

이 정성은 진짜다

3:10 귀여워 빡친 손가락질

이나의 토템(영화 인셉션의 꿈을 인지시키는 물건)은 고양이....?

그.. 알 ㅋㅋㅋㅋㅋㅋㅋ 폴카 동공지진나네

*"점장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점장님... 그냥 우리가 다 할게요... 그냥 앉아계세요.....

톰보이

모, 리, 칼리오페

직원들의 다리가 귀중한 일에 쓰여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점장님은 관리직이니까 괜찮아!

bottom left

??? : 피클이... 피클이 *빠졌잖아!!!*

하지만 귀여웠다고 한다.....

모ㅡ뤼

눈치 주는 이나도 카와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성 확실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이 가득한 Myth 사이에서 유독 성격이 쿨함ㅋㅋㅋㅋㅋ

일러스트 자세조차 완-벽

???: "난 나보다 약한 녀석의 말은 듣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