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바보 잘 지내죠 아프진 않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끓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갔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망설이다가 걱정돼 물어봤죠. 언젠가부터 그대 아닌 사람 목소리였죠. 별일없죠 그대 왜 받질 않고 그 후론 아무말도 못하고서 울고만 있죠. 나란걸 알았을텐데 그 짧은 한 마디 해주는게 그리 힘든 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갔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이 눈물이 되는 걸. 참아 낼수 있을거예요 지금 바보처럼 울지만 어떻겠든 살겠죠 떠난 그대 말처럼 이젠 나 힘들겠죠 그대 잊고 사는건 ( 우~힘들겠죠 정말 ) 바보갔죠 아직도 사랑하는 나 ( 우~바보갔죠 그댄 )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이 눈물이 되는 걸. 하지만 나의 사랑이 끝내 눈물이 되더라도 정말 난 바본가봐요 ( 우- )
@이준원-v9n3 жыл бұрын
나만 알고 싶은 곡은 아닌데..
@juny725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참 좋아했는데
@JEJUGOLBANG3 жыл бұрын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2.2021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14일 10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jjinnoda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옛추억으로 돌아가게하는 마법같은 노래네요
@형입-l6k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듣던노래인데 추억이네요 93년생도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뉴똔돈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 보고 이 곡도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ㅠㅠ
@토와세츠나모로하3 жыл бұрын
추억ㅠㅠㅠㅠㅠ
@danielkang25693 жыл бұрын
봉쌤이 작사한 곡...
@모모-z3n3d3 жыл бұрын
2021년입니다
@이워니-t6u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굳 멋져요
@mrcz9443 жыл бұрын
♪♥♪♫♪♪♪
@jxia863 жыл бұрын
First time listen to Mose's songs, it's just alright, but much better after listen to few times
@신림싸나이3 жыл бұрын
띵곡
@혀로30분3 жыл бұрын
보컬이 너무 조타 ~ 노래도 잘하는데 얼굴은 왜 이쁜건데 ᆢ!?
@josuebenli55853 жыл бұрын
Es la canción que encaja mejor con el video, una joya en todas las tomas. Muy triste aunque el amor a veces nos hace tomar decisiones muy doloros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