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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азылу
woogak lee
2:19
가을 복판의 예쁜 나무야, 참 야속하다, 어찌 그리, 날아든 새들을, 꼭꼭 숨겨주니? 개똥지빠귀들, 일요일 이른아침 숨바꼭질 중인데.
15 сағат бұрын
1:17
무거운 건 금물(병원에서, 무거운 건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 꼭 손에 들어야 하나?
16 сағат бұрын
1:08
신선 채소-과일 아니고 신선한 줄기세포라네.
16 сағат бұрын
1:06
너희, 때까치 둘 ㅡ 뭐하다 나오니? 아무래도 의심 쩍어.
2 сағат бұрын
1:35
엄마, 좀 도와주세요. 토요일 아침인데도 길이 너무 복잡하네요.
2 сағат бұрын
1:16
짤떡궁합이네 ㅡ 아침흰달이 새하얀 억새꽃들, 사랑스럽게 내려다보고 있네.
2 сағат бұрын
2:06
아침흰달님, 우리 손짓 봐주세요 ㅡ 하얀 손수건 대신, 흔들고 있어요.
2 сағат бұрын
1:24
새벽 어둠 속을 경계심 가득한채 서둘러 가네. 어제 타계하신 일용 엄마 김수미 국민배우 환생 모습일 수도. 갑자기 그런 생각에 잠겨보네.
2 сағат бұрын
1:13
너희 둘, 이른아침에 바라보며 ㅡ 먹고나 산다는 얘기, 그리 쉽게 내뱉을 말, 아니란 걸, 가슴깊이 되새기네.
4 сағат бұрын
2:29
까치 둘 ㅡ 정말 부럽네. 떨어지면 곧 멀어진다 여기기에 좀처럼 헤어질 줄 모르네.
4 сағат бұрын
1:37
다정한 사이엔 아무리 가까워도 멀게만 느껴진다네.
4 сағат бұрын
1:14
신기하네 ㅡ 날아갈 때까지도, 둘인 줄, 전혀 몰랐네.
4 сағат бұрын
1:54
아직 어스름 속인데 ㅡ 일찍도 나왔네. 고마워라.
4 сағат бұрын
1:15
초등 1년, 등교하는 길 ㅡ 엄마 곁에선 언제나 들썩이며 폴짝거리고 덩실거리게 되네. 유치원 이후, 가방은 엄마 차지.
7 сағат бұрын
1:42
구급차 치곤 너무 한가롭네. 긴 신호등 다 지키며 새벽 출동하네.
7 сағат бұрын
1:16
제각각 다른 길, 다른 삶 있지만, 가까움-마주봄 있기에, 각자의 삶과 길, 더 가볍고 더 빛날 수 있네.
12 сағат бұрын
1:12
가랑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개똥지빠귀 둘, 큰 교훈, 보여주네. 어느 한 쪽이, 어느 하나가 ㅡ 반드시 가까이 다가가야, 정나누기-사이좁히기, 가능하다는 걸.
12 сағат бұрын
1:33
너희처럼 부지런히 먹을 것 찾아다닌다면 ㅡ 어찌 배고픔, 굶주림, 염려할까?
12 сағат бұрын
1:05
새벽 어둠 이용해 정화조 비우는 일 ㅡ 문명세계의 한 표식이라네. 그 하나에 배려와 심사숙고, 가득하다네.
12 сағат бұрын
1:27
흐린 아침, 쌀쌀하지만, 개똥지빠귀 한 쌍 덕에 제법 훈훈해졌네. 가장 예쁜 나뭇잎 따서 서로에게 선물하네.
14 сағат бұрын
1:37
가엾구나, 큰 바다 생물 ㅡ 마지막으로 담아본 세상, 과연 어떨까?
14 сағат бұрын
1:18
우중충한 하늘 아래 까만 까마귀 ㅡ 찰떡궁합이네.
14 сағат бұрын
1:42
처음 알았네. 까치는 긴 꼬리 때문인지 ㅡ 절하듯이 우아하게 쪼아먹네.
14 сағат бұрын
1:08
저승 전령, 까마귀 ㅡ 먼 하늘 바라보며 메시지 받아내네.
14 сағат бұрын
1:12
아침해가 말하네 ㅡ 네 하이얀 앞모습, 어찌 모른척하랴.
16 сағат бұрын
1:32
밤새워, 동틀녁 그 넘어 ㅡ 울고 또 울어대는 너도 가엾고 듣는 귀들 또한 뭔 죄업이란 말이냐? 주택가 한가운데에 동물울음소리 ㅡ 참으로 괴이한 공동체로다.
16 сағат бұрын
2:38
퀴즈 ㅡ (1)날아간 새, (2)굳세게 자리 지키는 새, 알아맞혀 보세요.
19 сағат бұрын
1:22
다닥다닥 붙여놓는 심리, 과연 어찌 보아야 할지. 무인가게의 짧은 역사에 비해 너무 많은 얘기들, 만들어졌네.
21 сағат бұрын
2:16
어떤 새의 조금 남은 흔적 같은데 ㅡ 참 영악하네, 부리를 눕혀 칼끝-칼날처럼 쓰네. 역시, 남의 살이 맛나다고 혼잣말하네.
21 сағат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최민수-o7j
13 сағат бұрын
참!할짓없다 문디자슥
@윤선영-p9v
13 сағат бұрын
책구입해서 읽었고 모세걸음으로 걸어다니고있읍니다 모세요가는어떻게하는구체적인방법은무엇인가요
@닝겐-c4t
Күн бұрын
평창동같은데사나 동네 개좋네
@paroboss
Күн бұрын
교회가 좀더 나은듯 하네요 ㅎㅎ 흰색이라
@도리토리볶음
2 күн бұрын
그러는 니는 도촬하고 잇노 시피로마
@PromiseKeeper_7537
9 күн бұрын
비둘기들 겨울철 옆 전봇대옆에서 옹기종기모여 쳐묵하는거보고 식겁했다. 누가 토해낸게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서 동결건조된거 맛있다고 쳐묵하더니 작년에는 얼기도전에 쳐묵더라.
@상근김-z4f
11 күн бұрын
뭐여 ?
@뚱이-k7c
11 күн бұрын
이게 뭔 영상이야
@숩토끼-z8l
Ай бұрын
저기 허락도 안 받고 영상 촬영하고 올리면 불법이에요…..
@yune5597
Ай бұрын
가시가 입안에 꽂힌건가요? 이런 새들은 구조 해주는 곳이 없을까요? ㅜㅜ
@hyunmona
Ай бұрын
태극기 커꾸로 되어있는데
@전투불패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옛 추억이 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인데...이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치원생-f8w
Ай бұрын
제목 짓는 것이 꼭 시인같으시네요
@딲어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무삭재판 인가요
@최병걸-p1u
2 ай бұрын
저도 야스쿠니 참배 한 적 있죠,,,억찌 로 합사되 있는 조선의 영령에게 일본 벌해 달라고,,,
@Summer1.1
2 ай бұрын
까마귀?
@RedEnsign999
2 ай бұрын
자세한것은 현재 사용하는 국기보다는 과거에 우간다 보호령 (1914년 ~ 1962년)시절에 사용했던 국기를 찾아보시면 그림이 정확하실 겁니다. 지금 우간다 국기에 나온 회색관두루미는 만화같다고나할까?
@BigTits-Ycup
2 ай бұрын
충청도사냐?
@어니1언맛
2 ай бұрын
와그렇구나어쩔티비
@근당-k8d
2 ай бұрын
배 채울려고 부리로 둑둑 조이고 있네요 먹을것도 없는데 불상하네요 비둘기야 힘내고 화이팅하자 😊😊😊❤❤❤❤❤
@박종호-p1x
3 ай бұрын
사장님 장어집 주소좀 알려주세요
@onepunchman2663
3 ай бұрын
Goddess Gal Gadot
@user-pz6od5ro3g
3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h34914
3 ай бұрын
님. 환청들려요?
@판사-e1z
3 ай бұрын
아 ㅅㅂ 내시간
@abababc5427
3 ай бұрын
ㅋㅋ 참새
@池承泛
3 ай бұрын
학습효과
@고속충전기-r2f
3 ай бұрын
저 까치 밥먹는거같은데요??
@ILOVEFU1336
3 ай бұрын
미국으로 갔군요... 판다를 인간 욕심의 도구로 다뤄지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행복할 권리가 있는 영리하고 다정한 동물인데요..
@서백호-p7s
4 ай бұрын
비둘기 완전히 겁대가리 상실 차가 지나가도 바퀴를 보고 슬쩍피하고 지들한테 헤꼬지하면 머리에 똥싸는 비둘기 무조건 잡아서 비료로 써야한다
@로봇랩
4 ай бұрын
남은 달뒤면가서 정착도 하는데 이건뭐 걍껌이지 ㅋㅋ
@sincoco1738
4 ай бұрын
😊😊😊
@sackful_tour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락 제조공장은 어디로 가면 볼 수 있을까요?
@퇴근하고싶다-c8y
4 ай бұрын
에휴...정신나간 무지성 사료싸개...
@쎈놈-g9w
4 ай бұрын
박현경?
@조씨조양연-b4f
4 ай бұрын
❤아주 귀여운 새끼 두루미들❤
@t950831
5 ай бұрын
일하는건데 오히려 비켜줘야지 일일히 “실례합니다”를 왜하냐 ? 청소부 무시하지말고 어머니 같은 분께 함부로 대하지말고 양손에 청소도구있는거보면 비켜드려라 제발 부탁할게 “제발”
@우현-r8j
5 ай бұрын
이제는 알아서 척척 할때가 되지 않을까요 밀대오면 알아서 몸이 반응함 수고하는데 이해 해주세요
@이무원-e7p
5 ай бұрын
첫우승 축하 합니다
@산토끼-f6z
6 ай бұрын
❤❤❤❤❤❤❤❤❤❤❤❤❤❤❤❤❤❤❤❤❤❤❤❤❤❤❤❤❤❤❤❤❤❤❤❤❤❤❤❤❤❤❤❤❤❤❤❤❤
@oOdarkhaniOo
6 ай бұрын
저소리 lgd가면 겁나 많이 듣는 소리 ㅋㅋ;;;
@적자라니깐
6 ай бұрын
정신들좀 차리세요
@SEX_82
7 ай бұрын
노잼
@soaqqn
7 ай бұрын
이딴거 왜올리는거야 개짜증나게 ㅡㅡ 뭐가 괜찮은데ㅡㅡ 아 개열받네ㅡㅡ
@신영진-u8h
8 ай бұрын
이글을 쓰신분은 골프를 안 치시나봐요
@TV-kk9tj
8 ай бұрын
화면상 가까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7~80센티 거리네요. 거기다가 약간 내리막경사에 슬라이스라이!! 골프 더 배우시길...ㅠㅠ
@술이술술-b7x
8 ай бұрын
짧지만 은근 신경쓰이는 경사지요. 딱 빠지기좋은
@쓴소리-l8t
8 ай бұрын
다리 쩍 벌어지네
@olllotube7992
8 ай бұрын
운빨
@끝까지보자
8 ай бұрын
뭐가 특별? 시합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것이죠! 투어프로 이죠 시합까지할수 있는 투어프로 일반프로에서 투어프로가 될수있는 자격이 일반프로 약3000~4000명 중에 한명이 될수있는 자격이 있는프로입니다
@larryjeon5120
8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도 뽑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