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여기는 경기도 부천인대요 유튜브보고 합니다 혹시 목화솜 이불이잇는데 어디다 못 맡겨서요
@user-qd4dy1mu3o8 күн бұрын
지렁이를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데 겨울되면 다 죽어버려서 슬퍼여.. 겨울은 어떻게 관리해줘야할까요
@user-id8ky2zg1d8 күн бұрын
저기 로블록스 장난감도 있나..ㅋ
@user-sx6ww3if5y9 күн бұрын
이들 부부 각자 살아요 제발 올리지 마세요
@user-rb6ic3ls9r10 күн бұрын
광삼이?
@calvinkim562410 күн бұрын
별로 입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신발을 2켤래나 맞췄습니다. 발이 평발이고 새끼발가락이 늘 눌려져서 한켤래에 50만원 넘짓씩 주고 맞췄지만 일단 발바닥을 찍어서 맞추질 않습니다. 그져 신발 넓이만 넓게나 좁게 해주는 것 뿐입니다. 그닥 편하지고 않고 돈은 엄청나게 비싸기만 합니다. 이곳 사장님은 자기가 만든 구두가 100만원이 되어야 된다고 하고 그져 대통령 왔다 갔다는 자랑만 실컷 늘어 놓습니다. 50만원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구두 밑 아내 부츠까지 총 6켤래를 맞췄는데 (먼대서 갔던지라 ) 모두 그저 그럴뿐이고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곳에서 구입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곳은 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를 가시면 똑같이 볼 넓이 조절되고 가격은 착한 가격 11만원에 몇켤래 구입했습니다. 염천교는 금년에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보다 많고 편안함도 성수동 거리에서 구입한것 보다 편하구요. 내년에도 한국을 방문하면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필수 방문 장소가 될것입니다. 성수동 수제화거리는 완전 바가지 수제화 거리일 뿐이더군요. 그곳에서 구입한 구두 2켤래는 한달도 안신고 버려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바가지 쓰지 마시고 염천교로 가셔서 좋은 값에 편안한 구두를 사세요. 저는 성수동 수제화거리에서 3군에서 6켤래를 바가지를 쓰고 구입하고 2켤래는 버려 버렸고 나머지는 그냥 가끔 신을뿐 너무 화가 납니다.
@user-di8cp9mt5d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l1lv2uq9w10 күн бұрын
크~ 이 집도 아들 때문에 골치 좀 썩을 듯... 시골에서 모임 많이 나가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