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건모씨 나와서 노래 불렀으면좋겠다. 이렇게 독특한 창법 언제 들어도 멋져요.사람이 인생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제 그만 나와 또 멋진 노래 불러주세요.

와...숨은명곡들이많네요

아직도 사랑해 돌아와줘..

보고싶다 너도 여친이생기고 나도 남친이 생겼지만 20주전 그날로 돌아가서 계속 잡을껄 그랬다 ㅋㅋ 나는 널 못잊는이유가뭘까 이제는 정인걸까 진짜 행복했는데 한순간에 바뀌어버렸네

2024.07.01 초등학교 5학년 성인되고 이날에 다시 오겠습니다.

신해철님 원곡 듣고 왔는데 앞부분은 성대모사처럼 신해철님 목소리랑 똑같아요^^

당연하게 누려야 할 청춘을 제대로 못누린.. 지나고 보니 사무치게 아쉽습니다. 그때만 즐길 수 있는 낭만..누릴 수 있는 패기..모든 것이 눈부시던 시절~ 뒤돌아 볼 수는 있어도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화면에 여자 왜 이렇게 불쾌한 골짜기 같지?

1:34

I thought Hyunjin😔

역시 등신같이 찌질한 사랑 감성은 김형중 따라올사람없다

드라마에서도 원곡으로 계속 나왔어야함 이느낌 안남

올해 25살된 00년생 손!!!

이노래뫈벽하게 부르는 사람 있을까??

유자 -모기 표절같은 느낌이...

it’s really feels good to hear. Rowoon has good taste💛

2024년 7월 1일 지금은 6월 30일에 적어 올라 오는날은 2024년의 하반기, 7월이겠네요. 세월이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2023년 새해 축하했던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2024년 하반기가 다 되었군요, 친구들 앞에서는 하하호호 풋풋하지만 내면으로는 풋풋하지 못하는 저는 이제 먼 미래인 청춘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아주 먼 미래더라도 눈 하나 깜박이면 금방이겠죠, 하지만 추억은 그 눈 하나 깜박에 있기에 괜찮습니다. 성인 청춘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13살 꼬맹이에 글-

라떼는 논스톱 보고 감동받았는데..ㅎ

나는 제자린데 세상은 많이 변해있구나

어이~ 동갑네. 이제 그만 나오면 안될까? 너무 보고싶고, 듣고 싶은데. 종교가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동갑네 노래는 보시야. 그러니 좋은일 한다, 보시한다 생각하고 다시 나와주면 안될까?

차제환 욕창

차제환 살줌뻬

2024 06 30 마흔 다섯 이 노래를 부르면서 세상 제일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을 처음으로 보냈다 . 이런 시간이 나한테 올 줄 스무살땐. 서른 살때는 전혀 꿈 도 못 꿨다. 꿈 도 못 꿨던 일들이 일어 나서 밤새 잠도 못 자고 무한 반복으로 계속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난 스무살때 보다 서른 살때보다 지금이 더 찬란한것 같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진짜는진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십대를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는 지금이 언젠가 여러분이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미래입니다

댓글없는이유 : 아무말도 하지말래서

금호46대창운수서광주역

지윈25유한동화운수 윌남동서광주역

첨단22첨단종점서광주역

금호36장등동서광주역

우린 같은 템포 다른 템포인거야

You were my everything이 더 잘 어울리는 곡

제 꿈이 박효신씨 와 친분쌓아가는거예요 아껴주고싶어요 이 글 보신 모든 분 들 행복하세요

2026 반백세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

어떤 드라마에 나온 노래에요?

2023.6.29 지금나이 16 19되서 오겠습니다

내가 죽으면 주마등에 가장 먼저 소중한 사람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나는 그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박기영 마지막사랑 들어보셈 진쩌 비슷해

2024년 6월

Linda música ❤❤❤❤ dorama lindo

유작앨범으로 발매하기전 오토바이 사고로...... 하필 제목이 ㅠ

21살의 나에게.. 안녕? 과거의 나 , 어떻게 지내? 나는 회사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고 살고 있지. 그때 의 너는 철이 없었지. 그냥 아버지 회사에 출퇴근 하면서 월급쟁이 로 살고 있었지. 근데 그때 가 가장 후회 돼. 공부는 물론이고 대학교 포기하고 바로 직장에 뛰어 들려고 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지 그저 아버지 회사에 출퇴근 하면서 너는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많이 산게 난 아직도 생각해도 후회 돼. 20대 로 영원히 머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시간은 너를 기다려주지를 않아. 지금 의 나도 어느덧 스물 중반을 향해 가고 있고 나도 이제 변화를 해야 되지 않았나 싶어. 언제까지 한 직장만 오래 다니면서 일 할 수는 없으니깐. 다른 취미 라도 얼른 생겨야지. 철 없는 시대 였지만 과거의 너도 언젠가는 방황의 시간이 올거야. 그게 몇 년이 걸릴지는 나도 몰라. 나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회사에 다니고 있지. 물론 지금의 내가 다니는 회사는 그때의 회사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그 만큼 다니기 싫지만 그래도 다녀야지, 내 생계가 달렸는데. 어이쿠~! 벌써 타임머신 이 빨리 보내달라고 하는 신호가 왔네? 아쉽지만 여기까지 편지를 적어야 겠어. 이 편지를 보고 있는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 처럼 되지는 않기를 바랄게. 그럼 잘 지내~! 2024.06.27 4년후 의 미래의 나 올림.

2024.6.27 고3입니다 너무 막막하고 힘들고 나에 대한 믿음도 점차 흐릿해져가는 시기지만 이 노래를 듣고 위로받았어요 고1때 전교1등을 하고나서 작년 말부터 모든게 잘 안되고 시험에서도 계속 좋은성과가 나지 않아서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이게 내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들 있는 곳에 가는것도 싫고 저에 대해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얘기하는것도 너무 두려웠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을꺼예요 반드시 끝까지 될때까지 미친듯이 죽을힘을 다해서 노력할꺼예요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서 친구들 몰래 계속 울었지만 끝에 웃는 사람이 누가될진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니까 다시 힘내려구요 내년에 반드시 서울대 25학번 학생이 돼서 다시 올께요

2031년에 스물이 되서 오겠습니다 !

모솔이라 그리워할 여친이 없는 게 참 슬프네요

화요비님 너무 보고싶어요. 잘 지내죠~~~ ^^ 노래 너무 잘해요~❤❤❤😊

2024.6.27 수많은 댓글 중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행운이 가득하시길 다시 오지 않을 오늘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5살,,, 4년뒤에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