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에 듣는사람!

나이거6섰살때공연장같을때했는디?(춤)

지들 조상 잡아먹은 고양이과 짐승가지고 민족의 싱징인척하는 건 먼 정신승리야.

2024년 6월에도 듣는 사람...😊

파묘의 모든 ost를 안예은으로 바꾸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1:30

김태연

소설 능소화 보고 검색했다가 노래들음ㅎㅎ

2023년에도 듣는사람?

사랑가 판소리가 들어간.. (춘향가) 다시 들어도 좋다요.

이 노래 부르려고 뇨래방어 없더라구요

0살부터 슈퍼스타 소설 읽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왓어요 ㅋㅋㅋㅋ

I just want dinero it's failed 
십년전부터계속 1 10 100 1000 (일십백천)
Talking about shit 더 버는 것에 대해서 
커질 수 없는 나의 주머니 
이 동네 그랑프리에선 불러 
머니 세레나데 Yeah 
차트10 밖엔 Who's that workin' 
(Dont give a fuck never) 
Belking Twerking 
Smoking Thugging 
(You can not touch this) 
(Singing when I get that 
You'll dance with me in this) 
Money serenade yeah 
Money serenade yeah 
 I don't wanna be undecided yeah 
일과 백중 고르라면 당연히 
Lui bag 걸어 네게 So 난 
Big bank 털어내 I'm so hard 
일단 Yeah get that yeah 
So I gotta go 돈 벌러 멀리에 Yeah 
그게 널 빛나게 만드니 벌지 Yeah 
내 인간 됨을 다받쳐 널 벌지 Yeah yeah 
Head out to night club city 
Head out to night club city 
쓸어 담아야 해 Bills 쓸어 담아야 해 Bills 
적이 많지만 비록 
I don't got a problem with it 
따져볼거야 엄밀히 
너와 내가 먼 미래에 안락할 수 있는지 
해답 되는 이 Bills 
 Ok 돈 얘기 한번해보자고 
공연 한 번 가면 직장인 월급만큼 받고 
대부분은 대학행사니까 
내가 받는 그 돈은 애들 등록금에서 나와 
근데 나도 대학다녀봤어 알거든 
그거 얼마나 울 아빠를 빡세게 죄었는지 
결국 내가 받는 그 돈들 쉽게 
만들어진 돈 아니라는거 
아빠 월급에서 엄마 생활비 줄이며 만들어진 
기형적인 대학 문화 속에 
기생하면서 내가 번 돈 
뭐 다른거 다 마찬가지야 내 몸값에 
불편한 무게감을 느껴 
So I always keep my head low 
내 잘난 맛에 돈자랑 못하는 
이유가 난 그거야 
 I just want dinero it's failed 
(십년 전부터 계속) 1 10 100 1000 
Talking about shit (더 버는 것에 대해서) 
커질 수 없는 나의 주머니 
이 동네 그랑프리에선 불러 
머니 세레나데 Yeah 
차트10 밖엔 Who's that workin' 
(Dont give a fuck never) 
Belking Twerking 
Smoking Thugging 
(You can not touch this) 
(Singing when I get that 
You'll dance with me in this) 
 예 I get that money라 적고 
이걸 세레나데라고 뱉어 
다시 배보다 배로 커지는 배꼽 
처음과는 달라져버린 내용이 빼곡 
이 말은 우리의 자유를 뺏고 
욕심은 우리집 문 앞에서 빼꼼 
현실은 언제나 뭘하던 배고픔이 따라와 
결국 Mama I need to back up 
He wants it she wants it 
Me want this we want this 
Money style money style 
Serenade serenade ehhh 
뛰어들어 뛰어들어 
Noise what noise what 
 (Don’t give a fuck never) Money serenade yeah 
Money serenade yeah 
 나이가 어릴 땐 동네 아파트 단지 안에서 
보이는것들 뿐이라곤 문방구와 흙 놀이터 
피하려고 해봐도 이젠 숫자가 눈 앞에서 
너와 같이 잠에 들 수 있는 집을 갖고싶어

이 음악을 복사할 수 있나요?

후렴부는 부를만 한데 ㅠㅠ앞에 가사노래 개어려워 ㅠㅠ

어디서 많이 들은 노래다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다ㅠㅠㅠㅠㅠ

2:30

ㄴ'ㅇ'ㄱ

조나조흠

노래 가사가 많이 무섭네요...

신비스러운 신적인 요소가 있네요.

너무 좋아용^^

가사 너무 좋다 ㅠㅠ

O

가사가 있어 매우 좋아요..무슨뜻인지 몰라서 아쉽지만 ㅎㅎㅎㅎ

알고 보면 너무 슬픈 노래임..ㅠㅠ귀신도 다 사정이 있던거ㅠㅠ 특히 후반의 서럽구나 부분 가사가 너무 슬픔

임금의 승은을 입었지만 그 후로 두 번 다시 임금을 보지 못하고 쓸쓸히 죽은 여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이건 처녀,총각 귀신 내용 같네요

역시 펭수 랩이 크~~~~

지옥에서 다시 만나리..

너무 슬픈 노래다

이이히 하고 올라가던 음이 히이이 하고 반대로 내려갈때 소름 쫙돋았다.. 귀신은 사람이 하는 일을 반대로 한다는데 죽은걸 이리 표현하네

다들 노래 듣고 뮤비 보면 되게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하는데... 솔직히 되게 슬픈 노래임... 후렴 부분 너무 슬프고 진짜 너무 원통해 보임...

⁶⁰

⁵

감사함니당

김승민 ;; 미쳣네 와

너무좋고노래

한편에 동화같은 노래...

ㅋㅋㅋㅋ

♡😂

Any English speakers???.... I love Korea though # blink 💜💜

조아요 ㅎㅎ

이 노래를 고양이에게 틀어주니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

댓 2개??

댓 2개??

좋다아

lg는 톤프리도 그렇고 광고음악센스가 애플급이네 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음원이 더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