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슬픔으로 가득 찬 이름이라 해도 세월은 너를 추억하고 경배하리니 너는 또 어디로 흘어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 것인가 -청춘-

젊음을 낭비하는것 또한 지나고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

밝은 하늘과는 다르게 어둡게 지내온 내 삶이 이제는 좀 밝아졌으면 이제는 합격장을 볼 수 있었으면

졸업 후에 내 말을 들어주던 친구가 우울증 이겨내고 프로필 걸어둔 노랜데 내가 더 잘 챙겨줄걸

뮤비 너무 좋다 어떡하냐

이렇게만들려면어떻게하나요

영화가 몇 년 전인데.. 아 지금 들으면 더 지독한 현실이 이해되서 눈물이 난다

볼때마다 운다 ㅜㅜ 영화관 가서도 숨죽여서 질질 짜고왔네..

1:19 진짜 여기 지린다...

이제시작.

레전드

개슬픈데노래ㅜㅠㅠㅠ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정말 정말 나는 어리석었어

ça m'a fait fibrée j'adore!!!!!!!!!!!!!!!!!!!!!!!!!!!!!!!!!!!!!!!!!!!!!!!!!!🤩🤩🤩🤩🤩🤩🤩🤩🤩🤩

C'est une chanson géniale qui marque bien l'amour

j aime trop

노래가 너무 슬픔.. 영화의 배경이 옛날에 바넘이란 놈이 장애인이나 우스꽝스럽고 멸시 받는 사람들 데려다가 귀족들 앞에서 서커스 같은 쇼 한 거라는데.. 이런 배경이 노래 가사랑 겹쳐서 보이니까 ㅠㅠ

마지막 만난날에 결혼이야기를 꺼내면서 미래를 바라봤으면서 갑자기 이제 그만보자 이러면서 다른여자랑 또 만나고있고 미치겠고 괴롭네요 ㅠㅠ 갑자기 떠올랐네요😢

ㅈㄴ 센치해진다

영상만드신거처럼 어바웃타임 프로포즈 앞에 인트로로 넣고 식전영상 만들고싶은데😂 이 영상을 보고 난 후로 씅에 안차네요 정말 ㅠㅠ 똥손은 만들어보려다 포기하고 이 영상만 주구장창 보는 중입니댜.. 식전영상 만드실 생각없으신지 정말 ㅠㅠㅠㅠㅠㅠ

영상을 너무 잘 조합하셔서 제 인스타그램에 릴스에좀 써도될까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영상출처 남기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내안의 사랑이 텅 비어서 방향을 잃었죠

오늘도 영상이랑 노래가 너무 잘어울려요... 잘들을게요 ♡

순간 양다리로 잘 못 읽음ㅋ 번호가 치킨집전번같아서 자주 걸고싶은 전번이어도 나쁘지않겠네요.

풋풋하고 달달하구만... 이 다 썩는다~~~

"젊은이에게 제일 사치인건 젊음이다"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편집이랑 노래가 너무 어울려서 좋아요 :)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떠나는게 그를 위해서라는게 참 사랑이 어렵다

감사합니다.❤

왜인지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lost stars는 나한테 말 하듯이 들리는 목소리가 너무 슬프다

정말 밈이 믹싱해준거야? 실력좋네

쏘우...뎀...

왜이리 슬플까...

이 댓글보는사람 모두 성공하고 행복해라 !!

잔잔한 물결 같지만 집중해서 듣게 되는 목소리다 너무 멋있다

작년에 원하던 기업에 면탈하고 울면서 이 노래를 들으며 2024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최종합격해서 대기발령중이네요. 2025년도 이 노래로 맞이할려고요. 다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크리스틴 진짜 예쁘다….

지금은 손절한 친구인데 그친구가 같이 보러가지고 졸라서 본 영화인데. 이건 고맙네

나의 입덕노래❤❤

이 노래 애덤이 작곡한 건가? 10년이 넘어도 진짜 가슴을 울리는 가사다

처절하게 ~슬프다

The others -Gully days 이 노래 제 친구 밴드 노래인데 노래 엄청 좋아요 해석 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굴리 데이스 무명이긴한데 노래 좋은거 엄청 많아요

10대때 이 노래를 들으며 멋있는 여행도가고 멋있는 친구도 사귀고 멋있는 인생을 만들어갈려 했던 나의 10대야. 길을 잃었다. 더 이상은 밝게 빛나지 못할 것 같다.

저도 오늘 봤어요 음악도 넘 좋았어요

마지막 댄의 lost stars은 영화 내내 이어져온 감동이 한번에 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동안 또 이노래만 듣게생겼네요 ㅎㅎ 영화 안보신분들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이노래들으면서 느끼는점이 있어요 모든사람들은 짝을 찾으며 예쁜사랑을꿈꾸고있다는것을요 그리고 또한 예쁜꿈을 꾸고있다는것을요~ 우리모두는 참으로 예쁜사람이라는걸요

2017년 여름에 다녀온 이탈리아의 밤이 생각나는 노래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너는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줄거라 굳게 믿고 있었나봐.. 너가 차갑게 뒤돌아선 모습을 보니 알겠더라 정말 5년이 끝났다는 걸... 이제 앞으로 너가 없는 세상을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늘 용기있게 다가와준 너의 모습이 내 가슴 한켠에 자리 잡아서 나도 모르게 나한테 달려와 안아주길 바라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하게 짝이 없네.. 미안해 그리고 그립다 우리가 사랑했을 때 모습이 그리고 날 애틋하게 바라봐주던 너에 모습이 나는 날 두고 너가 다른 사람을 날 속이고 만났다는게 나는 그게 힘들었나봐 그래서 다가갈 수 없었던건데 나 밖에 없다던 너의 말을 굳게 믿고 있었던 나에게 예전 처럼 날 애틋하게 바라봐주는 널 기대했나봐,, 근데 이제 알겠어 너가 나한테 질리고 있었다는게 이제야 다 느껴져 힘들게 해서 미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