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십시요. 가끔가다 댓글에 두렵다, 라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는데 두렵기는 뭐가 두렵습니까~~ 분인들의 믿음 없음을 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크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깊~~게 안다면 두려울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위 동영상은 들어보고, 댓글은 달으신 것인지요.~~ 경제는 그렇게 좋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미국에서 해리스를 선택을 했다면, 해리스는 동성애 옹호자 이기에 영적으로 완전히 아주 나쁜 어둠속으로 들어가기에 그러니까 영적으로 아주 좋지 못하다 하면 육은 그것에 대한 열매라 최악으로 갈것이고, 여기저기 전쟁이 일어난다면 더 모든 경제는 악조건이 되겠지요. 그와 반대로 트럼프는 보수하는 한마디로 잘못된 것을 뜯어 고치는 보완하는 자로 미국이 트럼프를 선택했기에 그렇게 나쁘지는 그만큼 최악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다로 전해 드릴수 있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달이 기우는 시기, 마지막때 이기에 모든 것들이 그리 좋지는 많이 좋지는 않겠지만 진짜 최악은 면할 수 있겠다는 것이지요. 미국은 교정의 시기 한국은 정화의 시기로 하나님께서 좀 흔드시는 일들은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에서도 어떤 자가 세워지느냐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들은 늘 항상 좋다, 하며 방방뛰지 말고, 늘 회개의 자리로 겸손의 자리로 근신하는 자세로 이 마지막때에는 예수님만 늘 사랑하며 가야 합니다.

전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요셉의 7년 풍년, 7년 흉년'에 대한 말씀을 주신 부분도 다 전해드렸는데, 다시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돌다리도 두들겨 보시고, 잘들 가시기를 바랍니다.

트럼프를 그만큼 위협하는 암살하려고, 하는 사망의 영들도 더더욱 발악을 할것이니 미국에서도 많은 중보들 하셔야 될 것입니다.

트럼프가 100% 정답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가야 그나마 평안한 삶으로 간다는 것으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전에 "나는 바이든을 축복한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하셨지요. 미국이 바이든을 선택해서 영적으로도 아주 혼란스러워져 여기저기 미국도 엄청 무너졌다는 것을 아시기 바래요.

미국=믿음의 선조들이 심어 놓은 기도로 미국=하나님 뜻을 위해 늘 기도하는 자들로 인해 미국은 아주 최악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남아 있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