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어읍니다 저가 처녀시절 즐겁게 듣고 감상 했읍니다 어느덧 팔십에 가까운 나이내요 세월 정말 빠르내요
@johbn22 күн бұрын
48만 조회수 음악 쌤이나 학생들이 들어서 만들어진 조회수다 ㅋㅋ
@johbn22 күн бұрын
음악 수행 국룰 노래
@3_0u0_326 күн бұрын
어휴ㅠㅠㅠ디즈니 공주중에서 백설공주를 제일 좋아하고 이 장면이 내 최애 장면인데 실사화 예고편보고 절망해서 옴ㅋㅋㅋㅋㅋㅠㅠㅠ아ㅠㅠ할말이 없다
@알수없음-o6lАй бұрын
2:43
@Ura3rАй бұрын
Can i eat harve's egg? But how? He is a boy!
@호두구속Ай бұрын
이게 일제시대에 나온 작품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질 않네
@chansei-l7jАй бұрын
역시 이 노래는 기교보단 순수한 음색으로 담백하게 불러야됨
@ililliiillili2970Ай бұрын
시리즈 3편이 제일 좋을줄이야
@ja-kz7xnАй бұрын
[가사 수정] 1:27 Don't think about the way things might have been 1:45 to put you from my mind - 당신을 잊기 위해, 밀어내기 위해 2:01 당신을 생각하지 않는 날은 단 하루도 없을 것이다 2:47 they have their season so do we 우리도 시기가 아니었던거죠
@日の上神楽Ай бұрын
이 노래 찐오페라임?
@닥터디지몬Ай бұрын
나중에 한국어 더빙 버전도 올려주세요😊.
@gas5095Ай бұрын
2:54 "그 장면"
@みちる藤田Ай бұрын
何度見ても大好きです。
@kea46222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내일은월요일-y2j2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 캐리비안의해적 시리즈 그리고 앤드게임 내 인생 최고의 영화들
@alrakkkori2 ай бұрын
Wow..
@레나테나2 ай бұрын
Think of me, think of me fondly When we've said goodbye Remember me, once in a while Please promise me you'll try When you find that once again you long To take your heart back and be free If you ever find a moment Spare a thought for me We never said our love was evergreen Or as unchanging as the sea But if you can still remember Stop and think of me Think of all the things We've shared and seen Don't think about the way Things might have been Think of me, think of me waking Silent and resigned Imagine me trying too hard To put you from my mind Recall those days Look back on all those times Think of the things we'll never do There will never be a day When I won't think of you Can it be, can it be Christine? Bravo! Long ago, it seems so long ago How young and innocent we were She may not remember me But I remember her Flowers fade, the fruits of summer fade They have their season so do we But please promise me that sometimes You will think of me
@모라구-e4g2 ай бұрын
3:55 둘이 계속 눈마주치면서 계단 올라가는거 너무 긴장감 넘치고 설렘.. 팬텀 눈빛 절절해ㅜ 1:42 4:31
@델라크루즈덕질중3 ай бұрын
에릭에게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엔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네요...늘 상처만 받고 살아왔으니 맘이 찡하고 오직 에릭 생각만 들게 됩니다. 오페라의 유령 에릭은 그저 남들처럼 평화로운 삶을 바랬으니깐요... 그러나 그게 아니니 너무 맘이 아파옵니다...😭😭
@onestrike20173 ай бұрын
장난감은 뭐 극적허용이지만, 수많은 진짜 생명체인 반려동물들은 지금도 이순간에 버려지고있습니다. 제발 좀 버리지말아주세요
@ldablgy3 ай бұрын
죽기 직전 반려동물들이 나한테 하는 말같네..
@또봇버스터3 ай бұрын
학교 영어 시간에 들은노래..
@yena13983 ай бұрын
이 넘버가 진짜 맛있는 이유 과장된 부분 1도 없이 섹텐이 오진다는거임 ㅜ ㅜ
@오재동-p5z3 ай бұрын
원래 좋아하던 영화인데 요즘 더 빠지게 됐어요'. 요즘은 감성을 느끼게 하는 영화 찾기가 힘들어요.
@라이언-p5v3 ай бұрын
오유는 이 노래가 찐임 ㄹㅇ
@lalahyohyo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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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l_93 ай бұрын
대위법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는 명곡
@김선동-p2r3 ай бұрын
재밌다
@user-my8bespresso4 ай бұрын
충격…. 난 이 장면 보면 여기저기치인 장난감된 기분 듬 ㅠㅠ🌱 이순간에도 수많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버려지고 있겠지……………..
@returnfly6284 ай бұрын
정이 많은 사람들이 자주 겪는 혼자만의 상처임 매 순간 누군가 떠나갈까봐 정 붙히는 것 조차 두려워하게 되는건 끔찍하다고 봐
@슈비두밥-y4b4 ай бұрын
셋 너무 귀여움 ㅋㅋㅋ
@맹자-x3m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이게 우리 할머니가 태어나기 3년전에 나왔다는거지? 말이되냐 ㅋㅋㅋ
@sasami-7775 ай бұрын
사실 작중에서 가장 불쌍한 역할이지... 시작 부분 부터 극장에서 계속 사고 벌어져서 안 고치면 나가겠다고 하는 당연한 요구를 했을 뿐인데... 왠 굴러들어온 돌이 자기 자리 뺏고, 후반부에 가서는 애인까지 죽음
@이윤성-f1y5 ай бұрын
1:43
@NintendoGirl49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우디랑 버즈 성우분들도 눈물 흘리셨다는...
@모이라-i9d5 ай бұрын
이것도 한스 짐머 곡이라니…
@조민준-t6yАй бұрын
아 진짜요? 역시 갓스 짐머..
@Horangeeee5 ай бұрын
영화 버전 크리스틴이랑 라울이 젤 좋은거 나뿐인가 ㅋㅋ 뮤지컬 버전 너무 성악 같아서 이게 좀더 편함
@건강한비둘기5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ㅠ 어릴때 들었을때도, 지금 들을때도 항상 동심을 자극하는 노래
@김진규-h6e5 ай бұрын
소년이 동전 돌리는 장면이 좀 좋음
@hinz-yi7me5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다 커서 들어도 좋네요
@K-u7o5 ай бұрын
영화나오기전 2개의 cd로 맨날 들었는데..지금은 cd가 망가져 못들어서 항상 그리움만. 내최고의 팬텀은 2개cd시절.. 그시절의 나만 듣던 아름다운 시간.노래
@K-u7o5 ай бұрын
이 영화나오기전 cd두개짜리 맨날 들었는데..지금은 cd플레이어도 없을뿐더러 cd만 덩그러니... 아쉬운대로 듣지만 아직 나에겐 두장짜리 cd가 최고인듯..크리스틴..내 20대 한자락..
@sxulxlx_065 ай бұрын
추억 ㅜㅜ
@TV-pr5qc5 ай бұрын
난 "이영화 넘 재미써!ㅎㅎ"이러면서 하루에 딱 8시에 틀어서 봄ㅋㅋ 일상에는 "왓츠 디쓰~??"이러면서 흥얼거림...(뜻은 몰라씀ㅎㅎ)
@beanmoon2516 ай бұрын
라울이 아쿠아맨 형인걸 최근에 알았어요
@SP-vu1fm6 ай бұрын
이 장면에서만큼은, 제라드버틀러가 라밈카림루보다 훠어얼씬 멋있음 ㅎㅎ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하고 애절한! 영화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장면. 오리지널 뮤지컬 무대의 point of no return보다 영화 연출이 이 부분은 비교불가로 맘에 듦. 수도 없이 리플레이 했었다는 ㅎㅎ 팬텀이 가면 바꾸고 나와서 쾌걸조로 느낌 나서 넘넘 조음 ㅋㅋㅋ
@SP-vu1fm6 ай бұрын
이 넘버에서의 제라드버틀러 음색과 연기, 표현 등이 완전 취저! 오리지널 뮤지컬에선 팬텀이 너무 굵고 딱딱하고 강하게만 노래하고 보자기 뒤집어쓰고 나와서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