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안느껴지면 없는거임 그냥 포기하고 다른여자 찾는게 맘편함

이런 영상을 지나치지 못하고 눌러보는 시점에서 난 이미 아웃이라는걸 알고 있기에 눈물이 흐른다

도대체 본인이 어떤 데이터 베이스를 가지고 있길래 연애 상담을 하지??? 연애를 한 500번 해봤나요?

예쁘시네요 ❤❤

컨설팅 가격 얼마인가요?

보통 T는 같은 일로 2번 징징대면 돌변해서 승질 냅니다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되기에 공감을 못 해줘요 ㅋ

1. 아는사람하고 닮아서 2. 신기하게 생겨서 3. 잘생겨서 4. 못생겨서 5. 특이한 헤어스타일 이라서 6. 악세서리나 옷등에 관심생겨서. 이상..!! 눈 마주쳤다고 해서 설레이지마라.

25부터 혼자서 공부만 주구장창하다가 현재 31인된 지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연애한번 못해본채 공시생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사회성이 0라서 그리고 이성뿐만 아니라 티키타카 안되는것도 다 해당되는것 같아요.. 요즘들어서는 쉽지않다는게 느껴지네요 ㅜ

저는 키도 크고 얼굴은 호감형 운동도 8년이상해서 외적으론 호감으로 받아요 저도 처음엔 몸 과 얼굴이 어느정도 되는데 머리/옷/스타일이 안되어있었죠 아는 지인을 통해 머리를 해보니 머리 해보는 재미가 생겼고 입어 보니 입어보는 재미가 생겼어요 기본적인 깔끔하게만으로도 꾸미면 중간은 간다고 생각해요 개인마다 자라온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에 대화를 이어지게 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거 또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해결 될거라 생각해요 노력 조금씩 해봐요😊

혹시 미용실아가씨가 저를 호감가는쪽같은데 제가착각인가요?영업용 멘트인가요ㅡㅡ?ㅎ나이차이가15살차이ㅜㅜ

남사친 여사친은 없어요

이렇게 해놓고,보험 들어 달라고 함

홀로 자영업을 시작한지 3-4개월 정도 된 조금 소심한 남자와 열흘 정도의 썸 기간동안 3번을 만났고 늘 그남자가 먼저 약속을 잡았습니다 늘 연락도 잘 이어갔고 영화 볼때도 계속 저를 쳐다보고있어 왜 보냐고 하면 집중하는게 귀여워서 본다던 이사람이랑 잘되가는 것 같았으나 제 시간에 늘 맞춰주며 저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려고 부모님께 가게를 맡기면서까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표현도 하던 사람이 며칠뒤 혼자 3일간 시간을 보내며 생각해보니 본인도 저와 똑같이 연애를 하면 상대방이 1순위인 사람이고 너랑 가치관이 되게 비슷한 사람인데 본인이 자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저를 만나 온전히 집중 못 할 시기에 널 만나는 건 너무 실례인 것 같다며 본인의 이기심 때문에 연락을 이어간 것 같다고 너는 훨씬 이쁘고 좋은 사람이니 내가 널 밀어낸게 아니라 내가 너보다 많이 부족해서 너가 날 밀어낸걸로 생각해줬음 고마울 것 같다며 장문으로 연락이 와있었고 장문을 보낸 뒤 저를 바로 차단하였습니다 만났을때 장사가 아직 잘 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들었었으나 이렇게 절 밀어낼 줄은 몰랐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차단을 하였으니 저의 어떠한 답도 듣고싶지 않은 것 같고 흔들리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서서히 연락이 늦어지다가 읽씹을 하거나 자연스레 연락을 끊는 경우는 봤어도 잘 되어가는 것 같던 사람이 갑작스레 이렇게 말을 하고 끊어버리니 아쉬움이 너무 큰데 이사람이 하는 일이 자리가 잡히면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스킨십은 전혀 한 적 없습니다

ㅇㄱㄹㅇ남자들 꾸미는 여자 좋아하면 본인도 꾸며라

저도 식당에서 가게주변 여자2명이 딱 한번 쳐다보더라고요. 계속 그 뒤로는 자주 쳐다보더라고요.

일단 계속쳐다보거나 자주쳐다보면 말을걸거나 인사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360대1 남자는 지옥 여자는 천국 골라먹기 ~

이분이 하는말 생활화되면 혼자 어떻게하면 좋을지몰라 끙끙 앓는것보다 효과적이며 효율적이에요 많은 공감하고갑니디

70대 사람들은요

정상적인 심리상태를 가진 경우에 국한하여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카톡프로필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더라 실속이 중요하지

너무 서론이김

얼마 전에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쳐다봤더니 눈도 안 피하고 계속 쳐다보길래 뭐지 이러면서 내 할 일 했는데 여자가 체엣 이랬습니다 무슨 뜻인가요 그러면서 무슨 회사고? 옆에 사람이 ㅇㅇ회사 이러던데

까다로운 한국여성 말고, 러시아-일본-중국-우크라이나-프랑스 여성들을 사귀기를 바랍니다. 친절이 몸에 베어있고 부모에게 잘하고 남자에게 잘합니다~ 생활력도 강하고~

제가 예전에는 여자와 연락하면 너무 급하고 안달나서 매번 퇴짜를 맞았는데 지금은 반대로 제가 여유있게 천천히 행동하니까 여자가 더 안달나서 저에게 조금 급하게 굴더군요ㅎㅎ

여자니 답이 마니오긋지요...

이 분 말이 가장 정확하신듯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둘이 좀 상황적으로 조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나도 태어나 처음으로 썸이라기보다 누군갈 좋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데 이 친구도 연애가 서툴어서 그리고 스스로가 바빠서 서로 이렇다 저렇다 다가가지는 못하는 상황임 다만 둘이 어케서든 만날 상황을 만들고 같은 프로젝트롤 하고있음. 나는 이 친구에 대해 100%좋아하지만 상황/조건의 문제때메 먼저 다가가지못해서 반응을 살피는데 좀 헷갈리는 요소들이 많았음. 질문을 하지 않는거 그래서 관심 없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변 사람들의 사생활들을 궁금해도 굳이 알려하지않는 좀 독특한 성향이있음. 실례라고 생각하고나 선이라고 생각하는듯 다만 나한테는 자기 얘기는 많이함, 영상 말씀하신것처럼 뭐한다 친구랑 어디간다 친구들이 뭐한다등 사진보낸다던지 대화를 이어가려는 의지가 분명한게 느꺼지고. 내가 보낸 톡을 바빠서 읽기만하거나 두번클릭 좋아요는 해놓고 나도 답변을 안하고있으면 어케서든 답을 보내서 이어가려는게 느껴짐. 그렇게 벌써 몇달을 이어가며 만나는데 처음엔 이게 호감 사인인지몰라서 긴가민가하다가 이 영상보고 조금 확신을 얻었음. 관심없으면 애초에 답변도 안할거고 뭘하고있는지 현 상황에대한 공유도없을거고 단둘이 보자고도안할거같고 하지만 어렵다 이런 정황만보고 달려가기가 ㅠㅠ

연애 썸 여러번 겪어보고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그냥 읽씹 안읽씹 하는 애들은 동성 이성을 떠나서 사람 자체를 거르는게 맞음. 내가 카톡을 극혐하고 그중에 단톡은 개극혐하는 이유가 무슨 말도 안되는 카톡 문화랍시고 상대방의 대화를 대충 분위기 봐서 씹을수도 있지뭐.. 이딴 논리가 있다는거.. 말이든 글이든 대화를할땐 기본적으로 대화의 기본 매너라는게 있음. 시작을 했으면 내용이 있고 내용이 끝나면 마무리. 이게 기본중에 기본인데 읽씹 안읽씹은 그 기본조차 안되는 수준 낮은 사람인거임. 아무리 대화중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마무리 짓는다거나 그래도 상대가 무리하게 눈치없이 부담스럽게 군다면 차단을 하는것도 맞는거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냥 내 기분에 그냥 내가 바쁘니까 상대랑 대화 잘 이어 가다가도 씹어버린다거나 그러다 내가 또 내킬때 슬쩍 연락해 본다거나.. 무조건 거르면 됨. 무리하게 칼답을 해야하는건 당연히 아님. 각자 개인 생활이 있는데 그런걸 요구하면 무리지. 근데 상대가 지나가는 사람보단 인연이 있고 친분이 있는 존재라면 적어도 상대에게서 넘어온 대화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는 책임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것. 그냥 귀찮고 부담스러우니까 다 회피하려는게 합리화된 말도 안되는 패턴이라는거. 시간이 좀 지났어도 아 나 뭐하느라 좀 늦었다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했다 대화는 이어주면 되는것. 거절을 해야한다면 미안하다 내가 좀 이래서 이럴거 같다 더이상 연락은 힘들것 같다. 등. 근데 저 기본적인것 조차 안한다는건 상대를 유령취급 미생물보다 못한 취급을 하는거랑 같은거다. 그런 태도를 아무렇지 않게 취한다는건 그 사람의 인성이 그대로 들어나는 부분. 나랑 맞지 않더라도 그래서 인연이 이어 지지 않더라도 좋은 상대는 거절하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기본 매너가 있다는거다. 우리 처음 만날때 인사로 시작했고 헤어질때도 인사로 헤어지는것. 그정도만 해도 요즘세상에는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질문이 많은게 사람에 따라 달라... 썸 정도 관계에서 소심한 여자들은 대부분 말 잘 못해.. 부끄러워하고, 못하는 경우도 많음,, 연애 경험 없을 수록 더더더욱 그런경우 많음, 그래서 쫓아가는 경우도 있음, 앞에 있거나 뒤에 있거나. 그리고 눈은 대부분 피해.. 부끄럽거나 들키기 싫어서, 힐끔 보고 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하지만 정말 급할때 이 시기 아니면 이 떄 아니면 안된다. 끝이나 이런 상황이나 경우가 만들어 지면 다르지만.. 이런 것들은 어느정도 상대하고 친하게 되고 난 이후에 나오는 행동들임... 내 경험상 대부분 여자들은 부끄러워서 말 잘 못하고 행동 잘 못하고 눈 잘 못 맞춤, 어색한 리액션을 한다거나..

화면 밝게하고 자세히 보면 얼굴 보임 ㅋㅋ

ㅋㅋㅋ 다 장난질 어플

뭔 서론이 절반이야

여자 사귀는데 여자말 들으면 무조건 망합니다. 여자사귀는 법 따로있음.

튤립이 없네

내가 딱원하는 반대의 여자분 좋지 ㅎ

그냥 여러명 만나면된다 한여자에 얽매이지말고 타율높히려면 여러명 썸타면된다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바라는거 존나 많네 딱봐도 니가 이성상이지

상대여자 남자친구 장거리인데 저 만나서 헤어지고 싶다 했는데 완전 공감되네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작정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너무 어려워요

제가 연락헤이해져서 자연스레 썸붕 후 남자가 갑자기 차단하는 심리 궁금해여ㅠㅠ

철벽도 20대 여자가 치면 젊고 이쁘니까 남자들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30대 여자가 철벽치면 남자들은 쓸쓸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40대가 철벽치면 남자들은 조금 있던 관심조차 아애 꺼버리고 평생 독거녀로 살게 내버려뒤요

걍 바쁘게 일하는데 마인드 멘탈 자기관리 되어있으면 개소리 존니 호구질해도 생김 여자는 사냥 잘하고 할것 같은 남자한테 오고 가게 되어있음, 아무리 좋아도 능력없으면 끝. 바쁘면 다 주려해도 줄시간이 없음, 테크닉쓰지말고 인생 짧음, 내가 객관적으로 잘되어있으면 어차피 걔가 날 차도 손해 여자 널렷음.

이거보고 자상하게 대해주면 노잼찐따남 되서 망침

진심이라. . .팁이 너무 막연하네

두세번 건강식품 젤리 같은거 챙겨주고 제 일 대신 해주는것도 호의인가요 호감인가요?

결론:성의있게 대답할것. 친하다고 해서 말실수라도 선넘지 말것

결론:여자에게만 퍼두는 호구가 되지말라.

여자들 연애코칭방송들 보면 하나하나 떼놓고 보면 일견 맞는 말인데 듣다보면 거의 완전체 남성상을 바라는 것 같음. 남자는 이러이러해야 하고 여자들은 이러이러한 남자를 좋아하고.매력적으로 느낀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느낌.. .

이런 내용 좋아해서 유튜버 관련 다봤는데 이게 제일 맞는것같음.

근육이 하체가 많아서 하체가 더 빠르게 큽니다. 더 힘이들어서 하기 싫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