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학년.83년도에 축제가 끝난 어두운 캠퍼스.도서관 앞 벤치서 같은 과 친구가 불러주던 노래. 너무 좋아서 그 이후도 몇번을 불러 달라했던 노래.그 시절은 왜 그리 가슴이 시렸는지.
@정진숙-o2m28 күн бұрын
젊은 날이 그립네요^^
@정소나무-x6sАй бұрын
외롭지않은 사람은 없을거예요 다들 힘내요 옆에 가족이 사랑하는이가 있어도외롭답니다 나만의 외로움은 즐기고 누려야지요 ~~^^
@희춘이Ай бұрын
역시 노래는 옛노래여~~~ 도저히 공감가지 않는 요즈음 노래라니까요 추억과함께 노래 들으며 시간 죽이고 있는 70대 할매!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over and over 그대 떠나간 날이 다시 왔네요 푸른색 젊은 나뭇잎들이 갈색 낙엽 되어 떨구어져도 다정했던 우리의 사랑은 더 푸르게 익어갈 뿐이예요 나는 당신의 속삭이는 음성을 들어요 나는 꿈속에서라도 그대와 입맞춤해요 눈을 뜨면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기억해요 당신은 어느 하늘가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사랑 흔적은 여기에 남아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아직 작별의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하지 않을 작정이에요 내 품 안에 그대 여전히 있으니----.
@이인숙-o4p2 ай бұрын
비오는늦은가을이네요♡ 갑자기 옛밥송이듣고싶어서 들어봅니다 ♡ 내가 십대때듣던 노래들으면서 잠시추억에잠겨봄니다♡ 가슴이 뭉클 해지면서 뭐라말할수없는 감정이 밀려오네요 ♡ 나이들수록 추억으로만 사나봄니다♡ 늦은가을이라 낮엽도 다떨어져가고있네요♡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 왜일까요 ♡ 노래들으면서 마음을달래볼까함니다♡ ❤❤❤
@이짱짱-j3r2 ай бұрын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옛추억이 떠오른다.자꾸만 첫사랑 오빠가 껌딱지처럼 따라오는 모습이 떠오른다.버스에서 내릴 때 발자국 소리를 나면서 따라온다.신호등에서 나를 바라본다.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처럼 따라온다.
@W.Spring1summer.C2 ай бұрын
나나무수오버앤..갈대가을하천오리
@andrzejiskrzak48052 ай бұрын
Grecka muzyka i kultura, to najlepsze na świecie co otrzymaliśmy. Greckiej muzyce dorównują tylko piosenki francuskie i włoskie. Na dnie są "hameryckie anglobełkotne wycia".
@인철신-s6l2 ай бұрын
음악은 끝이없이 흐르는데 인생은 끝을향해 흐르누나
@채플린-e3f2 ай бұрын
가을의사랑으로.치부해봅니다!ㅡ흐.나는우울증이예유!ㅡ😮😢😮😢
@박진순-j3e2 ай бұрын
미친놈
@롯데엄마2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맘이 편해 집니다
@LilaVogdou2 ай бұрын
Τι όμορφο τραγούδι ❤ σας ευχαριστώ πολύ με την ευχή να είναι καλά η Κυρία Μούσχουρη 🌷
@심서현-k4o2 ай бұрын
심재숙 언니 너무반갑위요 문득 유투에서팝성 을드르면서 댓글언니 이름 을봐서요 나는 심재규 동생. 미연입니다 이문자를 보시면 연락처좀. 주세요
@pedrogim69522 ай бұрын
오리온의 과자광고가 생각나는곡이내요.
@정경태-w8u2 ай бұрын
옛날생각 난다 80년대초에 많이 들었던 노래. 세월 참 빠르다
@주영이-f9g2 ай бұрын
ㅎㅎ..웃음나네요..잊어진음 율이였는데..저 65년생입니다
@주영이-f9g2 ай бұрын
올해59입니다.
@이선화-j4o6n3 ай бұрын
영원한. 추억에 명곡. 라나무스크리 ㆍ 오버앤드 오버 러브어겐 넘 사랑합니다 ㆍ
@최대철-m8n3 ай бұрын
어디 메 평화로운 마을 사랑의 선율이여ㅡ아아안녕❤
@Waterfall-b2n3 ай бұрын
It's a beautiful song that makes my heart flutter whenever I hear it. Even though I'm over 70 years old! ❤❤❤❤
@백두산호랑이-n9c3 ай бұрын
코스모스 길가에서 산들바람에 너울거리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가을 길 걸어가는 걸음마다 코발트빛 하늘이 내려온다. 뜨거웠던 여름날을 날려보내는 산들바람은 덤으로 다가오고 먼길에서 다가오는 사랑님의 소식이 정다웁게도 불어온다. 가을의 향기 코스모스 길을 걷는다. 마음의 향기도 길을 따라 걷는다. 9월 30일 태정강
@김경화-e5x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픽사J7H3 ай бұрын
멜로디가 자동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네요.넘 조아요😊😊😊
@삶은달걀-o6h3 ай бұрын
단순함, 깨끗함, 명료함. 그 아름다움이여.
@손양순-z9u4 ай бұрын
음악을듣고있자니갈레머리풋풋했던시절이넘그립네요~
@김동일-p6l4 ай бұрын
갈레머리 자주색 교복 하얀칼러 멋있었을 girl^^
@포장마차-d2rАй бұрын
와😮😢👍
@양옥진-z6y4 ай бұрын
내나이 벌써 80 그옛날 칼깔거리며 웃던 그옛날 이노래배우느라 밤샛던 날들 너무 그립다
@포장마차-d2r4 ай бұрын
좋은 ㅅ리 😢
@richardhwang19525 ай бұрын
❤❤❤❤❤❤❤❤❤❤❤❤다시한번꿈이여
@richardhwang19525 ай бұрын
40년으로돌아가고싶네😂😂😂❤❤❤❤
@richardhwang19525 ай бұрын
모든게새로워지네요❤❤❤
@최영란-s3w6 ай бұрын
중앙여중 3때 청소시간에 흘러나오던 노래로 참 좋아합니다. 내 나이 벌써 70세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