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럴 랜드

저는그냥공포보다는아날로그호러에푹빠지게되는것같아요많이무섭지도않는점이좋아요새로운장르도찾게되는것같아요^^(구독눌렀어요)^^

근데 이 아줌니 목소리 에셈알 재능있음 물건만질때도 팅글 느껴짐 ㅋ ㅋ 😂 공포물 주작말고 에셈알해 옹니 👏

목소리가 B스토리 님이랑 똑같네요

스위스 안락사법처럼 여기도 불법적으로 인간 안락사하는곳 아닐까요

허위매물인데... 모양만 그럴싸하게 올려놓은 곳 아닐까

어떤 공포보단 이 광견병이 무섭다

물 값은 조상님이 내주나..

미믹은 설정이 좀 납득이안되네 총이 안통하면 뭐하러 저렇게까지 숨어다니지?

주작극 백퍼임ㅋㅋ 화재경보기가 울렸으면 소방차가 와야되는데 왜 안와?

7:06 사실 희망이 없는건 아닌데 가벼운 두통만 보고 병원에 달려가서 '나 광견병 걸린거 같으니까 백신 맞게 해주세요' 라고 할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봐야죠

재밌음 ㅋㅋ

라이브스타일 좋네요! 다른 일 하면서 옆에 라디오처럼 틀어놓는데 음성 없이 자막만 나오는 영상은 가끔 흐름이 끊겼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해석해주시니까 듣기가 편합니다. 그간 영상과 다르게 대본 없이 날것으로 읽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이 쪽이 듣기 훨씬 편하고 좋은 느낌이네요. 물론 어떤 영상 스타일도 다 좋아해서 시청하는 거지만요!

군필이거나 남자땅콩안땐 고양이 키워보신 사람이면 아는 소리

와꾸보니 주작이네 ㅋㅋ

확실히 이런 스타일은 딱 라이브 하실때는 같이 몰입하며 보기 좋을거 같긴 한데 업로드용으로는 루즈해지는 감이 있네요 업로드용으로는 예전 스타일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진짜 지루하다. 목소리도 잠이온다.

아니 다 이상한 상황인거 이해하겠는데 왜 겁나 큰소리로 말하냐고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너무 자극적이고 불쾌한 공포 요소가 아닌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것 좋습니다

1:24:44~1:24:57 : 여기서 나오는 목소리는 분명 그 악마의 목소리 같은데 그 전과는 달리 뭔가 화가 난 듯한 목소리가 같은데 왠지 알렉스가 이렇게 비디오를 남긴 행동 자체가 악마의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이라서 그런 건가?

1960년대 말부터 시작해서 1990년대 초까지는 대체적으로 정신의학의 기준이 많은 변동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특히 1972년 로젠한 실험 이후 1차 쇼크가 오고 이후로도 DSM 개정을 하면서 점점 기존 정신병원 영역이 축소되면서 지금까지 이르는 과정 하에서 폐쇄되는 병원이 많아졌죠. 주로 종교재단과 연관성이 있던 병원들이 80년대 전후로, 이후에도 많은 정신병원들이 문을 닫게 됩니다. 뭐 그래서... 그 미국 공포영화를 보면 흔히들 문닫은 정신병원이 나오기도 하는 거고... 뭐 그 공포영화의 괴담성 테마들이 완전 이상한 소리는 아닌게, 1970년대 까지의 정신의학은 좀 많이 이상했었고 환자를 제대로 진단할 기준도 미비했었습니다. 여기에 사회보장 지원금 부정 수급까지 껴서 개판도 그만한 개판이 없었으니, 그나마 한 20년 버텼다면 상당히 오래 버틴 거라고 봐야죠. 대체적으로 입원해서 실행하는 이상한 요법들보다 신경학의 발달로 많은 약들이 나오면서 입원치료가 투약으로 바뀐 것도 이유중 하나고요.

764 근황 찾아봤는데 FBI에서도 이미 예의주시했는지 2024년에 관리자 3명 체포했답니다. 문제는 청소년 관리자도 있었고 아동포르노 소유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ㄷㄷ... 텔레그램, 디스코드도 단속 강화해서 맴버 한명이 운영힘들다고 말하는데... '로블록스'에서 활동하는 정황이 있다고 해서 아직 끝나지 않은거 같습니다... 2편하나 제작해도 될듯요

항상 특이하면서도 기괴한 소재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매번 초심으로 채널 운영에 힘써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100만까지 파이팅해융!!

심토쨩 헤으응❤

즐라탄이 감기약을먹자 그약인 스마일약이 되었다

처음에 저거 오리너구리 아님?😅

감상은 그냥 기괴함 ㅅㅂ

중국집 전단지 치워도 치워도 매일 꽂혀있다는게 함정....

한국에서는 살아남을레야 살아남을수가 없겠네 ㅋㅋㅋ

저 코디 라는 인물이 관리인이 아니였을까요?

심야토끼님unnamed video 신작 나왔어요 리뷰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발ㅠㅠ

심토짱!

2024년에 보는 사람

아비새 소리 녹음한거 튼거아님?ㅋㅋ

무서워요

이거 진짜에요?

목소리가 듣기싫어서 소리 끄고 봄

천사라는 존재는 성경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겉보기로 봤을때 사람이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 그냥 고증인

주작이네 ㅋ

주작 아닌걸좀 갖고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끼님 미드웨스트 안젤리카라는 아날로그 호러 채널이 있는데 이거 다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SF 호러 느낌나서 재밌게 보고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하... 그럼 루이스는 진짜로 납치당한게 아니라는 거잖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루이스....

“잠의 요정이 아니라 영원한 잠의 요정”

다른 틱톡에서는..... 안쓰는 지하철역 지하라고 나오던데요..... 여기는 건물 지하네요.....

주작 같은 채널

재대로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 둘이 같은 사람이라고 확정 할 수 있죠? 제가 볼땐 그 여성과 반대편에 달리고 있던 사람은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요

12분쯤에 나오는 화재경보기는 뭐냐 ㅋㅋㅋㅋㅋ진짜개웃기네

이사를가 비유웅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