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조타믄 실컷즐기세유.그라고 조은 젊은녀 만나 더즐겁게 사시구요.장모님 하고싶으시다면 항상 욕정채워드리구요.배설에 쾌감을 그무엇과바꾸리요.내나이 칠십이넘었지만 마누라는 실타하고 상시 썸타는유튜브방을 들락거리믄서 자위로 해결한다오.장모님에 동정 자알 살피믄서 성욕달래세요.나이들믄 즐기다가 복상사가 위험헌께.가슴이 오동포동한 맛을 안 중년여성만나서 즐겨보는게 소원이라오.옹달샘물 흥건히 흐르는 녀믄 다욱조캇지유.오늘도 건강한 성욕을위하여 핫 둘 싯 닛~^열심히 운동한답니다.
내가 기지촌에 살때 우리집옆방에 양색시누나가 살던적이 있지요.어떤날엔 비명소리가 너무 심해 몰래 누나방 부엌으로가서 문틈으로 들여다보는데 그때 처음 봤네요.흑인 자지가 그렇게 크다는걸ᆢ애기 팔뚝만한 자지를 누나보지에 쑤셔넣는데 누나가 아파서 몸을 비틀어되며 비명을 질러도 계속 박아대더라고요. 난 놀라서 도망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