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stop watching Japanese edits of 1️⃣7️⃣Shohei Ohtani 🤩💙🤩💙
@junwonkim57703 ай бұрын
오타니 선수가 MLB에서 이도류로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올해는 지명대타자로서 50-50 이상의 큰 업적을 세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러나, 이도류로서 또 다른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는 토미존 수술과 그에 따른 재활의 벽을 넘어야 할 것이다. 지금껏 다른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오타니가 부상에서 자유로운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개선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먼저는, 그의 전체적인 몸의 방향이 좀 더 몸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 지금 보면, 그는 투수 플레이트 왼쪽 끝에서 시작하여 내딛는 왼발은 좀 더 오른쪽에 놓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몸 전체를 사용하기 보다는 팔과 어깨에 의존하는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그의 투수플레이트를 밟는 오른발을 플레이트의 맨 오른쪽에 위치시키고 전체 스트라이드를 약간 10도 또는 15도 정도로 왼쪽으로 전진시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그의 릴리스 포인트가 포수와의 직선을 12시라고 했을 때, 약 1시 방향에서 이루어 지는 것 같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의 몸 전체의 운동방향이 그 원인이 된다. 따라서 그의 몸 전체의 운동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아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의 투구 릴리스 포인트는 포수와 일직선상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의 투구는 손목으로 공을 낚아체는 힘과 몸 전체로 공을 밀게 되는 두 힘의 합하여 좀 더 위력적으로 될 것이라 본다. 한마디로, 최고의 투수들의 투구 릴리스 포인트는-오른손 투수의 경우-자신의 오른쪽 젖가슴에 위치하는 모양이 될 것이다. 그래야 컨트롤과 공의 스피드 둘 다 잡을 수 있다. 농구 슈팅에서도 한국 KBL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림을 향하여 두 발을 평행하게 하고 슈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국 NBA의 대부분의 선수들- 특히 마이클 조선, 레브론 제임스과 같은 최고의 슈터들-은 림에 대하여 오른발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몸통을 11시 방향으로 틀게 된다. 이와 깉이,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릴리스 할 때에도 투수의 몸통 방향이 약간 왼쪽 타자석으로 직진하여야- 오른손 투수의 경우- 정확한 릴리스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다.
@박주형-k7r3 ай бұрын
ㅠㅠ 최고
@wittenedward36573 ай бұрын
팀의 일원이 되는 한해를 보내고 싶다고 하고는 ㅠㅠ 50-50 클럽 달성 ㄷㄷㄷ MLB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ㅎㄷㄷ
지금껏 야구선수중에 이렇게 야구 잘 하면서도 선하고 생긴 미남이면서 검소하고 성격도 착한 사람은 본적이 없는 듯. 보통 야구 잘하는 슈퍼스타는 성격이 드세거나 이기적이거나 인상이 매섭거나 물욕 쩔거나 사생활 드럽거나 했는 데 오타니는 여기에 한개도 안 들어가니. 나는 오타니처럼 야구는 잘 하지 못해도 나머지는 그대로 따라가고 싶다.
@ajrxoRKd3 ай бұрын
공감..얼굴이 선함
@kia-w6yАй бұрын
I have never met a handsome Korean without plastic surg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