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기회인데 안깝네요. 저도 최종 가격 까지. 마지막 언급했던 가격으로 구입하긴했는데. 보통 그정도 그격이면 오래된아파트이더군요. 대신 평수가 더 크다고 할까. 오래된집 아파트경우. 바닥 특히 잘보셔야해요. 그냥 이쁘게 해서 팔려고 허술하게 인테리어해서 파는경우가 잇습니다. 살땐 채크못햇는데 조금이라도 걸을땨 찌끄덕 소리가 나면 많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저도 그것때매 고생 많이해서 팔려고 생각합드. 나는 괜찬아도 주변이서 못살기 굴더군요 다음에 구입할땐 새집이나 그걸 특히 볼려구요. 그리고 좀 내려와서 동네 찾아보면. 더 괜찬은집 잇을거에요 굳이 밴쿠버 중심가 말고

해외여행 워홀 등 갈때 락세이프 꼭챙기세요!!! 마스터키 이용한 호텔 범죄 많더라구요 ㅠ 5성급도 그렇다고 최근 제주도 뉴스나옴! 몇천원밖에 안하는데 조심해서 나쁠거 없더라구요

보고나서 댓글을 안달았네요. 일과 유튜브의 균형잡기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삶이네요.. 무리하지 않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에도 시간이 생기길

이미 댓글 날아주신 분의 생각이 맞는것 같네요.. 오히려 서양이 가족친족 관계가 더 끈끈하고 서로간에 존중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의 가족은 과거의 보수적 권위주의, 유교사상과 현재의 개인이기주의 확산 등으로 인해 친형제들도 결혼이나 독립을 하면 연락두절하고 완전 손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로 손절하는 형제를 바라보는 부모님 마음도 굉장히 소극적이고 무덤덤, 무감각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이민, 역이민과 아무 상관이 없을까요??? 자기 형제가 얄미우면 형제가 결혼해서 낳은 조카들도 태어났을 때부터 영영 안 만나주는 그런 시대입니다. 한국은 이미 친족관계 붕괴가 현재진행형입니다. 과연 남들보다도 못한채 만날 때마다 깊은 상처만을 주는 형제...해외 진출해서 영영 헤어져도 그리워하고 섭섭하게 여길 필요가 있을까요??? 괜히 이민이나 역이민을 한 이유에서 서로 정신적으로 천적이 될수 밖에 없는 친족관계는 제외시켜도 된다고 보죠...형제관계 나쁘면 내가 외로워서 다시 왔다는 마음 약한 모습 보이지도 말구요...내가 이민가서 고생해도 형제는 자기가 부양하는 식구들 밖에는 모릅니다. 오히려 이민을 가면 현지에서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자기 아이들에게 더욱 잘 해줄수 있는 현지인들도 만날수도 있죠...

저도 매번 2주 다른주가서 일하고 집에와서 또 개인 비지니스 일하고 그러니까 너무힘들지만 애기보면서 살아갑니다. 저도 애기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이없는것같아 고민이네요. 화이팅하십시요!!

어쩜 아이가 많이 컷네요..소방차 좋아하는 건 우리애 어릴때랑 똑같고.. 차도 바꾸셨네요..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Nate님 한번밖에 뵌적은 없지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서리에 사는 이민자 입니다. 홧팅!

네, no problem 이군요. 즐거운 년말 되세요^^

대체재가 없는 것을 팔 수 있으면 그건 '실력'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용을 써도 사업은 '운칠기삼'. 25년간 떵밭을 굴렀는데 내게 온 운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불행이었던 08년 금융위기와 20년 팬데믹였음. 운이 트일 줄 알고 기고만장 했을 때 그건 불행의 시작이고, 이제 꼼짝없이 죽었다 했는데 그게 귀인이었음. 나서서 들어 먹지만 말고 묵묵히 기다리다 보면 한 번은 기회가 옴. 지치지 말고 버티시길. 홧팅!

항상 화이팅 입니다. ❤❤❤

딱봐도 배배꼬인 댓글들은 님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나쁜사람들이죠 상대할 필요도 없는. 미국 이민자로써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이 가고 있는 길 절대 쉽지 않음을 압니다!! 돈 많이 버시고 부자되시고 가족과 평생 행복하게 이민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캐나다에 한국인이 살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그 사회의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이 주장인데 메디슨이 대놓고 대드는 모습, 그게 이민자의 어려움입니다. 케인이었으면 그랬겠어요 ? 어떤 면으로는 평생 현지인들한테 갑질 당하고 사는 삶입니다.

핑계들이 심하시네 가족은 그냥 가족일 뿐입니다 내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이민가니 영어도 안되고 제대로된 일자리 구하기 힘드니 한국 돌아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이채널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영양가있는 소리는 안하고 매번 구독시간끌기에 쓸대없는 소리가 절반이상. 결론 시.간.낭.비.

저는 시드니 코스트코에서 어제 샀어요^^

퍼포먼스 사야하는 이유. 전비 같음. 그냥 슬슬 운전 하면 퍼포나 롱이나 같음. 단지 퍼포면 빨리 달리고 스고 하니 짧은듯 느끼는거임. 롱레인지도 휠큰거 끼고 접지력 높은 타이어 달면 주행거리 같음. 고로 퍼포가 달릴수 있을때 달리고 싫음 그냥 느리게 운전 하면 됌

이든이 정말 빨리 크네! ❤ 이사 축하 🎉 건강하게 잘 크기를! 😊

네, 이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근데 1주일에 한번, 이든이를 본다는게? 주중에 귀가를 못하시나요?

오 테슬라~ 토론토 사는데 나가는게 넘많아 차는 중소형 몰고 다니는데 돈 많이 벌면 구입하고 싶은차네요 ㅎㅎ

그 제빙기 나 달라니까 왜 버렷어

카메라 렌즈에 뭐가 묻었나...하면서 봤네요ㅎ 1층 갔다가 아이가 크면서 같이 올라갑니다 ㅎ

제 딸아이가 이든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어떤 마음일지 이해가 되네요. 얼른 디테치드로 이사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오오 이든이 많이컷어요

응원해요 토론토에서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빵쟁이님❤❤❤

영상속 그랜빌 아일랜드 건너편 잉글리쉬 베이 인가요? 8월달에 거기 갔었거든요..ㅎㅎ 지금은 한국인데 다시 가고 싶네요..

경험이 큰자산.

바쁨의 연속..힘내시길

안녕하세요~맛있어 보이네요~여기는 손으로 성형하시나요?

사장님 살쪘어요

제목이 넘 어그로성인거 같아요 무슨일 있나 싶어 걱정되서 들어가면 별 일 아니라~~다행이긴한데 걍 내용과 제목이 같아도 들어가서 보게 되거든요~~

4:54 아다다다다다 이든이

가끔 추천영상으로 떠서 오래전부터 봤는데 처음 댓글 남겨요. 1주년 축하드려요! 사업이 생각하는건 쉽지만 실행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저는 같은 캐나다지만 밴쿠버에 살고 있지 않아 방문은 어렵지만 유튜브 잘 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수입은 절대 공개하지 마세요. 댓글만 봐도 안 되면 비웃고 잘 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은 응원 보내고 있다는거! 어쨌든 앞으로 더 대박 나실거예요! 파이팅!

여러곳에서 일 해보셨을꺼라 더 잘 아시겠지만 이제 1년되시고 생활비 벌고 유지되실 정도면 잘 되고 있는거죠.. 매장 오픈하자마자 만석되고 매번 바쁠수는 없죠. 부족한거 보강하고 안 되는건 빼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자리 잡아가는게 비지니스 라고 생각합니다. 오픈하고 망하는 가게들도 수두룩 한거 아시죠? “1년만에 생활비에 가게도 자리 잡아가네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방향이 아닌가 싶네요. 그낭 유튜브라 좀 우울하게 말씀하신거라 생각할께요 😅.

잘봤습니다. 진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1. 주식 유투버는 계좌를 까야하고 2. 부동산 유투버는 전세, 월세 매매 가격을 적시해야하고 3. 비지니스 관련 유투버는 수입을 딱 까야 구독자가 늡니다. 저도 꼭 왜 그러는지 이해는 잘가지 않지만, 그게 힘들다면 유투버는 그냥 취미 생활 정도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우왁 엄청 컷네요 아가!

네, 1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출로 생활비가 된다니 성공적인 출발입니다. 저렴하게 투자비를 실행한게 성공포인트 이지요, 주택도 아보츠에 확보한것도 안정적 운영에 기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빵님의 결정은 지금까지 right 합니다. 계속 최적의 투자를 추천합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성공확신 합니다. 이든이 가족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

출퇴근으로 낭비 하는 시간이 넘 큰데 주제넘게 한마디 남김

정말 오랜만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요🎉❤

리오 스페셜 곧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오~ 오랜만에 봬요~!!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아보츠 ㅇㄹㄹ에서 스터디버디분을 뵌적 있어요 묵묵히 성실히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안보이셔서 괜히 왜 그만두셨나 오지랖을…ㅎㅎ 같이 일하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아이도 많이 크고~~! 오랜만에 응원하고 갑니다😊

빵하 (빵쟁이님 하이) 여전히 열심히 사시고 계셨군요! 화이팅!

첫댓 박습니다

우선 언제나 눈팅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인사는 이번에 첨으로 드리는거네요 덧글 부끄러워서 ㅎㅎㅎ 개인적인 질문이긴한데 차가 멈춰서 두달을 어쩔까 저쩔까 고민만 하다 테슬라 시승갔다가 바로 Y Long range / AWR / 계약을 하고왔는데요 ... Y주니퍼 기다리기에 그전에 차없이 병날것 같아서 그냥 덜커덕 결정했는데 잘했나모르겠네요 ㅜㅜ 여긴 온주라 비씨주보다 보조금도 적네요 ㅋ 연말 할인을 노렸어야 했나ㅋ 차 받기전까지 계속 알쏭달쏭이네요.. 빵쟁이님은 출퇴근 거리로 뽕뽑고 타시는것 같애서 만족하실것 같네요 ㅎㅎ 구매팁이나 그런거 생각나시면 좀 알려주세여~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

원정출산 찬성합니다ᆢ원정출산이 아니고 용어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번창 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