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맛있어 보이네요~여기는 손으로 성형하시나요?

사장님 살쪘어요

제목이 넘 어그로성인거 같아요 무슨일 있나 싶어 걱정되서 들어가면 별 일 아니라~~다행이긴한데 걍 내용과 제목이 같아도 들어가서 보게 되거든요~~

4:54 아다다다다다 이든이

가끔 추천영상으로 떠서 오래전부터 봤는데 처음 댓글 남겨요. 1주년 축하드려요! 사업이 생각하는건 쉽지만 실행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저는 같은 캐나다지만 밴쿠버에 살고 있지 않아 방문은 어렵지만 유튜브 잘 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수입은 절대 공개하지 마세요. 댓글만 봐도 안 되면 비웃고 잘 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은 응원 보내고 있다는거! 어쨌든 앞으로 더 대박 나실거예요! 파이팅!

여러곳에서 일 해보셨을꺼라 더 잘 아시겠지만 이제 1년되시고 생활비 벌고 유지되실 정도면 잘 되고 있는거죠.. 매장 오픈하자마자 만석되고 매번 바쁠수는 없죠. 부족한거 보강하고 안 되는건 빼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자리 잡아가는게 비지니스 라고 생각합니다. 오픈하고 망하는 가게들도 수두룩 한거 아시죠? “1년만에 생활비에 가게도 자리 잡아가네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방향이 아닌가 싶네요. 그낭 유튜브라 좀 우울하게 말씀하신거라 생각할께요 😅.

잘봤습니다. 진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1. 주식 유투버는 계좌를 까야하고 2. 부동산 유투버는 전세, 월세 매매 가격을 적시해야하고 3. 비지니스 관련 유투버는 수입을 딱 까야 구독자가 늡니다. 저도 꼭 왜 그러는지 이해는 잘가지 않지만, 그게 힘들다면 유투버는 그냥 취미 생활 정도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우왁 엄청 컷네요 아가!

네, 1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출로 생활비가 된다니 성공적인 출발입니다. 저렴하게 투자비를 실행한게 성공포인트 이지요, 주택도 아보츠에 확보한것도 안정적 운영에 기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빵님의 결정은 지금까지 right 합니다. 계속 최적의 투자를 추천합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성공확신 합니다. 이든이 가족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

출퇴근으로 낭비 하는 시간이 넘 큰데 주제넘게 한마디 남김

정말 오랜만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요🎉❤

리오 스페셜 곧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오~ 오랜만에 봬요~!!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아보츠 ㅇㄹㄹ에서 스터디버디분을 뵌적 있어요 묵묵히 성실히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안보이셔서 괜히 왜 그만두셨나 오지랖을…ㅎㅎ 같이 일하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아이도 많이 크고~~! 오랜만에 응원하고 갑니다😊

빵하 (빵쟁이님 하이) 여전히 열심히 사시고 계셨군요! 화이팅!

첫댓 박습니다

우선 언제나 눈팅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인사는 이번에 첨으로 드리는거네요 덧글 부끄러워서 ㅎㅎㅎ 개인적인 질문이긴한데 차가 멈춰서 두달을 어쩔까 저쩔까 고민만 하다 테슬라 시승갔다가 바로 Y Long range / AWR / 계약을 하고왔는데요 ... Y주니퍼 기다리기에 그전에 차없이 병날것 같아서 그냥 덜커덕 결정했는데 잘했나모르겠네요 ㅜㅜ 여긴 온주라 비씨주보다 보조금도 적네요 ㅋ 연말 할인을 노렸어야 했나ㅋ 차 받기전까지 계속 알쏭달쏭이네요.. 빵쟁이님은 출퇴근 거리로 뽕뽑고 타시는것 같애서 만족하실것 같네요 ㅎㅎ 구매팁이나 그런거 생각나시면 좀 알려주세여~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

원정출산 찬성합니다ᆢ원정출산이 아니고 용어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번창 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정말 오랫만에 영상 보러 왔습니다. 요즘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공부하다 보니 제빵이 눈에 띄더라구요. 나중에 빵쟁이님 처럼 카페 열고싶다는 생각도 있어서요. 제과 제빵 전공 조언 좀 부탁드려요.😊😊

영상 잘봤어요. 전 제빵에 문외한인데, 캐나다에서 제과제빵을 배워야 할지 한국에서 배워서 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역이민 젊은사람은 기회줘야한다는 의미로 환영해도 나이많은사람은 별루

역이민 하는 건 당사자의 선택이니 뭐라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 역이민자들과 역이민 장려자/조장자들이 조용히 돌아가면 그뿐인데 캐나다에 대한 악담과 저주 수준의 한풀이(?)를 하니

가게 이름좀 알려주세요 가보고 싶어요^^

오랜만이네요 이근이 엄청많이컷어요 어린이가된거같아요 ㅋ

코로나시대를 겪으믄서 알게된건데.. 생각보다.....말할때 침이.....많이 튀더라.....ㅠ

오랜만에 보네요. 오...가게 사이즈(매출)가 좀 커졌나 보네요 직원 퀄리티가 급상승, 가게도 급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드님도 급성장했네요. 케일...쥬스는 비건을 위해 양보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라디오 유튜브 하는 입장이라 대화하면서 진행되는 부분이 부럽네요. 저도 뭔가 대화형식의 라디오 컨텐츠도 생각하다보니 부럽습니다. 영상을 오랜만에 보니 빵쟁이님 와꾸에 고생한 흔적이 넉넉히 보이시네요 힘..내세요

천군만마는 이럴때 쓰는 말이겠죠! 축하드립니다 🎉

인생의 변곡점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습니다. 의인은 쉽지않은 행운입니다. 동창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든이가 역쉬 남자네요. CAR를 좋아하는군요. 캐빵님의 건승을 기도합니다. 괜찮으시면, 이든이가 커서 인근 교회를 가면, 어린이 프로그램도 많다더군요. 제가 기독교라서 부럽게 생각하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미가 예술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규칙적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 : 밴쿠버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봄여름가을엔 골프장, 겨울엔 교회 및 모임 등 익숙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베스트~ 2. 운전하고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 토론토가 좋습니다. 쿼벡, 몬트리올, PEI, 뉴옥, 보스톤, 시카고, 워싱턴등 중부와 동부의 도시들을 여행하기 좋습니다. 3.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분 : 캘거리가 좋은 선택입니다. 겨울엔 스키, 스쿠도 등 여름엔 쿼드, MTB, 요트, 낚시 캠핑등등 날씨는 모두 일장일단이 있으며, 결국 그곳에 정착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그렇게 춥지만도 덥지만도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론토의 여름은 습하지만 한국보다는 덜 습합니다. 캘거리의 겨울이 매섭지만 영하30도라해도 습도가 낮아 한국의 영하15도 느낌이며, 심지어 1월에도 영상 10도인 때도 많습니다. 이곳 로컬분들은 그때 반팔입어요. 물가는.....캘거리, 밴쿠버, 토론토 순입니다. 지인 자녀분들 각각 연봉이 10만인데요. 공교롭게도 밴쿠버, 캘거리,토론토 각각 떨어져 삽니다. 대학나온 곳에서 정착했더군요. 캘거리자녀는 콘도에서 여행다니며 삽니다. 밴쿠버와 토론토 자녀는 모기지 내고는 못움직입니다. 정말 시골쥐, 서울쥐 같다고 하더군요..

대박 장인이다

동감입니다.. 뒤돌아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우연히 채널보게 되어서 구독했어요. 몇달전에 가서 커피 마셨던 카페네요. 제가 들어갔던 이유는 ㅎㅎ 아주아주 옛날 그 자리가 다른 커피샾이었을때 거기서 일했었거든요. 거기서 커피만드는것도 배우고, 이탈리아인 손님에게 에스프레소 맛있다 칭찬도 받고.. 같이 일하던 언니는 거기서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ㅎㅎ 재미있었던 여름이었어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또 가게되면 인사할께요.

한국에서는 법무사라는 분이 취득세와 등기문제만 해결해주시는데 캐나다는 일단 은행과 대출문제, 리얼터분과 계약금 지불 정도만 진행되면 나머지는 선임된 변호사분이 일임하셔 다 해결해주신다는 뜻인가요? 리얼터와 변호사 수수료는 몇프로 정도 들며 부동산 취득시 들어가는 세금은 어느정도일까요? 저는 남편이 캐나다 국적자이나 거꾸로 한국에서 사는데 캐나다에 주택구매 계획이 있어서요. 남편이 인생 절반을 한국서 보내 캐나다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ㅠ

네, 사업의 정상화, 건강한 이든이와 엄마. 평소의 노력과 능력으로 사업성공을 예감했지만 성공의 현실화를 보게되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알람이 떠서요, 비즈가 정상화되서 축하합니다. 수면시간을 조금은 늘리도록 기도합니다. 벤쿠버 자택은 기회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밴쿠버에서 세금도 많이 떼고 물가도 한국보다 전체적으로 꽤 비쌀텐데 캐나다에서 제빵사일을 몇년을 하셔서 테슬라 모델y를 탈 수 있었나요?

가족이랑 친구 언급을 여러번 하시는데 (딴지 아님) 성격도 좋으신거 같은데 캐나다에서도 친구들 사귈수 있으실텐데요 캐나다에서는 친구들 사귀는게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요?

바쁘신 와중에도 인스타 맞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모든것에 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다잡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직원한테 무언가를 전적으로 맡기는거는 비지니스할때 절때 해서는 안되는것이에요 이사벨을 믿겠지만 언제라도 2주 노티스 주고 관둘수있어요 항상 대비를 해놔야 비지니스타격이 없습니다

같은 벤쿠버 아래살고있는 교민입니다. 본인이 달려온길이 거칠고 여유없이 달렸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길을 단지 빨리 달린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착이라는 선택하게된다면 한국만큼 아니 한국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게 타국생활이죠. 내 몸하나 누울 공간마련하기 쉽지않쵸 타국에 살아갈 목적을 가지시거나 한국을 떠나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이민자들에게 친절한 나라는 사실 없습니다. 이민자의 신분을 벗어던지셔야지 그나라에 정착하기 좋아요

화이팅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아휴

저도 카나다 와서 36년 사는 동안 나의 젊었던 시절엔 여유라는 생각 조차 못하고 일에 메여서 살았네요. 그 시절 다 그렇게 보내고 나니 지금은 아쉽고 억울한 생각까지 들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내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타국에서 살면서 젤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더군다나 카나다에서는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아이고 ! 을매나 열심히 사셨으문 목소리가 다 변하셨네요 ㅇpen. 하신 동네카페가 잘 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시애틀 페드랄웨이에 코리야 타운에 맛난 한식당이 많으니 오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금수저 아닌 일반인이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려면 앞을 보고 일에 매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국땅에서 안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요.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일해서 재정적으로 여유로워지는게 나중에 나이들고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고마운 일이었구나 느낄 날이 있을 겁니다.

어머! 카페가 회사 근처네요. 동료들이 커피 맛있다고 자주가던데가 빵쟁이님 카페인줄이야! 저도 꼭 가볼께요. 이 주변이 회사 사무실은 많은데 딱히 점심 먹을곳이 많이 없어요. 제가 메뉴를 자세히 모르지만 샌드위치나 베이커리류 커피랑 같이 묶어서 판매하거나 주위 사무실을 공략하면 좋을꺼 같아요. 한번 뚫을면 계속 가는곳에 주문하는편이라서. 저도 어드민팀에 말해둘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열심히 사시는 모습❤멋져요 일본에서 응원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