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오작두-m9d
@오작두-m9d Күн бұрын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모르고 사는 규
@최혜진-k2z
@최혜진-k2z 9 күн бұрын
돈없는 사람에게도 전생 상담의 기회를 주세요
@doit6607
@doit6607 16 күн бұрын
지구는 안좋은데
@없음-m4w
@없음-m4w 17 күн бұрын
그냥 사회성 부족하고 공황장애 아니야?
@박무순-u9q
@박무순-u9q 26 күн бұрын
음악이 내용을 듣는데 방해된다는 생각이드네요
@dd_98
@dd_98 Ай бұрын
속이는 사람이 99% 인 세상.
@다조아-f9p
@다조아-f9p Ай бұрын
시험볼때 느낌대로 찍었는데 결과는...
@김포사람-z1q
@김포사람-z1q Ай бұрын
에고의목소리와 진짜 내면의 촉을 구분을 잘해야될것같습니다..
@au79ag47
@au79ag47 23 күн бұрын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동준-k3z4o
@이동준-k3z4o Ай бұрын
일본 망하면 우리나라도 끝장. 순식간에 경제 파탄
@shekaiross
@shekaiross Ай бұрын
직관 이야기 좋아요, 종종 듣고 싶어요
@Anunnaki-ef6mf
@Anunnaki-ef6mf Ай бұрын
직꽐력...
@au79ag47
@au79ag4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매우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네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오점을 남긴 이유가 들어 있기도 해서 다시 한번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바로 제 정직한 직관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럴 능력도 부족했었구요. 여기 소개된 인물들이 체험한 것들과 비슷한 체험을 저도 몇 차례 한 적이 있었죠. 갑작스런 육체적 이상으로 어떤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었거나 이유 없는 불쾌감으로 그 자리를 피했던 것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근데 그런 체험은 자주 있진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 영성을 좀더 갈고 닦았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드문 체험들은 제 수호천사가 매우 특별한 상황에서 제게 서비스를 베푼 것일 뿐 제 자신의 순수한 능력에서 비롯된 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 자신만의 직관력은 아니었단 거죠. 앞서 말했듯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오점을 남겼단 것이 바로 이러한 제 자신만의 직관력을 발휘하지 못했단 뜻이었으며, 제 이성적인 지혜도 부족했었지만 제 가슴속에 있던 내면의 목소리에 제대로 귀를 기울이지 못했던 탓이 가장 컸습니다. 나의 내면에 숨어 있는 가장 정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면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며, 그러한 직관력을 지금부터 여러 가지 공부와 수행을 통해 키워놓지 않으면 앞으로 생과 사를 가를 만큼의 중대한 위기에서 내 자신을 구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lomica
@lomica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79ag47
@au79ag47 Ай бұрын
우리가 보통 범죄자들에 대해 얘기할 때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말하지만 그렇게 많이 와닿진 않습니다. 정말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해야죠. 범죄라 해서 꼭 뉴스에 나올 정도로 눈에 띄는 범죄 행위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법망을 피해가며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온갖 비양심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혼이나 사후세계를 믿지도 않고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이라 믿으면서도 얼마든지 양심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말한다면 그보다 더 큰 위선과 거짓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lomica
@lomica Ай бұрын
감옥가는게 두려워 법을 지키는 자들
@오윤민-x4d
@오윤민-x4d Ай бұрын
착하게 삽시다. 나를 사랑하되 남을 돌아볼줄 아는 포용력이 또한 가장 큰 사랑임을..
@air5210
@air5210 Ай бұрын
영혼은 전류 형태로...신경선과 혈액에 대전되어있다. 영혼이 전류 형태기에...오감적 자극을 신속히 감지하는 것이다.
@sionpark8480
@sionpark8480 Ай бұрын
누구나 심정지 상태에서 뇌의 이드레날린 폭발로 임사상태에서 빛을 보고 따라가고 여러사람을 보고 죽음과 삶의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신도 없고 천당과 지옥도...없다 살아났을때 모든게 거짖이다는걸 깨달을것이다
@영원한소원만족3532
@영원한소원만족3532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여자는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저 갈비뼈일 뿐입니다
@라이트닝-d2x
@라이트닝-d2x Ай бұрын
뭐 미국에는 임나체험 책들이 많음.
@오늘은-i4h
@오늘은-i4h Ай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천국과 지옥 또한 존재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야 함이 당연한 겁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죠. 더 나아가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십자가에 죽도록 허락하시고 또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죠 .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모든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cafe8486
@cafe8486 Ай бұрын
ㅋㅋ 천국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만 있는거죠
@이의영-h8j
@이의영-h8j Ай бұрын
바이로케이션과 이승과 저승의 공존개념은 양자가 이중성과 중첩성을 보여주는 개념과 일치합니다.결국 창조주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을 경험한 아주 귀한 사례들이군요,감사합니다.
@CrayPas1019
@CrayPas1019 Ай бұрын
엘리자베스 테일러 남편이 많은데 저 세상에선 마이크 토드를 남편으로 보는구나.
@jiyounglee8125
@jiyounglee8125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사별한 남편일 걸요? 그와 사별하고 간통 등 막 나가는 행동도 하고 결혼도 연거푸 신중하지 않게 함. 세번째 남편으로 아는데 그 이전 두번은 폭행이나 외도하는 사람들이어서 이혼 안 할 수가 없었던 것 같고 이 사람과 사별 안 했으면 그 이후 더 이상 결혼 안 했을 것 같습니다.
@dongyulee2095
@dongyulee2095 Ай бұрын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벌래에요... 인간은 벌래를 초월할 수 없어요... 젖산대사,케톤대사,아세트산대사에는 산소가 없어도 되요...
@커피콩좋아-o1x
@커피콩좋아-o1x Ай бұрын
전생에 수도승이나 영적인 공부를 한 영혼들은 현 생에서 뭔가 빨리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전 2번 죽다 살아 났습니다. 인사 체험은 안 해 봤는데 꿈에서 절 꿈을 많이 꿨고 이상한 세상을 많이 봤죠. 그리고 배경도 황금 빛 이었고 금빛으로 빛나는 존재도 꿈에서 봤었습니다. 현생에서 대부분 그냥저냥 물질에 속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뭔가 느끼고 생각하고 영적으로 한 단계 성숙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질에 찌들어 사는 가짜 목사나 스님들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닙니다. 교회나 불교에 돈 주지 마세요. 대부분 가짜 입니다. 차라리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au79ag47
@au79ag47 Ай бұрын
대부분 가짜가 맞습니다.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Ай бұрын
춘성스님 견유학파 디오게네스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중광스님도..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Ай бұрын
6:48 뜬금없지만 해운대 장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모습 추억이 떠오르네요.. ^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Ай бұрын
제 친구 경험담과 일치하는 현상이네요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스밀라-h4b
@비스밀라-h4b Ай бұрын
아멘! 옳으신 말씀 입니다.
@mahadeva563
@mahadeva563 Ай бұрын
지구에 온 이상 온전히 지구인으로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지구에 온 이유. 잘 적응 안되겠지만
@jungu9383
@jungu9383 Ай бұрын
쌉소리 잘 들었음.ㅋ
@user-sasimii
@user-sasimii Ай бұрын
미친놈
@au79ag47
@au79ag47 Ай бұрын
보통은 꿈을 통해 서로의 메시지를 교환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는 우리의 현재의식이 꿈이란 수단을 통해 잠재의식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이러한 수준도 일반인들에겐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영적 수행이 잘돼 있는 사람이라면 깨어 있는 상태, 즉 현재의식만으로도 집중력을 발휘해 이것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네빌 고다드는 이것을 상상력이라 겸손하게 말했지만 사실은 영적 능력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불교 경전에도 부처님의 뛰어난 제자들은 이렇게 자신의 몸을 나누어 나타내는 신통력을 가진 이들이 있었다고 나오는데, 부처님은 이러한 능력이 극도로 발달되어 몸은 비록 이쪽에 있지만 전혀 다른 차원에서 설법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죠. 같은 스승의 제자이기도 했던 네빌 고다드와 조셉 머피는 바이로케이션에 대해서도 같은 주장을 했으며 또 그러한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었고, 동시대 사람으로서 같은 목적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했단 점에서도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Ай бұрын
육이아니라 영이죠!! 육체는 한곳에있지만 영은 분리될수있거든요
@au79ag47
@au79ag47 Ай бұрын
영이라 해도 개체로서 분리되는 개념은 아니라 봅니다.
@구름에달가듯이-g2f
@구름에달가듯이-g2f 2 ай бұрын
엘리자베스 퀴블로러스 박사를 고인이 된 여인이 방문했던 사건은 사실인지도 모르겠군요.
@텅빈충만-r6z
@텅빈충만-r6z 2 ай бұрын
사람이 환한빛으로 둘러쌓인 모습을 보고 난 믿는다 처음엔 천사나 신령인줄 알앗는데 가만히 보니 사람이였다
@lotusblume1193
@lotusblume1193 2 ай бұрын
흰 빛의 옷이죠. 진동수가 높을수록 푸르도록 흰빛이 된다는 얘기
@cheewoo
@cheewoo 2 ай бұрын
각각의 사람마다 자기만의 고유의 수호신이 있습니다. 각 수호신이 각각의 맡은 사람을 평생을 지킨다고 합니다.
@BostonPark_
@BostonPark_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 저도 구원해주소서
@au79ag47
@au79ag47 2 ай бұрын
이번엔 제가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au79ag47
@au79ag47 2 ай бұрын
놀라운 사연 잘 들었습니다. 수호천사와 관련된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많지만, 특히 911 사태와 같은 경우는 우리에게 더 높은 차원을 유추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거 같습니다. 수호천사가 현장에 나타났단 건 이제 곧 세계무역센터에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리란 걸 이미 높은 차원에선 알고 있었단 뜻이며, 누가 그 일을 주도했단 것까지도 알고 있었단 뜻이기도 할 겁니다. 그리고 그 높은 차원에선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 것이며, 앞으로 이 세계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란 것도 이미 다 알고 있단 뜻이 될 겁니다. 그러므로 훌륭한 전달자만 있다면 미래에 대한 예언도 충분히 가능하단 뜻도 될 것입니다.
@au79ag47
@au79ag47 2 ай бұрын
1960년에 개봉한 영화 <타임머신>을 보면 주인공이 연구실에서 만들어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여행하는데, 단지 시간이 바뀔 뿐 타임머신이 있던 그 자리는 항상 변함이 없죠. 바로 이것이 이승과 저승은 차원이 다를 뿐 공간은 그대로인 것과 같은 원리인 거 같습니다. 시간 여행이란 것도 결국 높은 차원을 통해 이동하는 것일 뿐 공간 이동을 뜻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승과 저승을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던 데이지는 죽음을 목전에 두었기에 그런 능력이 일시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영혼 자체가 매우 진화된 고급령이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wangjelee1676
@wangjelee1676 2 ай бұрын
정말 믿어야할지...
@송재영-n5n
@송재영-n5n 2 ай бұрын
부처와 예수의 기준 은 남성인가?
@화린-c6r
@화린-c6r 2 ай бұрын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
@amberlee8163
@amberlee8163 2 ай бұрын
음악이 뭔지 항상 궁금해요 너무 신비롭고..
@청이한세상
@청이한세상 16 күн бұрын
그림도 신비롭네요..
@이재형-g1f
@이재형-g1f 2 ай бұрын
언젠가 본 미국 다큐에서. 숲속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고 길을 잃어 위기에 처한 소년에게, 느닷없이 휠체어를 타고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안경 낀 통통한 체격의 젊은이가 나타나 당황하지 말라면서 부목을 만들어 다리에 대는 법, 야생동물들이 접근하지 않게 주위의 나뭇가지들로 불을 피우는 요령과 함께 구조신호 보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소년이 안정되게끔 한참동안 말동무가 되어 주었다고 한다. 그 후 소년은 모든 것을 젊은이가 시킨 대로 한 뒤에 그의 곁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구조요청 신호를 보고 찾아 온 사람들에 의해 잠이 깬 뒤 청년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그의 흔젝은 없었다. 훗날 소년의 체험담을 들은 지역 신문사가 흥미를 느끼고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청년을 찾아보려 했는데, 신문사의 옛 기사중에 10년전 다리에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던 하버드 의대의 학생이 같은 지점에서 사고사한 일을 보도한 것이 있음을 발견하고 소년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확인하자, 소년은 자신을 도와준 그 젊은이가 맞다고 얘기했다 한다.
@user-generatoo
@user-generatoo 2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여
@9mae_jeulgida
@9mae_jeulgida 2 ай бұрын
썸넬 ai잘뽑으셨네요
@여명-o2v
@여명-o2v 2 ай бұрын
윤술통 콜거니 대인정치 ? 똥개가 지나가다 웃겨서 오줌싸고 간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