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bestballad-tc2dy
@bestballad-tc2dy 3 сағат бұрын
가수의 감정 표현이 최고예요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3 күн бұрын
김간사님찬양팀커피대접하고싶어모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3 күн бұрын
교회꼭뵙고싶어요
@parkyj9566
@parkyj9566 3 күн бұрын
와! 근래 통틀어 들은 찬양플레이리스트 중에 최고에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 다ㅏㅓㅏㅓ 가득
@user-hw2yv8ww7w
@user-hw2yv8ww7w 5 күн бұрын
항상 은혜가 되네요~ 감사에 은혜 받고 때론 충만으로 은혜가 되네요~♥♥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5 күн бұрын
오늘도간사님찬양듣고하루를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7 күн бұрын
어제다녀왓어요.아멘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11 күн бұрын
신정동으로갑니다신성교회
@user-jz2tz4ro4p
@user-jz2tz4ro4p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힘이 들때마다,고통스럽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을 찾아 기도드리는 이 죄인을 용서 하여 주십시요.
@SS-iz8wy
@SS-iz8wy 12 күн бұрын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4:14)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
@kijinseol4720
@kijinseol4720 13 күн бұрын
나이드니까 찬송가가 좋아져요
@user-uw3rn3sr3x
@user-uw3rn3sr3x 13 күн бұрын
디난성난소증후군 없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13 күн бұрын
김윤진간사님찬송듣고교회나가기로마음결심합니다❤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fx8gb1ky7d
@user-fx8gb1ky7d Күн бұрын
내일주일이네요예배드리러가야지
@user-pc6oj6nb9i
@user-pc6oj6nb9i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행복하세요
@korea2162
@korea2162 23 күн бұрын
🧎🤲☝오 주님 당신은 나를 도울것이다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외에는 신이 없도다 오직 유일한 하나님 당신 한분뿐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셨도다 아멘☝🤲🧎
@karmakwang
@karmakwang 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은헤로워 하세요
@karmakwang
@karmakwang 24 күн бұрын
주님이 너를 지켜주지요.
@yhst15
@yhst15 29 күн бұрын
나의 사랑 주님...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신 주님도 아시듯..제 삶의 시간이..주께서 제게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허나.주의 은혜 행복.역사하심에 감사드리고.저는 주님의 탕자였음에 많은 달란트 주심에 창피하고 죄송하였으나.영광의 주님께 고해하며 오직 성령의 힘만을 믿습니다. 5:35
@user-hr6wm6mi8o
@user-hr6wm6mi8o Ай бұрын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주님이 미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제게 이런 힘듦을 주신 건 제가 버틸 수 있기 때문이겠죠? 길만 걸어도 다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가끔은 버티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기도 열심히 할게요
@user-mx7le2wn2x
@user-mx7le2wn2x Ай бұрын
요즘 김윤진 간사님 찬양 매일 듣는데 좋은 찬양들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user-cc4dl7ri2b
@user-cc4dl7ri2b Ай бұрын
아버지괜찮으신가요 회복되었으면합니다
@karmakwang
@karmakwang Ай бұрын
은혜의 주님은 미래를 이루어 간다다.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Ай бұрын
선전이 우수수. 😭
@jasonkim7602
@jasonkim760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예람워십 카트라이더 브금,.....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아닌것같았는데 간주부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찰떡일줄은...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ilho929
@ilho929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ilho929
@ilho929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ilho929
@ilho929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user-nv1dv6il2c
@user-nv1dv6il2c Ай бұрын
아멘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jelly141
@jjelly141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제 3일 뒤면 저에게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찬양은 은혜롭고 참 좋은데 그 가사가 저의 마음을 감동하게 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다 보니까 찬양을 듣기 보다는 잔잔한 세상 음악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님과의 거리가 이전 보다는 조금 멀어진 느낌이 들어요 부족한 모습에 회개를 요즘에 자주 드리고 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올해는 시험을 합격하도록 해주시고 이것을 통해 주님의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해주소서, 늘 겸손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anaaliceeliasantunes3958
@anaaliceeliasantunes3958 Ай бұрын
Linda canção
@SS-iz8wy
@SS-iz8wy Ай бұрын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내 주변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삶을 살 때, 비로소 내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의 사랑을 내 안에 허락하소서❤
@user-up9cz2ne9o
@user-up9cz2ne9o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
@user-iu8qj2sb8t
@user-iu8qj2sb8t Ай бұрын
❤❤❤❤
@noahibc2023
@noahibc2023 Ай бұрын
아멘
@user-bv5jx7tg2u
@user-bv5jx7tg2u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n7oj6cc6f
@user-un7oj6cc6f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찬양 가슴이 뛰네요
@user-kf1kw4zg7f
@user-kf1kw4zg7f Ай бұрын
가사도 올려주세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혜정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ebbysohot
@Debbysohot Ай бұрын
찬송가 편곡 너무 좋아요~ 요즘 찬송가 많이들 안부르는데 이렇게라도 구전(!)되면 좋겠습니다 :) 한성교회 그리고 김윤진 간사님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SS-iz8wy
@SS-iz8wy Ай бұрын
먹고, 지나면 금새 배고픈 양식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하나님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자. 나의 영혼의 채움과 이웃의 영혼구원이 우리 삶의 최우선 과제이다. 온전한 기쁨으로 상 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기대합니다.❤
@CYJ6868
@CYJ6868 Ай бұрын
살아가는 걸음마다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yeopseo7555
@yeopseo7555 Ай бұрын
찬송가의 영감은 ccm과 비할바가 아니네요 ㅠㅠ 아멘!!
@user-lg8uk8im8c
@user-lg8uk8im8c Ай бұрын
찬송가사에 집중하며 함께 올려드리니 은혜가 넘치고 넘치나이다 간사님 강건하시길!! 오래오래 찬양함께 드려요^^♡❤😅😊
@user-sp2gb1mb6s
@user-sp2gb1mb6s Ай бұрын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양 은혜 로워요
@user-dg7xv5xp2r
@user-dg7xv5xp2r Ай бұрын
암으로 항암치료 중이고, 앞으로 전이와 재발이 없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너무 은혜롭고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Ай бұрын
말씀 강해 추천드립니다. #피스타이거 대언서 및 계시록 말씀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c.a.filhodejesuscristo4657
@c.a.filhodejesuscristo4657 Ай бұрын
👑👑👑 🖐🖐🖐 ✨✨✨ 🌟🌟🌟 💖💖💖
@user-zm6vt2bm8z
@user-zm6vt2bm8z Ай бұрын
나의 언행 속에 그리스도가 보이기를
@SS-iz8wy
@SS-iz8wy Ай бұрын
세상의 복을 위해 나의 뜻을 위해 예배드림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기위해 예물과 예배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찾으시는 그 예배자가 내가 되기위해 간절히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이끄심을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송축하며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갑니다.
@LoveMusic-ge6jz
@LoveMusic-ge6jz 2 ай бұрын
맙소사. 모든 일이 순조롭게 축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저는 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한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user-ib5zy8qg8r
@user-ib5zy8qg8r 2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성가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가 됩니다😢
@danoneyaourt8295
@danoneyaourt8295 2 ай бұрын
비전이 아니라 사랑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그 자리에 시기, 질투, 분열 등등 마음의 상처만 남은 지옥이 되는거죠.
@user-wl6jv1ih5h
@user-wl6jv1ih5h 2 ай бұрын
올해 중요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저에게 넘어야할 유혹들과 인생에 장애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너무 많지만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저를 도와주시고 힘을주시는것을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찬양들을 듣고 제 마음이 진정되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무엇이든 못할것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GodGraceBESTCCM
@GodGraceBESTCCM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칭찬의 말!!! 항상 소중한 목사님의 직책에 기름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user-xx5ho9hn4x
@user-xx5ho9hn4x 2 ай бұрын
하나님 곧 있으면 메이크업 자격증시험 및 대회가 있습니다 힘들게 준비하고 힘든시기에 준비하는만큼 제가 더 힘을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네일시험 때 보여주셨던 거처럼 제 옆에 함께 계시고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user-zu7hd3um8b
@user-zu7hd3um8b 2 ай бұрын
요즘 찬양 많이 들으니까 주님을 만난 것 같아요 나는 예배자입니다 그동안은 교회 그냥 겉으로만 그냥 대충 다니고 믿는것같지않게 다녔는데 선데이크리스찬이었지만 이젠 매일 찬양도 듣고 매일 주님께 기도하고 하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전도사님도 제가 주님아직 못만난것같다니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셨어요 모태신앙이라 태어나기 전부터 믿었는데 그냥 설렁설렁 다녔고 중고등부때만 장깐 예수님을 믿은것같은데 청년이 되고 이제 배우자를 놓고 기도할때가 되니 제 기도가 간절해지더라고요...예배때도 찬양들으면 눈물나올것같고...뭔가 가슴이 찡해지고 뭔가 울컥해요...😢
@ink705
@ink705 Ай бұрын
찬양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지요.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도 중요하고요. 예레미야 29장 13절 말씀처럼 찾고 찾으시면 만나게 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eq2hp1zj5n
@user-eq2hp1zj5n 25 күн бұрын
형제님, 힘내세요!!!
@ciseguimaraes4914
@ciseguimaraes4914 15 күн бұрын
@@user-ce9te5gh8r não seivc está neste momento , oro por sua vida e seu bebê desistir jamais será a melhor opção . Minha melhor ajuda neste momento é minhas orações . oro pela sua restauração financeira , emocional e saibas que vc não está sozinha .. não tenho como te ajudar financeiramente estou do outro lado do mundo no Brasil , não a conheço mas Jesus cuida de vc e profetizo um vinho novo em sua vida e restituição e que vc viva o novo de Deus e seja um testemunho vivo do poder de Deus operando em sua vida e através do seu viver muitos vejam o cuidado sobrenatural de Deus...
@user-zu7hd3um8b
@user-zu7hd3um8b 2 күн бұрын
@@user-eq2hp1zj5n 형제 아니고자매입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