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역화는 아무리해도 막을수가 없더군요 근데 펠릿이 많이 남아 있을때는 역화가 조금 있으나 얷다고 해도 될정도 였습니다
@user-fc9rz6nd8u2 жыл бұрын
@@ppg7878 하향식 난로에서 연료 양과 공기의 양이 비례해야 역화가 없습니다
@user-cu4nb6sb9o2 жыл бұрын
아따 무엇이 거시기라는겨? 지금 낚인겨?
@ppg78782 жыл бұрын
낚인거 아닌디요???
@user-ef3qg6sd2u2 жыл бұрын
돌빡이거나
@SansaTemple2 жыл бұрын
오봉산은 주말에 등산을 해야 되겠더군요. 평일에 혼자 갔더니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섭기도 했답니다. 마당바위가 정말 절경입니다.
@ppg78782 жыл бұрын
네 마당 바위가 정말 끝내주죠 드라마에도 가끔 나오는곳 입니다.^^
@LiberalArtsFactory3 жыл бұрын
바람 바다 햇살과 함께 평안히 쉬시고 오셨네요.
@ppg78783 жыл бұрын
네^^ 편안하고 좋은곳 이었습니다.
@HongssemWorld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