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 na na na, Da na na na na, SunwooJunga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
@hildommarКүн бұрын
What a cool vibe!❤ Straight to my playlist!
@김강희-s7gКүн бұрын
진짜 미쳤다........
@박병학-p8z2 күн бұрын
0:34 이분 이름이?
@user-ot9bv2jb2l2 күн бұрын
1:59
@dazinmaneel2 күн бұрын
애인한테 불러줄 노래까지 정햇으니까 애인만 잇으면 되는데…
@권영미-k5l3 күн бұрын
👍
@kimjinok31773 күн бұрын
중독적이네~~~
@Yedaram5 күн бұрын
선우정아님은 인류학자 같아요. 삶의 다양한 모습들에 노래에 녹아있어서 그런지 참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노래해주세요 🙂
@이지훈-e4x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감히 요청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선생님의 후배 겸 우리나라의 국악을 빛내고 있는 송소희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노래 중 not a dream을 커버해주시면 한 달은 근심걱정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신다면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The다이아몬드6 күн бұрын
난 이언니의 마음과 목소리의 울림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하다. 색다른보이스.그또한 이끌림이에요 노래 많이 듣고싶었어요 Prison 에서 나오자 마자 집에가는길에 들어요 .
@The다이아몬드6 күн бұрын
선우정아언니 팬
@summychimchim43186 күн бұрын
The lyrics feel so at the bottom of the heart I would like someone to love me as in this song because I know that I will love like this too
@summychimchim43186 күн бұрын
I felt so identified with the letter
@moji02727 күн бұрын
남자분 마지막에 자기맘대로 하는거 참 멋있다
@_Singing7 күн бұрын
2:25 진짜 지금도 듣는 소름돋는 구간...
@박은신-t2d10 күн бұрын
안타까워요. 이 좋은 공연을 놓쳤다니 ㅠㅠ
@민지정-m4t13 күн бұрын
도망칠 용기가 없어
@motiondivetokyo13 күн бұрын
大好き!
@jhlikuu14 күн бұрын
10:07 멜랑꼴리아 OST [Darling] 몽글몽글 피아노 설율, 몽환몽환 보컬, 새벽녘 천천히 길 위를 지나는 공기 같습니다ㅎㅎㅎㅎ
정아님 의상도 정말 멋졌고, 노래는 정말 더 대단했어요. 어떻게 음원 혹은 음원 그 이상이세요!!!!진짜 엄청난 내공🩷 더 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내 가수 화이팅!!
@elizabethsosa353525 күн бұрын
Que alegría escucharte cantar en español!!!❤ Graciassss GENIA🤗
@플리-o6z25 күн бұрын
세상 살다보니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혼자란걸 알았어요 집도 너무 무서워서 혼자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알바에서는 저를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도망가지 않을겁니다. 어떻게든 부딪힐거에요 상대방이 날 이용하려 한다면 나도 상대방을 이용해야지 난 오늘도 나를 믿고 살아갑니다.
@elizabethsosa353526 күн бұрын
Sería hermoso escucharte cantarla "completa"❤
@kalynda134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정이에용 ㅎㅎ
@テンシ-d9u28 күн бұрын
ただただ、上手い🎉🎉🎉🎉😭😭😭
@정용-p9j29 күн бұрын
3:08 교회 주차장에 차없고 학원차 다니는 거 보니 평일같은데 대낮부터 둘다 노냐? 일해라..😊
@yujinbeАй бұрын
종종 도입부 부분이 불현듯 떠오름
@judykim1840Ай бұрын
뮤비랑 노래랑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노래는 뜨겁다 못해 애절한 사랑을 원하는 가사인데 왜 손가락과 눈이 접시에 담기고, 흡혈 자국이 나오고… 지하세계와 감옥, 남량특집 같은 느낌이 나오는 걸까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haerang418 күн бұрын
소설 구의 증명을 읽어보시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실겁니다!
@Lamborghini_HuracanАй бұрын
진짜 감각적이다 뮤비도 노래도 가사도
@gen2369Ай бұрын
언니 저 또 왔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기도'를 들었답니다. 일기쓸 때가 되니 이 커버가 떠올랐어요! 오늘도 모두 평안히 잠들 수 있길 바라며..(하트)
@blaqkmailАй бұрын
I would really really love to hear all these in full.. In the Bed sounds so good!! any possibility a live album will ever be released?
@annarabbitАй бұрын
뭐랄까 약간 루이비통 그 뭔가 브랜드 명이 기억 안 나는데 약간 올리브에서 나올듯한 광고 느낌이네 이게 10년 전이라니
@임애니-k1oАй бұрын
메릴스트립 닮으셨어요 ❤목소리도 스타일도 매력이 넘치시구요
@UrsulaswargiaryАй бұрын
Please release this song officially 😭 just like that don't change it its just perfect
@blaqkmailАй бұрын
i love you sunwoojunga <3
@ebichipsАй бұрын
🫶🫶🫶
@QBGWАй бұрын
선우정아같이 노래할 수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것 같은데 자아도취 노래가 아니라 이런 노래가 나와서 의아함. 가사가 나는 노래의 마왕이다 이 씹새들아 라고 해도 사람들이 납득할 듯
@sunshine878Ай бұрын
선우정아 대박
@sunnyliel5798Ай бұрын
Wannie voice is soo godly like a pure jewel💙💙💙
@dkjdhxh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은날로부터 삼년 네가 내 삶에 나타났어 언젠가 평생 함께하고싶은 사람이 생기면 들려주려고 아껴놓았던 곡이였어 너는 이제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듣겠지 그래도 종종 기억해줬으면 해 우리가 담긴 것들을 네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가던 그 골목들을 네가 울며 나를 잡던 우리 집 앞 공원을 안고 누워 사랑하던 네 침대를 네가 몇번이고 나를 버리던 내 공간을 너를 부르던 내 목소리와 입가에 걸린 미소를 너를 볼 때만 빛나던 내 두눈을 잊어버리지 마
@현실쿡익충Ай бұрын
정말 실력 좋고 색깔있는 아티스트 한명 나왔네요
@GoGGoG9Ай бұрын
누나 진심으로 아이돌들보다 누나가 더 이뻐보이셔요........................... 제발 자주 나와주세요............................. 시간만 나면 누나 영상들만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