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KARINA for introducing me to this work of art! ❤
@유월-q9y9 күн бұрын
16일날 봤던 성덕입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정아님의 너머를 볼 수 있었던 공연, 앵앵콜은 덤이요~
@이미나-w6x9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2018년인가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감각적이다
@진혁-w1d10 күн бұрын
왜 썸네일은 박나래죠?
@하수민-e8g12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욥❤ 제 버킷리스트인 선우정아님 공연 드디어 보러갑니다🥰💃
@시토김만호12 күн бұрын
길/시토 김만호 서너명의 인부들이 길을 뜯어 먹고 있다 망치와 삽을 들고 길을 조금씩 베어 먹고 있다 길에서의 식사는 현기증이 난다 횡단보도에 서서 인부들의 식사를 지켜보던 나는 하는 수 없이 파도를 가르는 상어를 생각해낸다 바다를 뜯어 먹는 상어의 이빨 쏜살같이 파도를 동여매는 힘센 상어의 동작을 길은 어느새 푸른 물살을 튕긴다 길은 상어의 유연한 몸놀림을 흉내낸다 상어의 여유가 몸통인 것처럼 길의 자신만만은 발걸음을 튕겨 풍경을 가른다 날선 칼이다 집은 아직도 멀지만 이런 칼질이라면 금방 닿을게다 길은 다시금 제 살 뜯어 먹는 광경을 참고 있다 쇠망치로는 부족했던지 길의 이빨을 모두 뺄 것처럼 불도저가 길을 뭉개고 있다 길은 조금씩 항복하기 시작했다
@D.Oud.15 күн бұрын
미쳤다.... 진짜 뮤지션 중의 뮤지션 !!! 너무 좋습니다
@소희한-e4u16 күн бұрын
콘서트 언제인가요?!😭😭
@효-r9h16 күн бұрын
뮤직비디오의 분위기와 색감이 박찬욱 감독님 영화 박쥐랑 복수는 나의 것이 떠올라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이라 취향저격 당해서 봤습니다아 ..
@아유레디-b8d17 күн бұрын
이런 감성의 뮤비 진짜 오랜만이네요ㅎ
@영생17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에 홀리네요
@rarnrar328.17 күн бұрын
결국은 너와나도 긴 회피에서 끝은 사랑으로 마주하면 좋겠어
@kitdsune392218 күн бұрын
I've been stressing this for weeks and I will try to say this without dishonoring swja as an astounding artist. From having featured amazing actors to using full AI in the MV(s), I wonder how did the production ended up here? I've always loved your music but this ain't it.. While there are other great artists that empowered fellow artists by collaborating on their works out there, you chose a full AI-based production for your MV. I thought swja as an artist could feel the empathy to the artists that has been advocating the negative impact of AI on art. Sure AI is a great helper, but it doesn't justify its existence to replace artists that produce art wholeheartedly. I hope you reconsider this way of production and do better.
@nuek506518 күн бұрын
셋리 갓벽하다 특히 마지막 앵콜 버팔로 너무 재밌었을 거 같아요😢 부럽다
@nuek506518 күн бұрын
언니 콘서트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벅차요. 너무 기대됩니다.❤
@harrykekgmail19 күн бұрын
"The melody is hauntingly and pleadingly sweet." (oxymoron)
@승이-l8g20 күн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모두가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꾹꾹이-p2u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q9ls8pv4s20 күн бұрын
41:03
@SA-og7lf21 күн бұрын
노래 좋고, 다 좋은데... 손가락 튀김은 그냥 기괴하기만 함... 왜 하필 이런 선택을...?
@임익상-y8p14 күн бұрын
마음을 나눠 먹는다 라는 가사에 주목 하시면 뮤비가이해 될겁니다. 자뭇 가사로만 보면 사랑에 가득차 질투하는 여자의 심정이지만 뮤비랑 같이 보시면 욕심이 어떻게 삐뚤어져 인육(사랑하는 사람) 을 먹게되는지 알게됩니다. 이것이 마냥 잔인하지 않는건 결국 내마음을 먹어달라는 은유겠지요
@세모별22 күн бұрын
들을때마다 좋다
@Cosmos.Garden23 күн бұрын
이거. 정말 너무 우울해요... 😢
@jyb541723 күн бұрын
콘서트 남자 혼자 가도 이상하지 않겠죠~?
@dmslm2022 күн бұрын
콘서트는원래 혼자가서즐기는거 아닌가요? 😮
@jyb541722 күн бұрын
용기를 얻어 선우정아 콘서트 에매!
@chluser19 күн бұрын
저도 혼자가요!!
@모아나-l9m1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ㅎㅎ고민 많이 하다가 혼가자요 ❤
@izasigi23 күн бұрын
또다른 전설이 시작되려 한다
@ddunddun23 күн бұрын
2024 11 16 SAT - 17 SUN 선우정아 단독콘서트 너머(Beyond) in Seoul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