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곳 엘레간트한 도시입니다 이번 10월에 다시갑니다 Alba에서 white Truffle 그리고 Alps 친구네 산장에서 생일날 맞이할꺼예요 토리노 구석구석 너무 너무 예쁜도시예요! And many more 👍
@치킨-u8i-n1z5 ай бұрын
이런분을 위해 팁을 베게밑에 둬야지
@HKYenergylab6 ай бұрын
조만간 패널링 작업은 로보트로 대체될것입니다.
@너는진짜7 ай бұрын
숙박업소일 오래하면 어깨 아작 납니다ㅠ
@박동희-t2i7 ай бұрын
환경미화원 까지 과정이 너무 궁금하네요 어떻게 취직을하셧는지
@Foreigner_Kim7 ай бұрын
딱히 과정이 있는건 아니고 캐쥬얼 포지션이라서 다른 잡과 동일하게 에이전시 통해서 일 했습니다! ㅎㅎ
@이대현-w5q8 ай бұрын
블루 토파즈 탁구대 그립네 ㅋㅋㅋ
@IIllIIIIIllllII10 ай бұрын
4월 부터 9,10월 까지만 일을 하면 반년 정도 일 하는건데 나머지 반년은 다른 일 하나요??
@Foreigner_Kim9 ай бұрын
나머지는 일이 없어요 :)
@gojil-r5j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4월도 할 슈 있을까요? 여자도 할수 있나요?
@Foreigner_Kim9 ай бұрын
여자도 물론 할 수 있어요 :) 보통 11월 12월 이때쯤인데 4월은 잘 모르겠네요 라이스 있었던거 같기도하고요. 4월부터는 보통 코튼 시작하죠 ㅎㅎ 그리고 끝날때쯤 그레인으로 가는게 보통이에요
@Haru-rv4yv10 ай бұрын
혹시 지원은 온라인으로 하셨나요??
@Foreigner_Kim10 ай бұрын
네 회사 홈페이지에 지원하는 페이지 있어요 :)
@반지하의제왕-d6d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옛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마동석 아저씨랑 산드라 아줌마 다 그대로네요 ㅋㅋㅋ 전 플랜팅때부터 트랙터 드라이버로 일하다가 트리밍 2주하고 코튼진 합격해서 떠났는데 루트도 비슷하고 동질감이들어 지나가는김에 댓글남기고갑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Foreigner_Kim9 ай бұрын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레드쥬얼에서 트랙터 드라이버가 얼마나 부럽던지요.. ㅋㅋㅋㅋ
@MoonlightJudo11 ай бұрын
저도 코튼진에서 일하고 싶은 워홀러입니다. 제가 어떻게 뭐부터 해야되는지 감이 안오는데 팁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Foreigner_Kim11 ай бұрын
딱히 준비라고 할 건 없어요 :) 일도 단순 반복이고 트레이닝 시켜주면서 알려줍니다! 호주에 오셔서 이력서 잘 작성하신 다음에 시기에 맞춰서 지원하라는 것 정도겠네요. 포크리프트 티켓 따 놓으시면 다른 포지션보다 훨씬 수월하니까 좋습니다 :))
@MoonlightJudo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워홀 막차 준비생입니다. 내년 4월에 갈 예정인데요. 국내에서 12월에 신청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워홀 처음을 코튼진으로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까요? 써드까지 생각해서 나중에는 마이닝까지 해보고 싶거든요 😅
@Foreigner_Kim10 ай бұрын
국내에서 신청하긴 어려울거에요. 코튼진에서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돈모으고 세컨써드 비자 일수도 채울 수 있어서 정말 좋겠지만 항상 계획대로 되지않는게 워홀이라 여러 방면으로 계획해보고 오시는걸 추천해요 :)
@MoonlightJudo10 ай бұрын
@@Foreigner_Kim 감사합니다😁
@구자민-d5j Жыл бұрын
너무하고싶은데 방법자체릉 모르겠네요 ㅜㅜㅜ 영어도 아예못하고 흐
@Foreigner_Kim11 ай бұрын
네이버에 그레인콥 지원 검색하시면 여러 블로그에 홈페이지 링크랑 과정 설명 나와요 :))
@weam6900 Жыл бұрын
이런쪽 잡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Foreigner_Kim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 호주 코튼진 검색하시면 여러 회사이름 나올거에요. 그럼 거기 홈페이지에서 12월부터 지원 시작하니까 들어가보시면 메일주소나 바로 어플라이하는 화면 있을거에요 :)) seek닷컴 같은 구직사이트에도 올라오고요 ㅎㅎ
@jaay2820 Жыл бұрын
take it easy bro 👍
@GuideTeachi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혹시 코튼진 12월에 직컨가는게나을까요? 제가 3명이서워홀갈예정인데.. 코튼진 취직을 하고싶은데 .. 너무걱정이많네요 ㅠㅠ 12월에 신청해서 4월에 일시작이라곤 영상통해서 확인했지만, 12월에 한국에서 나모이 홈페이지로 하는게 나을지 직컨으로 가는게 나을지 ㅠㅠ 고민이되서요 ..
@Foreigner_Kim Жыл бұрын
직컨은 그닥 추천 드리진 않고요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 열렸을때 빨리 신청해보세요ㅎㅎ 한국에서는 신청하기 힘들거에요. 호주 전화번호랑 주소가 없으니까요. 12월 전에 오셔서 적응좀 하고 다른 일 구해서 하다가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