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오십견 때문에 엑스윙을 반 에서 4분의 3 스윙 정도가 맥시멈 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최대한 백스윙 한후 힘모으기 위해 멈추는게 도움 될까요? 저는 200에서 210미터 평균 안전되게.치는 편입니다. 2. 어떤 가르침 은 아예 위에서 부터 헤드를 힘을써서 던지라고 하는데 프로님은 가속을 붙혀 공 근처에서 힘쓰라고 하시네요. 어떤 이유에서 두 가르침이.다른가요?
@국대골프Ай бұрын
1. 네^^ 스윙을 4분의 3만 하시더라도 백스윙 탑에서 여유를 가지고 내려오면 좋습니다. 2. 탑 부터 던져주는 레슨이 있습니다. 다운스윙에서 너무 늘어지는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레슨입니다. 보통의 골퍼는 다운스윙 초기에 급하기 때문에 여유를 갖는 방법이 도움 될 확률이 높겠습니다. 결국엔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두 레슨 모두 목적지는 동일합니다.
@리노-y5yАй бұрын
태국 어디로 전지훈련 가신건가요?~
@junl2894Ай бұрын
백스윙을 느리게 하는것보다 탑까지 빠르게 올리면 오히려 다운스윙에서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국대골프Ай бұрын
네! 정확하십니다
@설사빈골프학당TVАй бұрын
❤❤❤❤❤❤❤ ~^♡ 오늘도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굳정보! 굳영상! 즐감하고 갑니데이... Good Luck~~!!! ❤❤❤❤❤❤❤❤
@23promised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근데 여기는 어디인가요?
@국대골프Ай бұрын
태국 입니다^^
@jinyoung8341Ай бұрын
헤드 스피드 올리는 연습법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국대골프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임은주-x9lАй бұрын
이 느낌이 느껴지는날에는 진짜 볼스피드 어마어마하게나옴....ㅠㅠ 연습드릴이 잇다면 참 좋을거같은데요ㅠㅠ
@국대골프Ай бұрын
몸이 빨리 열리지 않도록 연습 하는 드릴도 다뤄보겠습니다^^
@임당-d4kАй бұрын
저도 이런거 혼자 생각해보면서 더 의문이었던게 아이언을 잡았을때 항상 왼쪽허벅지 안쪽에 손이 위치했을때 바닥에 정렬이 잘 되게끔 어드레스를 하는데 롱아이언일수록 헤드가 닫히는 느낀이고 숏으로 갈수록 열리는 느낌인데 공 위치에따라 헤드가 롱아이언은 머리기준 왼쪽으로가고 숏아이언은 오른쪽으로 가는데 가운데서 내려보는 나의 시선이 달라져서서 닫혀보이고 열려보이는건지 아니면 헤드위치가 달라지고 클럽 길이가 달라져서 그립을잡은 손의 방향이 약간씩 사선으로 바뀌는건지 너무 헷갈려요 롱아이언(왼쪽)으로갈수록 그립의 방향도 왼쪽으로 가야하는지(이럴경우 헤드닫힘) 아니면 우드류 처럼 헤드가 왼쪽으로 간 만큼 틸트를 줘서 상체를 기울여야하는지(이럴경우 헤드 열려보임) 이거좀 제발 알려주세요
@국대골프Ай бұрын
공의 위치가 변하다보니 해드의 정렬이 달라지게 됩니다. 공 위치가 왼쪽으로 갈수록 닫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어드레스 하실 때 페이스를 타겟 라인과 평행으로 정렬 후 그립을 잡으시면 말씀하신 롱아이언은 닫히고 숏아이언은 열리는 현상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