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그랬군요. 떠나보낸 가족들에 대한 아픔이 크군요. 그래도 남은 가족들과 더 행복하게 사히길
@user-ce1uo6ip5iКүн бұрын
욕심의 대참사
@sujinlee7655Күн бұрын
다이아나는 너무 곧고 순수해서 남편이나 시어머니한테 비위도 잘 못맞추고 아부성 발언도 못 하던데 카밀라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찰스가 취임식날 펜의 잉크가 흐른다고 드러내며 짜증을 내니까 잉크가 많이 흐른다며 비위 잘맞춰주는 광경을 봤다 그렇더라 남자들은 단순해서 자기비위 잘 맞춰주는 사람들을 좋아하더라
@user-im3jy9lw2i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추하게 늙어간 대표적인 케이스...알지도 못하는 정치발언은 왜 그렇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