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도겸!? 솔직히 코가 너무 인위적인거 같아서,너무 과하게 눈치보고 자존감 낮아 보여서 별로였는데 그게 누군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맞춰주는거라고 생각이들고 나니까 그전 생각이 너무 미안하고 정말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거 같고. 본인과 스쳐지나간 인연이라도 정말 노력하고 챙기려는 모습이 멋지고 본 받고 싶음.제일 순수하고 제일 온 마음을 다해서 노력하는게 보여서 그런게 내 모습 같아서 더 잘 되길....꽃길로만 가길.그 꽃길을 팬들이 이끌어주길 바램.
@SVT_민규는귀여워2 ай бұрын
밍구..금방이라도 눈물 나오려는 댕댕이 같잖아..ㅠㅠ 진짜 이건 감동할만한 세븐틴 위한 이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