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당시 미취학 아동때 저 시절 버스 안내 양이라고 계셨고 출입문 열고 닫는 역할과 버스 요금및 안전을 담당 하여고 마을 어르신은 버스 안에서 담배를 꺼리김 없이 피우고 아이 엄마는 사람들 의식 않고 젓을 물리던 시절 이였지요 그리고 기억 나는건 버스안 앞에는 엔진이 앞에 있어서 운전석 옆에는 엔진 본넷이 볼록하게 돌출되 있었지요 그리고 버스 안내양이 탑승객이 다 타면 버스 외벽을 치면 오라이를 외치면 버스는 출발하였지요 그리고 낮이나 밤이나 탑승객은 많았답니다 그댸가 그립습니다.
@jinlee34414 сағат бұрын
맛없어
@살구-w7j5 сағат бұрын
철원에서 군 생활 할 때군... 그 때가 1990년인가보네.. 철원에도 눈 엄청 와서 대대 연병장 판초 우의 등 사용해서 눈 치우던게 생각난다... 89년 입대, 쫄따구 때...
@강아지-x6s5 сағат бұрын
20원짜리 껌한통사면 그안에 이야기책 같이 있던거 생각나네
@백두산-v1f7 сағат бұрын
윤석열을 체포하라
@nasyonaru93338 сағат бұрын
담당공무원 😊뒤에서 뽀찌 한가득 햇겟지?
@user-zcvb7t12 сағат бұрын
1992 🕺24살 시절 그립다 그리워
@ks2885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베스트 드라이버들 이시네 차가 좋아질수록 운전자의 스킬은 떨어진다더니 이 영상보니 공감 되네요 아마 지금 파워스티어링만 나가도 무파워 운전 못할 분들이 80%는 될듯 참고로 저 포함 ㅠㅠ 핸들 돌려보다 뒤지는줄 ;
@speednate01717 сағат бұрын
1:38 돌~굴러가~유~
@Dailsin리18 сағат бұрын
저랑 같은 나이에 개통했네요
@lifewest901221 сағат бұрын
상남자와 낭만이 공존하던 그시절
@무케-y5i21 сағат бұрын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던 낭만의 시대였지
@기가막히네-w3f21 сағат бұрын
ㅅ발ㅋㅋ 대형차를 리밋 없던 시절이라 그런가 그냥 쏘고 다니네
@rubeejjang22 сағат бұрын
차에 삽가지고 다니다가 까고 넣고 운전하던시절이네 저땐 대문밖이나 가정집 두들겨서 연탄재 가져다 좀 깨놓고 또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