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래 잘들었습니다 저는 트롯트 부르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노래가 맛깔나게 안되어 고민아닌 고민이었는데 권미희 가수님 열네번째 초혼을 수백번을 따라 불렇더니 그렇게 맛갈나게 부르려고 수없이 노력해도 맛까나게 안되던 노래가 언제 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서서희 어느정도 맛깔나게 되더군요 그래서 직장에서나 노인회관에 앞에 나가서 노래를 불러 봅니다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도 가끔 듣습니다 물론 권미희 가수님에 비하면 지금은 아직 어린에 수준이지만요 이게다 권미희 가수님 덕분에 저에 노래가 변했다니 신기할 정도 입니다 가수 권미희님은 노래로 저에 스승님 이십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ㅋㅋ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안동민-m7u 안동민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미희님도 굉장히 좋아하겠습니다
@주시자-d3u8 күн бұрын
권미희님 응원드립니다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주시자-d3u 미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ackstone38198 күн бұрын
매력적인 보이스 최고예요. 차!차!차!🎉🎉🎉👏👍👍
@wangx2ed4 күн бұрын
@@blackstone3819 볼매 미희님 노래 잘 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춘한-y1u8 күн бұрын
팔방미인 권미희 화이팅.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이춘한-y1u 감사합니다 🙏
@형인손8 күн бұрын
🤗 ~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
@gomzii8 күн бұрын
수고 많으세요.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gomzii ㅎㅎㅎ 🙏
@나덕채기타전자올겐8 күн бұрын
쪼아여 Very good 👍🏻 파이티 ~ ㅇ 😂💗🌄
@wangx2ed4 күн бұрын
🤗
@나덕채기타전자올겐8 күн бұрын
우왕 🫢😄 쪼아여 대낄이 굿 👍🏻 권미희님 파이티~ㅇ ☘️💐💕🤸
@wangx2ed8 күн бұрын
🍀
@진호랑놀자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오늘은 병아리가 되었네요 이쁘다 노래 좋고 잘 들었습니다
@wangx2ed8 күн бұрын
봄날의 병아리같이 이뻐요 🐤🐥🐣
@이규-h2e8 күн бұрын
권미희님.👍👍
@wangx2ed8 күн бұрын
@user-wc4ik1wr78 күн бұрын
잘하시네요 넘귀여워요 딸삼고싶네요
@wangx2ed8 күн бұрын
저는 이런 이쁜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월담-s5b9 күн бұрын
좋아라 ~
@wangx2ed8 күн бұрын
얼씨구~ 좋다~
@재구김-v6l9 күн бұрын
사랑하고.존경하는 소유씨.이 필부가 9월4일.조계사.신중용맹정진. 11월 24일.관음재일..에 미희씨.아현씨.데리고 나의 뜻 밝혔으니.그리고 소유까지는 아는데.김소유라는 것은 안났소.떡집아가씨라는 것은 알았는데.미안하오
[권미희 앨범곡 가사] 16:51 까치가 울면 [신곡대잔치]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 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49:02 장타령 - 똘갱스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 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 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하게도 잘 안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다문 잘 안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이 몸이 이래도 정승 판서 장남으로 팔도감사 마다하고 돈 한 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56:14 제비노정기 - 똘갱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지척이요 동해 창망허구나 축륭봉을 올라가니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안 남산 밖 남산 석벽강 용천강 좌우령을 넘어 부산파마 환마고개 강동다리 건너 평양은 연광정 부벽루를 대경허고 대동강 장림을 지내 박연폭포를 구경허고 작년에 왔던 풍류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대장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흥보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흥보 제비 인사 올립니다 처마 밑으로 구렁이 슥 후덜덜 툭 떨어져 다리가 찰칵 붕대 휘휘칭칭 감아 흥보님 땡큐 땡큐 땡큐 오냐 잘 가거라 박씨를 입에 물고 날개 힘을 주며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펄펄 흥보 문전을 당도허니 지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 우지배요 낙지각지 절지연지 은지덕지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59:52 툭탁 - 똘갱스 시리렁 실근 시르르르르르렁 실근 시르르르르르 시르르르르르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스윽 시르르르르르르 툭툭 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톡톡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그때여 흥보가 박에서 나온 쌀을 가지고 밥을 지어먹는디 똘똘 뭉쳐가지고 딸깍딸깍 받아먹던 것이었다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1:03:37 화초장 - 똘갱스 그런데 흥보야 저기 저 웃목에 울긋불긋한 저것이 무엇이냐? 화초장이올시다 그 속에 뭣 들었냐? 금은보화가 가득히 들었사옵니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어?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뭐라 하노?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아차 내가 잊었다 아이고 이거 무엇이냐 갑갑 허여 못 살겄다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맞아유?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거 아이래요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고갤 들어봐 여기 전장에 출전한 풍류가객들 중 가장 출중한 나 대장들의 사투가 당장 이 자리에 파란만장 빛날 우리들의 스토리 애간장을 녹이는 우리들의 이 소리 오늘 이 극장에서 전설로 남을 테니 자 늦장 부리지 말고 곧장 올라타 이 장단에 몸을 맡겨 외쳐봐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장초화 거 아이래요
@옥래노16 күн бұрын
최고.최고 짱짱.잘부르십니다 감사함니다
@wangx2ed13 күн бұрын
미희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미희 공식 유튜브채널 www.youtube.com/@singer_kwonmihee 구독 권미희 공식 팬카페 cafe.daum.net/arisolgaya 가입
@태양과달16 күн бұрын
팔방미인권미희가수공주보살님지짜넘이쁘고노래잘도하네요화이팅사랑해요❤❤❤
@wangx2ed17 күн бұрын
[권미희 앨범곡 가사] 02:33 탁마의 길 [밤.달.빛.아.래 권미희 Version 4] 실개천을 굽이굽이 산허리 돌고 돌아 스님 따라가니 절 가는 길 발걸음도 가볍구나 손 모아 촛불 밝히면 해묵은 근심 사라지고 속세의 온갖 시시비비도 모두가 가려지네 실개천을 굽이굽이 산허리 돌고 돌아 스님 따라가니 절 가는 길 발걸음도 가볍구나 손 모아 촛불 밝히면 해묵은 근심 사라지고 속세의 온갖 시시비비도 모두가 가려지네 모두가 가려지네 42:11 마음 [마음]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소 발자욱 따르듯이 괴로움이 괴로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맑은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그림자가 그의 생김새를 따르듯이 즐거움이 즐거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