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ㅠㅜ 구독 좋아요 박고 갈게용😻🤍🤍🤍 다른 영상들도 볼게요!😋❤❤
@Dkdjxjxjx4 күн бұрын
윤아는 ㄹㅇ 광야컨셉이 어울리는데···. 유유유유유유이러고잇네ㅠㅠ
@태2-t9l7 күн бұрын
노래방에 나오면 좋겠다..ㅜㅜ
@황인선-l9y7 күн бұрын
아니 구독을 17만명이 했는데 조회수가 1112만 ㄷㄷㄷㄷ
@상상의상상의미래로가8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자주 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ㅠ
@브블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민화김-o9y8 күн бұрын
재일. 좋은 댓글 알려주세요
@addiction-vy4lb11 күн бұрын
2024에도 듣고 있는데 ㄹㅈㄷ다
@난니와잼민11 күн бұрын
02:27 최애부분 (두근두근)
@Deko20713 күн бұрын
듣기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다되어 가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ㅋㅋ 가사 표현도 너무 이쁘고 말 끝맺음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
@일월이-f4u13 күн бұрын
힘들긴 했지만 시간은 흘러 벌써 이 영상도 4년전임.. ㅋㅋ 2025년을 한달 냅둔 시점 내년은 시간이 천천히 가길
@도유-p8w14 күн бұрын
울컥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되는 노래네요..
@jewelsy79ify16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이 끌었..😮
@김서영-h9o17 күн бұрын
왤케 뭉클하지ㅠㅠ
@이광수-n4b17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HS-mb5uj18 күн бұрын
존잘이다…….
@송진혁-l2r18 күн бұрын
와 ㄹㅇ 존나 추억임.....😢
@WhiteLine071018 күн бұрын
노래를 뒤늦게 쇼츠로 듣게 됐습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와 풀로 들어보니 너무 좋아서 유튜브 뮤직에 검색했더니 안 나오더라구요 유튜브 재생목록으로 추가하고 뮤직으로 가보니 재생이 안 되길래 일부공개로 돌리셨나 생각이 들어 댓글을 남겨요 비록 유튜브 뮤직에서는 못 듣지만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라도 괜찮으시면 공개로 돌려주실 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드레곤파이터18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보는사람 곧있음 2025년
@시온앓이5 сағат бұрын
저요여여여
@루자1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휩쓸려 들어왔는데 너무 힘이되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컥했네요 ... feat 이오몽 보고 국악식인가 했는데 아니라 아쉽긴 했 ... 암튼 감사합니다 거북이 정혜일님 , 내일을 살아갈 힘을 저에게 주셔서 ❤
2024년의 보고 인는 사람 좋아요 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ddakzidaАй бұрын
와 벌써 4년전!!!! 와 시간 은 너무 빨라요ㅠㅠㅠㅠㅠ 근데 다시 보니 좀 힘이 나네요
@Word_Beep_beepword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4년 지났어도 진짜 레전드로 남아야 됨
@Dok_daengАй бұрын
스포티파이에 나오면 좋겠당
@haleinocean9827 күн бұрын
앗 스포티파이에 없나요..?!
@Dok_daeng27 күн бұрын
@@haleinocean98 '잔향' 이라 치면 안나오고 'without you' 라고 쳐야지 나오네요😂
@ddakzidaАй бұрын
뭔가 울컥한다.. 4년전 그때 어몽어스 노래 에서 가사가 여기에 몇몇 부분이 들어가고 음정이 비슷한게..
@기율하루Ай бұрын
처음에 태비 누규??
@마동팔13 күн бұрын
작곡하신 분이요
@기율하루Ай бұрын
11명인대요?😮
@쀽쀽이-c5qАй бұрын
엉혜이리
@아이브-g5xАй бұрын
개추억이다...
@Kera_singАй бұрын
이거벌써 4년됬네..
@저승미리내Ай бұрын
난 다음날, 오늘을 살고 싶지 않았고, 오늘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 어제를 더욱 살고 싶었고, 어제보다 더욱 즐기며 살고 싶었어. 나는 그대 없이는 이 세상에 난 살고 있더라도 나의 마음의 난 그대를 잊지 못하고 그대와 같이 있고 싶어 해. 난 아직 된 준비가 없어. 이것이 안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어도, 마치 아이처럼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으로 회피하고 싶었어. 난 오늘이 밝고 길을 한 발로 겨우 걸으며, 이 세상을 거닌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대를 마음에 담고 ------------------------------------------------------------------------------ 제 마음의 길도 이 노래에 눈물이 나온 거 같습니다. 밤에 들었어서 그랬던 걸까요 제 자신의 마음이 공감을 한 것일까요 어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실 때가 많으신가요 있다면, 그때의 날과 나날이 오길 바라며, 그날을 다시 만들고, 항상 웃음으로 이겨나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