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조타 이 곡 청아하고 애절한 목소리

❤오늘은 2025년1월1일 55세 되었습니다~~!!!

음색 기가 막힌다. 가사를 전달하는 독특한 묘미. 최고다.

함계은숙. 께 춤을 추어요 행복 한추

중2때 짝이 잘 부르던 노래입니다. 청평댐 밑에서 야영하며 해질녘에 이 노래를 부르며 괜시리 서글퍼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건반 거의 사랑과 평화 건반 김명곤님 수준이시네요

やあ

보고싶습니다.

음악만 들었는데 영화 한 편 본거 같다. 최고

낭만과 추억이 머물던시절~~

형님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 검은고양이 네록가 원조인데😅😅 70년대 그립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형님 극락왕생 하십시요.보고싶습니다.

아쉬운 이별 2023년 12월8일 오후3시에 미국 하와이에서 81세 급성 폐렴으로, 하늘나라. 가셨 습니다 81세로 , 삼가명복을 빕니다 계룡에서

가사도 시 입니다.

マウやケソー

그때 그시절 그하늘 그 동네 그사람들

박정희 대통령이 들은 마지막 노래

저녁에 레코드가게 앞에지나면서 많이들었던 노래 옛날생각많이나네요😂❤❤

Wow 좋아요 이시절에 이런 노래가-------

k-pop이 괜히 잘나가는게 아니다 80년대 노래인데 멜로디며 가사 가창이 전율을 일으킨다

저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 이런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것인데 그 혜택을 썪어빠진 기득권과 외노자와 범죄자가 가로채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너무 소름끼침과 동시에 그시대에 고생하신 여성들의 노고와 마음이 잘느껴져서 슬픕니다

댓글들이 더 마음아프게 하네요.저도 이노래에 사연이 있답니다.영아~~~

마리아 어여쁜 내 아가야~~ ㅠㅠ

어릴 때 아버지 가게에서 자주 듣던 노래네요😢

(눈이나리네) 로들어가세요

누나 정가 인데 고 1때 공부 잘한다고 폭탄 났어요.전 늘 부모님 농사일 되왔어요.그래도 공부잘했습니다.대기업 가서 사장상 받고 했습니다

정말 잘부르네요

84년에 군에가서 이좋은 노래를 놓치고 살았나 좋아하는 노래는 모두 아는데 불렀는데...

자본주의는 본능이다, 그러나 어찌본다면 인류사의 가장 거대한 비극이다.

가끔 어른들이랑 세대차이나서 이해가 안될때 들으러옴. 듣고나면 왜 어른들이 특히 60대 이상이 그러는지 이해가 가고 내가 부끄러워짐

90년대 극초반 금지곡 이였던걸로 기억함.

Preciosa melodia de Choo Ja. Desde México <3

국민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신 노래예요 아름답고 슬픈 동요인줄 알고 아직도 기억하는데 가요였군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구나 ❤❤❤

82년 겨울방학,알바로 시작,졸업후 직장이 되어버린,오아시스 에서,제작,발매..첫사랑을 잊으며,열심히 따라부르고,직업상 모니터링도 많이 했던 노래❤

2024년 펜실베니아에서도 듣고있는 이 노래 중독성이란..

참잘했어요 소리좋고

예전엔 흥겨운 줄 알고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뭔가 되게 소름끼치네...

세부엉이가 아니라 세부엉입니다.

좋아요

주초위왕의 나라 답다.

드디어 찾았다 !! ㅎㅎㅎ

이 노래 오리지날 영상은 없나요?

세상에영원한것은 아므것도없다 까까머리에검정교복 등교시간에마주치던 교복입은예쁜얼굴에 유난히밝은얼굴 세월은흘러것만 그얼굴아련히떠오르네

0:34 1:12

다시 들으니. 시대를 초월하는 넘사벽 곡이네 😢

조용필님이 미군부대에서 노래할 때 어느 미군 병사가 이 노래를 좋아해서 불러달라고 했는데 밤새 연습해서 불렀다는 노래라고 하네요.. 근데 원곡보다 훨씬 좋으네요...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십니다.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틀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