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beautiful Song, however there are so many mistakes in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example " Like a Drunk in the Midnight Crying" not choir lol," like a Bird still born" not Baby.😉😉
@michaelSeolАй бұрын
무슨 이런 가사가 다 있냐? 와 우리나라 신성일의 명대사 그거 아니냐 나도 그 대사 했는데...
@김원옥-c9iАй бұрын
ㄴ
@홍승순-p5pАй бұрын
그때 혜은이가 번안곡으로 불렀었죠. 내사랑감출수없어요~라는
@hg9561-te7weАй бұрын
창법이나 노래의 멜로디는 자유롭게 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속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으로 돌아오라고 하네요
@onemind97562 ай бұрын
검색하다 듣게되었습니다. 옛추억에 빠져봅니다.
@메리골드-z1r2 ай бұрын
나의 시크릿노래.뭔가 하염없이 심해로 빠지는느낌
@김교근-k7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꼬마택시2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jaehoonkim58252 ай бұрын
이 팝송은 쉽게 따라하기 힘든 감성이 확실히 있네요 ㅎㅎ
@dara_bang2 ай бұрын
종종 라이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dara_bang2 ай бұрын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2 ай бұрын
정말 조아브러😅
@응애응애-l9d3 ай бұрын
추억의 올드팝들 많네요 이런 좋은 채널이 ㅠㅠ감사합니다.
@Oldpopohsem.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Soul 제왕인 "Sam Cooke" 이 노래를 넘 좋아하다 ~~이 채널에 안착❤
@kij52883 ай бұрын
음악 감사합니다 😊
@석환이-q3m3 ай бұрын
나는 오늘도 일당을 위해 싸우러 나갑니다. 솔져 오브 포츈!
@SSS-b1l4v3 ай бұрын
젊은 날의 추억❤ 백발의 가슴에도 감동❤
@쏠라파워-t3e3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의 예기를 하는 것 같아요.
@김서현-w9o3 ай бұрын
가사 해석이 제대로 된 것을 올려주어 원남전 참전 병사의 마음이 가슴에 절절히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가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곤 했던 노래. 카셋트테이프로 한번씩 듣곤 했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잘 만들었음. 80년대 중반에 이노래를 알게 되었으므로..... 최근에 과거를 회상하며 올드팝을 듣던중에 다시 듣고있고 리드싱어가 딘포드란 것도 새로 알게 되엇음.
@정화송-d8r4 ай бұрын
들을면 들을수록 ㅁㅐ력적인 보이스 ❤
@쏠라파워-t3e4 ай бұрын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이창수-y8p5 ай бұрын
작사 : 이 창 수 난 가여운 저 새를 보네 거친 세상 끝 까지 날고 싶어 저 바람 속 구슬 피 울며 날개짓을 하는 너무 애처로운 새 꿈을 꾸고 있나! 가냘펏던 속살이 비춰 지면 푸른 깃은 햇살에 타버리네 저 바람 속 구슬 피 울며 어리석게 가네 너무 애처로운 새 그저 바라보지 창공을 날아 오르기엔 부족하지 노력이 없다면 헛되다네 꿈을 꾸지만 구슬 피 울며 힘들어 하네 슬픔 속의 작은 새 슬픔속의 작은 새 슬픔속의 새는 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