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km6yl4iw2i
@user-km6yl4iw2i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서 잠깐 살다가 왔는데 미국은 대형견도 케이스 없이 그냥 목줄만 채워서 데리고 태우거나 목줄 없이 태워서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
@jjiist
@jjiist 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개 샴푸 냄새가 싫다는 사람 ㅋㅋㅋ 개 샴푸 냄새는 한 가지 향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냄새가 더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면서 칸을 이동한 적이 여러번 입니다.. 쩍벌남 쩍벌여 엄청 많구요 그렇게 다리 벌리고 남한테 피해주며 가려면 요금 더 내세요!!!!
@Bee-pu2bd
@Bee-pu2bd Күн бұрын
나한테나 가족이고 소중하지 남들눈엔 그냥 개일뿐
@CHEONGUNHYO
@CHEONGUNHYO 6 күн бұрын
대중교통 업체들에서 충분히 이야기 했을텐데.. 4년전 영상이긴 한데.. 전용 케이지 앞뒤로 숨구멍 잘 달려있는거면 애들 안답답해함. 그게 불쌍하고 문제되겠다 싶으면 자차로 이동하든지 데리고 가지 말든지... 참고로 푸들 11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슬링백 이런거 당연히 안됨. 고려조차 안됨. 머리를 내밀고 있는디. 우리집 개는 언제 짖을지 예상도 안돼서 대중교통에는 절대 안데리고감... 외국 얘기 하지말았으면함. 여긴 한국이고, 우리나라 법은 그러하니 법이 바뀌기 전까지, 사람들 인식이 바뀌기 전까지 당연히 지켜야하는 일들임!
@김용-r7e
@김용-r7e 6 күн бұрын
버스기사새키은근히 반말하네기사님은얌아치새키지
@HD-tk3ss
@HD-tk3ss 6 күн бұрын
그냥 대가리가 없는 것들이 동물을 키우니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임. 공공장소 특히 대중교통에선 케이지에 넣고 이동하는게 동물 안키우는 사람도 아는 상식인데 그냥 지들 편하려고 남들이 불편하던 말던 알빠노 하는 덜 떨어진 무식이들이지 뭐
@skt9884
@skt9884 7 күн бұрын
캐리어에 넣고 열어서 얼굴 꺼내놓지마라 왜 법이있는데 안지키는거야
@user-gr9xs9bv7v
@user-gr9xs9bv7v 7 күн бұрын
니네집 개랑..니네집 애는 ...너만 이쁜거야.....그걸 좀 명심해라....
@user-xy5eo2te4n
@user-xy5eo2te4n 8 күн бұрын
반려동물은 자차 타고 데리고 다니세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 하지 않네요
@이현우-q2v
@이현우-q2v 9 күн бұрын
자기개를 개새끼로 만드는 병신들이 널려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개가 무슨죄임? 그냥 주인이 개새끼라서 문제인거지 ㅋㅋㅋ
@Sujin-br8bi
@Sujin-br8bi 9 күн бұрын
너무 아직까지도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케이지에 넣어서 탔는데~~ 몇번이나 꺼내면 안되요~!! 경고를 하더라구요~!!!
@마이쮸-z2f
@마이쮸-z2f 9 күн бұрын
으휴 강아지만 불쌍해ㅠㅠㅠ 저렇게 사람들이 화내면 이유도 모르고 ㅜ 아직은 강아지쪽으론 후져서 차로 데리고 다니는게 제일 편해요 진짜..
@04_ssnmat
@04_ssnmat 10 күн бұрын
그냥 차를 사면 해결 된다
@user-fn6hz9bg9v
@user-fn6hz9bg9v 11 күн бұрын
강아지 자식 처럼 키우는데 냄세 나는 사람도 승차거부하자 어차피 버스 탈일도 없다만
@kn8px
@kn8px 11 күн бұрын
결론: 가방에 넣되 개얼굴이 안보여야함
@user-in1ln3ic9d
@user-in1ln3ic9d 12 күн бұрын
문제견의 99프로는 견주가 개다
@Anakin.JediKOREA
@Anakin.JediKOREA 12 күн бұрын
'사람'이 개를 키울 때에는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요. 가끔씩 '개보다 못한 사람'이 개를 키우면서 꼭 문제를 일으킵니다. 버스에 탄 개가 가방 밖으로 머리 빼꼼히 내밀고 옆에 있는 사람 핥아버리면 모든 사람들이 다 주인처럼 "아이고~ 이쁘네~ 내 할이 맛있니?" 할거라고 생각하나...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일부는 개를 너무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1. 산책나와서 사람들 안보면 개똥 안치우고 그냥 도망가는 견주 2. 본인이 통제를 못할 정도로 큰 개를 2마리씩 데리고 산책나오는 50kg 미만의 견주 3. 개가 동네 아이들에게 다가가는데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 g랄 떠는 견주" (너나 안물지...) 4. 개 목끈안하는 견주 (주로 노인들) 5. 동네 공원의 특정 공간을 완전 개판으로 점거(?)하고 있는 견주들 ... (그쪽으로 일반인이 갈 수가 없음) 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머리가 나쁜 사람들입니다.
@꾸우꾸-y9h
@꾸우꾸-y9h 12 күн бұрын
저도 16살드신 댕댕이를 모시고있지만서도 나 좋자고 피해주는건 싫어서 자차나 택시기사님들 콜할때도 여쭤보고 된다는차만타요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데 정말 심해서 목주변이랑 코안쪽까지 붓고 피부도 모기물린거처럼 부프러오르거든요 약국약으로는 해결안될정도라 솔직히 겁이납니다 ^^ 알러지
@RUDY40572
@RUDY40572 13 күн бұрын
그냥 애견택시타고 이동함 기사들마다 너무 다름ㅜㅜㅜㅜ
@khjippo
@khjippo 14 күн бұрын
머리를 넣어라..
@이수지-m7q
@이수지-m7q 14 күн бұрын
근데 나는 개좋아해서 귀엽고 이쁜데 무서워하는사람들은 작은개도 무섭다하드라 기사님은 민원들어오고 돌발상황되면 기사님만 곤란하지 애견인이 다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구
@konetcom
@konetcom 19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와 법규가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예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 나라와 인종, 문화의 차이겠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물을 운송수단에 태우면 재수가 없다든가, 택시 첫 손님이 안경을 썼으면 재수가 없다든가, 이러한 문화가 아직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해 관리를 잘 못하는 주인의 책임이 가장 큰데요, 내 새끼 나는 사랑한다 라는게 아니고 같이 살수있는 에티켓이나 배려하는 행동을 반려동물 주인들부터 먼저 실천해야 아마도 100년내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반려견 두마리와 반려묘를 키우지만 정말 주변에 자신의 반려동물로 인해 민폐를 끼칠수도 있다는 것에 아무 감각이 없는 민폐 동물주가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반려인들이 제대로 서면 인식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요?
@skys9835
@skys9835 20 күн бұрын
참 ~한심하다..
@toodulyi7533
@toodulyi7533 20 күн бұрын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대중교통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이용 합니다 그 중에 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분들 많아요 그러니 전용 케이지를 이용해서 최대한의 노력은 하셔야 하는겁니다
@린스-v3j
@린스-v3j 20 күн бұрын
생각없는 견주들 때문에 애견인들 전부 좋게 안봐집니다. 공원에서 대형견들 목줄풀어놓고 놀리는데 따라와ㅓ 짖어대길래 뭐라했더니, 견주가 눈부라리며 더 지랄... 여러번 경험하다보니, 개혐오 생겼고, 견주혐오생겼음.. 제발 집구석에서 나오지마라!! 전기충격기로 지져버리고 싶다
@린스-v3j
@린스-v3j 20 күн бұрын
얼굴도 나오지 않게 하라잖아요!! 하라는대로 좀 해요!!
@user-bn5gs3zb5x
@user-bn5gs3zb5x 21 күн бұрын
걍 시발 강아지를 쳐 데리고 다니지마
@makolee7612
@makolee7612 21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잠깐이 아니라 지가 똑바로 지겨야지 오프닝부터 견주가 잘못한걸 지적할게 아니라 무슨 버스기사가 잘못한거마냥 진행하냐 이딴새끼들덕에 우리나라 애견문화가 발전을 못하는거지
@rockspoon213
@rockspoon213 21 күн бұрын
개보다 못한것들이 개를 모시고 사니까 문제가 되는거. 개를 개처럼 키우는 사람은 저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게 팩트.
@tititi886
@tititi886 22 күн бұрын
애견 키우는 견주로써 공공장소 에선 케이지 및 가방안에 넣어두시고 얼굴이 안나오게 하시는게 맞아요. 저희 입장에선 소중한 강아지 이지만 알러지및 무서워 하시거나 싫어하시는 분도 존중 해주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게 견주가 관리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TV-ol1ch
@TV-ol1ch 22 күн бұрын
인트로 영상처럼 때론 개보다 못한사람이 많다는게 문제...
@madecassolssol
@madecassolssol 23 күн бұрын
이럴때 외국이 부럽네요. 영국 지하철을 타는데 티켓 머신에 개 모양이 있어서 뭔가 봤더니 개랑 탈 때 이용하는 티켓이던데.. 큰 개들고 목줄만 하면 그냥 걸어서 타고... 매우 부러웠음
@johnhkshin
@johnhkshin 23 күн бұрын
개고기를먹으니 음식을 가지고 타는거네요.. 😢 한국에선 인형대하듯 이뻐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질색하고 치를떠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릴적 곰돌이인형도 안가지고 놀았나? 사회가 정막 빡빡하죠…
@user-ps8hl1ys1x
@user-ps8hl1ys1x 23 күн бұрын
지 자식이나 이쁜거지 남의 자식은 피해주지를 말아야지 이동장안에 넣고 이용하는거 이해해도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울부짖고 짖어대고 입질하고 냄새나고 민폐끼칠거 같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숑-r1o
@숑-r1o 24 күн бұрын
반려동물칸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강아지 타는 칸이라고 적어만 줘요 제발 ㅜㅜㅠ 눈치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 병원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user-zn8gi4sf3g
@user-zn8gi4sf3g 24 күн бұрын
케이지 안에 넣으면 되지~ 그것도 배려인거아닌가? 서로 배려하면되지만 지금은 아직 .. 한국이란 나이는 애견에대한 인식이 마니 조아지긴했어도 좀더 시간이 필요할듯싶따
@user-nc2kh3ie7k
@user-nc2kh3ie7k 24 күн бұрын
대중교통도 그런데 제발 아파트 복도 및 아파트 엘레베이터 같은 공공장소에도 반려견 입마개나 안전장치 법제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우리애는 안물어요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욕먹는 거임)
@JoejungE
@JoejungE 25 күн бұрын
나도 개 좋아하고 개 키우지만, 가방에 머리 내놓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머리가 나와있으면 실제 물 수도 있고 놀라는 사람도 생길 수 있지 않나.
@Hodomaru0419
@Hodomaru0419 25 күн бұрын
아닠ㅁㅋㅋ 천만 반려견반려묘 세대에 ㅋㅋㅋㅋㅋ 지들이불편하면 자차타고다니세요
@Hodomaru0419
@Hodomaru0419 25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사는세상이라거하지만 그럼 다른세상에사세요
@무-r9u
@무-r9u 26 күн бұрын
무식한 여자같으니라고 저런 여자때문에 반려인들이 욕을 먹는거야 . . .너나 강아지가 예쁘지 다른 사람들중에는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 . 왜 다른 견주들까지 욕 먹게 해 기사분 얘기 틀린거 하나도 없구만.
@TheLeadersKPOP
@TheLeadersKPOP 27 күн бұрын
안키우는 사람들의 대답은 역시나 뻔한거같네요..씻겨도 냄새가 난다느니 하는거봐도 그냥 자기가 거부하고 싶은게 아닐지..바로 옆에서 코대고 맡는거도 아니고 씻긴 강아지가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한테 냄새가 왜 납니까...실내도 아니고 실외인데...가만보면 하여튼 억지같다니까...(전부는 아니지만 주로 나이든 사람들이 많이 이런식인거같음) 글구 하나같이 애완견이라 하네. 언제쯤 미국이나 독일같은 시민 인식 수준과 동물 복지 수준이 될려나 싶네요
@user-si7kq4kb6c
@user-si7kq4kb6c 2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서... 정확히는 분비물에 의한 알러지 이지만.. 알러지 반응이 너무 심해서ㅜ 대중교통이나 백화점에서 강아지 보거나.. 백화점 의자 핥는 강아지 보면.. 마음이 좀 무겁긴 합니다. 알아서 관리 잘하는 주인도 있지만 아닌 주인들도 많으니...
@user-ow7go8ub4z
@user-ow7go8ub4z 28 күн бұрын
개코냐 개냄새가 나는게! 가까이서 맡아야 난다
@아름다운-x2h
@아름다운-x2h 29 күн бұрын
개들도 세금내고 보험들면 탈수있게 법을 개정해야됨 알레르기 있는사람도 있기때문에
@레전드오린이
@레전드오린이 29 күн бұрын
안내견 아니면 그냥 개 데리고 쳐 타지마라
@user-gy1mp6wi9v
@user-gy1mp6wi9v Ай бұрын
운전면허 없다가 뚜벅이 시절 이동가방(머리 까지 다 닫힌 형태)으로 버스,지하철 타며 온갖 이야기 다 듣고 지금은 내 차로 편하게 강아지 카시트 설치해서 다닙니다.. 강아지랑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견주도, 강아지도 고생인게 맞긴 하더라구요 운전하기전엔 몰랐는데, 뚜벅이 견주님들 운전면허 꼭 따서 운전하는거 추천드려요.. 내 차가 있으면, 이런 아쉬운 소리 들을 일이 없구요 강아지도 훠얼씬 편하게 있는게 눈에 보여요
@maxkalos4276
@maxkalos4276 Ай бұрын
하지 말란건 하지말고 최소한 지킬것들은 지키며 살면 누가뭐래니? 저러면서 바락바락 대들긴!!!
@user-iv9ku2uq3f
@user-iv9ku2uq3f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들중에는 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개가 케이지안에 안들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가거나 하면 위험하니 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일석-r9f
@오일석-r9f Ай бұрын
여태까지 지하철 택시 버스 다 탔는데?
@오일석-r9f
@오일석-r9f Ай бұрын
법적으로 안된다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