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jadenking1403
@jadenking1403 7 күн бұрын
애견키우는 사람입니다. 개인차량 없으면키우지마세요.
@나루토-m8u
@나루토-m8u 15 күн бұрын
개털 알레르기 라던지 트라우마라던지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있는데 본인만 좋다고 다른사람들 힘들게 하고 그러지는 맙시다
@lucifer.9614
@lucifer.9614 19 күн бұрын
개키운다고 주인도 개가 되지는말자
@ailife506
@ailife506 25 күн бұрын
지내집 개니까 이쁘지... 케이지에 넣고 타라 그리고 사람 앉는 자리에 케이지 올려놓는 주인새끼들 있다. 정신차려라
@hwadams65
@hwadams65 26 күн бұрын
개를 모시고 살아라 호구인간아
@AlligatorWild
@AlligatorWild 29 күн бұрын
개있으면 타지마요.. 시끄럽고 털날려요.. 개 기를 여유있으면 자가차 타요 제발..
@야아-d1f
@야아-d1f Ай бұрын
우리 강쥐들 ㅠ
@천재사랑짱
@천재사랑짱 Ай бұрын
전 그래서 택시기사님께 미리 양해 드리고 허락해주시면 타고 마지막 내릴때 감사비용으로 ㅇㅅㅇ 좀더 드립니다.. ㅇㅅㅇ;;;;;
@박지수-v8d
@박지수-v8d Ай бұрын
얼굴은 갈리고 타야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괜찮아도 다른사람도 생각해야죠 본인만 생각하고 탈꺼면 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간혹 어른신들이 강아지가 숨막혀 보인다고 열면 안되냐 말하면 절때 안된다고 대중교통 이용 할때는 규칙을 지켜야 탈수 있다고 늘 말하고 다녀요
@Djdkalxsaa1
@Djdkalxsaa1 2 ай бұрын
케이지에 넣은 강아지를 싫어 하기 전에 술쳐먹어서 불쾌한 냄새나고 개 만큼도 소통 안되는 인간들도 태우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알러지가 그렇게 심하면 밖에서 옘병 떨지말고 집구석에 있는게 좋지 않나요? 케이지에 태우면 비행기도 태울수 있는 세상에 정말 꼴사납다~~
@aufrufen-i3q
@aufrufen-i3q 2 ай бұрын
반려동물 전용칸이 있었으면 합니다. 반려견을 이동가방에 넣은 상태여야 하고 목줄, 리드줄을 꼭 채운 상태로 머리가 안 보이게 해서 타는 건 반려견 보호자끼리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려견 보호자이지만 특히 소형견 보호자분들 중에서 아이 머리를 꺼내게 하거나 아예 무릎에 앉혀놓고 타게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른 반려인들 욕 먹게 하는 행동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goblingremlin9109
@goblingremlin9109 2 ай бұрын
지금 개주인이 자기개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문제가 많다.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많고 개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있다. 개를 데리고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자차만 이용했으면 한다. 실상 대중교통보다 더 큰 피햬와 폐단이 있다면 사람의 주거지역에서 개에 의한 민폐들 때문에 받는 피해가 더 크다는 것이다. 개주인들은 자기개만 사랑할 줄 알았지 남에 대한 배려심은 전혀 없는 뻔뻔한 비양심 무매너 철면피의 인간들 너무나 많다. 왼갓 동네방네에서 개소음 개짖음 개물림 개협박 등등의 갖은 개민폐 사건이 너무 많은 추세인데... 아예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는 아예 애완견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만 한다. 개로 인한 폐단과 민폐가 그렇게도 많은데... 개물림 개소음 개협박등등의 사건이 발생해도 개주인들의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비양심 타인향한 배려심부족 과 "아몰랑" 등의 태도로 피해자에게 당연히 해야 할 보상이나 조치 등의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도 하지 않는 비매너의 상황들이 뉴스에서도 너무나 많다. 이럴경우 법적으로 개주인에게는 구속 구금등의 형벌을 직접적으로 가하고, 사람을 물거나 공격해서 상해나 살인 등의 사건을 일으킨 개는 응당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법을 강화해야만 한다. 미국은 사람을 공격하는 이런 사나운 개는 즉석에서 총으로 쏴 죽여도 정당방위가 된다. 특히 경찰에게도 달려드는 개는 미국경찰이 바로 총으로 쏴버린다. 한국도 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법을 크게 강화 하거나, 아니면 아예 도시와 공동주택 등에서는 애완견을 키우지 못하게 법적 조치를 마련해야만 한다.
@메루메루-y1z
@메루메루-y1z 2 ай бұрын
강아지도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과 교육방법이 큰 틀에서 같습니다. 잘못하면 훈육하고 잘하면 칭찬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강아지 훈육하는 것을 금기시 여기는 문화가 생겼고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강아지들은 점점 더 미쳐가고 불안해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메루메루-y1z
@메루메루-y1z 2 ай бұрын
칭찬만 하는 교육은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들고 개들을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개들입장에서는 진정한 학대 입니다.
@ililil-1-1-1
@ililil-1-1-1 2 ай бұрын
유독 개, 고양이에 관대한 댓글 많이 보이네.. 대중교통 승객 중 한명이라도 불쾌해한다면 못타게 하는게 맞죠. 어찌 동물이 사람 위에 있나요? 그게 아니꼬우면 자차 타고 다녀야죠
@dyna77777
@dyna77777 2 ай бұрын
개 키우는 인간들 참 유난이다 유난 걍 캔넬에 데리고 다니면 누가 뭐라하냐 대가리를 내미니 마니 진짜 꼴배기 싫다
@윤경미-b6m
@윤경미-b6m 2 ай бұрын
규칙은지켜서타고큰소리쳐야줘시러하는사람이해함저도강아지키우기전까지강아지근처도못감😅
@hhhhazm1010
@hhhhazm1010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잠깐 살다가 왔는데 미국은 대형견도 케이스 없이 그냥 목줄만 채워서 데리고 태우거나 목줄 없이 태워서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
@jjiist
@jjiist 2 ай бұрын
아니 개 샴푸 냄새가 싫다는 사람 ㅋㅋㅋ 개 샴푸 냄새는 한 가지 향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냄새가 더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면서 칸을 이동한 적이 여러번 입니다.. 쩍벌남 쩍벌여 엄청 많구요 그렇게 다리 벌리고 남한테 피해주며 가려면 요금 더 내세요!!!!
@Bee-pu2bd
@Bee-pu2bd 2 ай бұрын
나한테나 가족이고 소중하지 남들눈엔 그냥 개일뿐
@CHEONGUNHYO
@CHEONGUNHYO 2 ай бұрын
대중교통 업체들에서 충분히 이야기 했을텐데.. 4년전 영상이긴 한데.. 전용 케이지 앞뒤로 숨구멍 잘 달려있는거면 애들 안답답해함. 그게 불쌍하고 문제되겠다 싶으면 자차로 이동하든지 데리고 가지 말든지... 참고로 푸들 11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슬링백 이런거 당연히 안됨. 고려조차 안됨. 머리를 내밀고 있는디. 우리집 개는 언제 짖을지 예상도 안돼서 대중교통에는 절대 안데리고감... 외국 얘기 하지말았으면함. 여긴 한국이고, 우리나라 법은 그러하니 법이 바뀌기 전까지, 사람들 인식이 바뀌기 전까지 당연히 지켜야하는 일들임!
@김용-r7e
@김용-r7e 2 ай бұрын
버스기사새키은근히 반말하네기사님은얌아치새키지
@HD-tk3ss
@HD-tk3ss 2 ай бұрын
그냥 대가리가 없는 것들이 동물을 키우니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임. 공공장소 특히 대중교통에선 케이지에 넣고 이동하는게 동물 안키우는 사람도 아는 상식인데 그냥 지들 편하려고 남들이 불편하던 말던 알빠노 하는 덜 떨어진 무식이들이지 뭐
@김지수-c3k7z
@김지수-c3k7z 2 ай бұрын
반려동물은 자차 타고 데리고 다니세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 하지 않네요
@이현우-q2v
@이현우-q2v 2 ай бұрын
자기개를 개새끼로 만드는 병신들이 널려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개가 무슨죄임? 그냥 주인이 개새끼라서 문제인거지 ㅋㅋㅋ
@Sujin-br8bi
@Sujin-br8bi 2 ай бұрын
너무 아직까지도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케이지에 넣어서 탔는데~~ 몇번이나 꺼내면 안되요~!! 경고를 하더라구요~!!!
@마이쮸-z2f
@마이쮸-z2f 2 ай бұрын
으휴 강아지만 불쌍해ㅠㅠㅠ 저렇게 사람들이 화내면 이유도 모르고 ㅜ 아직은 강아지쪽으론 후져서 차로 데리고 다니는게 제일 편해요 진짜..
@04_ssnmat
@04_ssnmat 2 ай бұрын
그냥 차를 사면 해결 된다
@저축왕윤농협
@저축왕윤농협 2 ай бұрын
강아지 자식 처럼 키우는데 냄세 나는 사람도 승차거부하자 어차피 버스 탈일도 없다만
@kn8px
@kn8px 2 ай бұрын
결론: 가방에 넣되 개얼굴이 안보여야함
@Zxcvbnm1234-k6j
@Zxcvbnm1234-k6j 2 ай бұрын
문제견의 99프로는 견주가 개다
@Anakin.JediKOREA
@Anakin.JediKOREA 2 ай бұрын
'사람'이 개를 키울 때에는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요. 가끔씩 '개보다 못한 사람'이 개를 키우면서 꼭 문제를 일으킵니다. 버스에 탄 개가 가방 밖으로 머리 빼꼼히 내밀고 옆에 있는 사람 핥아버리면 모든 사람들이 다 주인처럼 "아이고~ 이쁘네~ 내 할이 맛있니?" 할거라고 생각하나...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일부는 개를 너무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1. 산책나와서 사람들 안보면 개똥 안치우고 그냥 도망가는 견주 2. 본인이 통제를 못할 정도로 큰 개를 2마리씩 데리고 산책나오는 50kg 미만의 견주 3. 개가 동네 아이들에게 다가가는데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 g랄 떠는 견주" (너나 안물지...) 4. 개 목끈안하는 견주 (주로 노인들) 5. 동네 공원의 특정 공간을 완전 개판으로 점거(?)하고 있는 견주들 ... (그쪽으로 일반인이 갈 수가 없음) 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머리가 나쁜 사람들입니다.
@꾸우꾸-y9h
@꾸우꾸-y9h 2 ай бұрын
저도 16살드신 댕댕이를 모시고있지만서도 나 좋자고 피해주는건 싫어서 자차나 택시기사님들 콜할때도 여쭤보고 된다는차만타요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데 정말 심해서 목주변이랑 코안쪽까지 붓고 피부도 모기물린거처럼 부프러오르거든요 약국약으로는 해결안될정도라 솔직히 겁이납니다 ^^ 알러지
@RUDY40572
@RUDY40572 2 ай бұрын
그냥 애견택시타고 이동함 기사들마다 너무 다름ㅜㅜㅜㅜ
@khjippo
@khjippo 2 ай бұрын
머리를 넣어라..
@이수지-m7q
@이수지-m7q 2 ай бұрын
근데 나는 개좋아해서 귀엽고 이쁜데 무서워하는사람들은 작은개도 무섭다하드라 기사님은 민원들어오고 돌발상황되면 기사님만 곤란하지 애견인이 다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구
@konetcom
@konetcom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와 법규가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예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 나라와 인종, 문화의 차이겠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물을 운송수단에 태우면 재수가 없다든가, 택시 첫 손님이 안경을 썼으면 재수가 없다든가, 이러한 문화가 아직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해 관리를 잘 못하는 주인의 책임이 가장 큰데요, 내 새끼 나는 사랑한다 라는게 아니고 같이 살수있는 에티켓이나 배려하는 행동을 반려동물 주인들부터 먼저 실천해야 아마도 100년내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반려견 두마리와 반려묘를 키우지만 정말 주변에 자신의 반려동물로 인해 민폐를 끼칠수도 있다는 것에 아무 감각이 없는 민폐 동물주가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반려인들이 제대로 서면 인식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요?
@skys9835
@skys9835 3 ай бұрын
참 ~한심하다..
@toodulyi7533
@toodulyi7533 3 ай бұрын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대중교통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이용 합니다 그 중에 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분들 많아요 그러니 전용 케이지를 이용해서 최대한의 노력은 하셔야 하는겁니다
@린스-v3j
@린스-v3j 3 ай бұрын
생각없는 견주들 때문에 애견인들 전부 좋게 안봐집니다. 공원에서 대형견들 목줄풀어놓고 놀리는데 따라와ㅓ 짖어대길래 뭐라했더니, 견주가 눈부라리며 더 지랄... 여러번 경험하다보니, 개혐오 생겼고, 견주혐오생겼음.. 제발 집구석에서 나오지마라!! 전기충격기로 지져버리고 싶다
@린스-v3j
@린스-v3j 3 ай бұрын
얼굴도 나오지 않게 하라잖아요!! 하라는대로 좀 해요!!
@user-bn5gs3zb5x
@user-bn5gs3zb5x 3 ай бұрын
걍 시발 강아지를 쳐 데리고 다니지마
@makolee7612
@makolee7612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잠깐이 아니라 지가 똑바로 지겨야지 오프닝부터 견주가 잘못한걸 지적할게 아니라 무슨 버스기사가 잘못한거마냥 진행하냐 이딴새끼들덕에 우리나라 애견문화가 발전을 못하는거지
@rockspoon213
@rockspoon213 3 ай бұрын
개보다 못한것들이 개를 모시고 사니까 문제가 되는거. 개를 개처럼 키우는 사람은 저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게 팩트.
@tititi886
@tititi886 3 ай бұрын
애견 키우는 견주로써 공공장소 에선 케이지 및 가방안에 넣어두시고 얼굴이 안나오게 하시는게 맞아요. 저희 입장에선 소중한 강아지 이지만 알러지및 무서워 하시거나 싫어하시는 분도 존중 해주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게 견주가 관리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TV-ol1ch
@TV-ol1ch 3 ай бұрын
인트로 영상처럼 때론 개보다 못한사람이 많다는게 문제...
@madecassolssol
@madecassolssol 3 ай бұрын
이럴때 외국이 부럽네요. 영국 지하철을 타는데 티켓 머신에 개 모양이 있어서 뭔가 봤더니 개랑 탈 때 이용하는 티켓이던데.. 큰 개들고 목줄만 하면 그냥 걸어서 타고... 매우 부러웠음
@johnhkshin
@johnhkshin 3 ай бұрын
개고기를먹으니 음식을 가지고 타는거네요.. 😢 한국에선 인형대하듯 이뻐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질색하고 치를떠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릴적 곰돌이인형도 안가지고 놀았나? 사회가 정막 빡빡하죠…
@때물-x8o
@때물-x8o 3 ай бұрын
지 자식이나 이쁜거지 남의 자식은 피해주지를 말아야지 이동장안에 넣고 이용하는거 이해해도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울부짖고 짖어대고 입질하고 냄새나고 민폐끼칠거 같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숑-r1o
@숑-r1o 3 ай бұрын
반려동물칸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강아지 타는 칸이라고 적어만 줘요 제발 ㅜㅜㅠ 눈치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 병원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