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위부 Young Weeboo

Пікірлер

@doohowon4672 11 сағат бұрын

아 속시원하다 ㅋㅋㅋㅋ

@엠바고-o9j Күн бұрын

아니 창모 싫다묜서 덱스나온 편은 다 봤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앜ㅋ

@kencarson417 2 күн бұрын

osamason 가능?❤🙏

@이름-z8t 3 күн бұрын

4:52 와 ㅋㅋㅋ 블랙넛 오마주 ㅈㄴ 오랜만이네 저거

@user-smilesmile1 3 күн бұрын

지얼굴들에 침뱉기지 ㅋㅋ

@jaeyoungsong5273 3 күн бұрын

창모 아이야 가사보면 아이들 네버 다이에 수록된 liar 언급한것같이 X발 liar라는 가사도 있었네용

@구름-b7y 4 күн бұрын

지예아

@lilsihyeok 5 күн бұрын

Free tayngoat

@user-ze2cm3bl2k 5 күн бұрын

0:50 여기 그냥 대학원 회사 다니는 사람의 공통된 마음..

@Go_bic 6 күн бұрын

지예아

@qwertybylinkinpark2006 7 күн бұрын

심바는 자신의 세를 불리기 위해서 항상 정체성과 진영논리를 내세웠음. 남성주의 vs. 래디컬 페미니스트, 한국힙합 vs. 외힙/교포힙합, 기독교 vs. 비종교/성소수자 등등 소위 갈라치기 좋은 주제들만을 전면에 들고 와서 싸움을 걸었고, 고른 상대들이 상대들인 만큼 약점을 잘 파고든 부분도 분명히 있음. 그 덕에 제대로 된 작업물이나 대중적 성공 없이도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거고, 자신이 공격당할 때마다 이 사람들을 방패막이로 활용할 수 있었음. 문제는 음악성이 아닌 갈라치기 원툴로 몸집을 키운 만큼 그 갈라치기의 '약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그러니까 본인이 잊혀진다 싶을 때마다 무리해서 싸움을 걸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모순과 바닥을 드러내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는 거임. 대표적인 사건 2개를 꼽자면 n번방 관련 논쟁,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루피와의 토론임. n번방 유료회원에 대한 처벌 여부가 논의될 때 n번방이랑 일반 야동/성매매를 동일시하면서 'n번방 처벌 = 야동 검열'로 잘못 정의하는 우를 범했고, 한술 더 떠서 본인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을 죄다 꼴페미로 몰아가다 역풍을 씨게 맞았었음. 다만 국회에서 n번방을 명분 삼아 메신저를 검열하려 했던 움직임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그 덕에 틀린 말을 했음에도 여론이 반반을 갔음. 심바가 갈라치기 좋은 소재를 고르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음악을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루피랑 토론할 때에도 마찬가지임. 루피는 차분하게 심바와 충돌할 생각이 없음을 알려줬지만, 심바는 아득바득 '한국 특유의 풍토'를 내세우며 은근슬쩍 루피에게 교포 외힙충 프레임을 씌우려 했음. 루피는 군생활까지 잘 마무리한, 엄연한 대한민국 남자인데. 물론 루피가 '외힙의 시스템을 어떻게 한국에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했던 건 짚고 넘어갈 부분이지만, 한국 특유의 환경 운운하면서 태클만 걸어대던 심바보다는 발전적이고 도전적인 방향을 제시한 것 역시 사실임. 하지만 심바가 이미 시작부터 외힙찔이 프레임을 걸어두고 110.12와 극성팬들을 필두로 여론조작을 자행하는 바람에 루피의 노력은 폄하당했고, 위 사례랑 마찬가지로 여론이 반반을 갔던 거임. 사족이 길었지만,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심바가 진짜 추악한 이유는 110.12가 아님. 정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묘한 갈라치기를 자행함으로써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여론을 호도했다는 사실 그 자체임. 110.12는 그 수단이었을 뿐이고. 박근혜와 문재인, 윤석열과 이재명, 나아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거대 양당이 자신들만의 '정의'와 '국민'을 내세우며 연령, 성별, 사회적 배경에 따라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던 그 모습과 다를 바가 없음. 한편으로는 드루킹이랑 명태균이 했던 짓도 생각나는 게 사실이고. 겉으로는 한국 힙합과 한국의 긍정적 풍토를 전파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과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를 망가뜨린 최악의 셈법, 그러니까 나쁜 의미로서의 '한국적 풍토'를 대한민국 힙합씬에까지 적용한 최악의 인물임. 110.12는 누구 말마따나 단순 악플러가 아니라 조직적인 여론조작범임. 얘는 일말의 쉴드조차 칠 수가 없음.

@posentarc 7 күн бұрын

Now it's listenable🙏 All thanks to Ken's voice and music❤️

@00dcinside 7 күн бұрын

가재맨은 갑자기 왜나오냐

@이름뭐하지-c9j 8 күн бұрын

술 먹었나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윤-o7v 8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빡칠때마다 몰래 들어요... ssibal saekki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할때 너무 쾌감들어요

@hisunny6218 9 күн бұрын

전소연 창모 재결합 응원합니다

@윤재국-f4n 9 күн бұрын

Qwer 롤 피파 하는 사람들은 이름부터 낭만뽕 오지고 보컬 곡 맴버들이 너무 호감이야 고민중독 내이름맑음 보컬 왜캐 근데 슬프냐

@지염-p2u2y 9 күн бұрын

개저씨들,시발새끼들 할때마다속이 뻥 뚤렸다ㅋㅋㅋㅋㅋㅋ

@Reibafk 9 күн бұрын

i so need this on spotify

@tayaondafaya 9 күн бұрын

이게 음악이지

@오식-d5v 10 күн бұрын

지예아

@paulst2389 10 күн бұрын

요즘 한국 랩퍼들은 잘나가는척하는 찌질이들 같음.

@그을린새벽 10 күн бұрын

그냥 노래자체가 다 좋음....논란종결!!

@Tomydearestrose 11 күн бұрын

Who’s 0:34

@gote1 11 күн бұрын

또 만났다 시발

@2prime2 11 күн бұрын

테이크원의 심바디스곡 나왔다 영상.. 만들어야겠지?

@OOOOOO0Oo0OO00 12 күн бұрын

지예아

@고매수저매도 13 күн бұрын

졸롸 콰리스마있숴

@Df-y6e7j 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와 사이다 오랜만에 봐도 좋네

@ap_Imreal 14 күн бұрын

민주의 제왕 재명 무관견 국힘들 때려잡는 재명 장군님 만세, (오오) 오늘도 Tear로 현직 국회 의원 찢기로 압살하네 역시 찢기는 재황 민주의 제왕 재명 무관견 국힘들 때려잡는 재명 장군님 만세, (오오) 오늘도 Tear로 현직 국회 의원 찢기로 압살하네 역시 찢기는 재황 계엄에선 네가 맞을지도 몰라, (근데 왜 탄핵 일까) 하지만 선거에서는 다르지 선거는 투표가 법이고 정답이야 (어 형은 지지율 48.0%으로 증명해) 형은 탈론E 로 담넘기도 해봤어 (너는 12345) 민주의 제왕 재명 무관견 국힘들 때려잡는 재명 장군님 만세, (오오) 오늘도 Tear로 현직 국회 의원 찢기로 압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