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haricot0103
@haricot0103 19 күн бұрын
에임 지리네
@tofu-1489
@tofu-1489 Ай бұрын
십자가 조준선 혹시 몇인가요?
@d3king_
@d3king_ Ай бұрын
1322 입니다
@Starry_VLRT
@Starry_VLRT Ай бұрын
800에 0.68이면 기복 엄청 있으실텐데 ㅎㅎ;; 기복없으셔용?
@d3king_
@d3king_ Ай бұрын
기복심하면 1주일동안 쉬고합니다 ㅠㅠ
@Starry_VLRT
@Starry_VLRT Ай бұрын
@d3king_ 아이고 저도 예전감도 800 0.49였는데 기복있어서 0.38까지 내렸어요
@d3king_
@d3king_ Ай бұрын
800 / 0.68 늦어서 죄송합니다!!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Ай бұрын
준내 잘쏘네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5 ай бұрын
oh 재미
@d3king_
@d3king_ 5 ай бұрын
800 / 0.45 영상 중간쯤 녹화 오류때문에 사운드가 어색할수 있습니다.
@Yo.Mi_07
@Yo.Mi_07 5 ай бұрын
와레전드😂😂
@d3king_
@d3king_ 5 ай бұрын
800 / 0.45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5 ай бұрын
당신이 얻어낸 승리
@d3king_
@d3king_ 6 ай бұрын
800 / 0.4
@wlsdn5294
@wlsdn5294 6 ай бұрын
방학이 금요일이 아니라 주말 끝나고 월요일에 또 다시 가야하는 건 뭔지.?
@tttttyjjt7992
@tttttyjjt7992 6 ай бұрын
데킹님 오퍼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요~~!!!!!
@Yo.Mi_07
@Yo.Mi_07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이오ㅇ,ㅣ데킹오이~~~~
@김민걸
@김민걸 6 ай бұрын
그저 갓 데킹
@d3king_
@d3king_ 6 ай бұрын
800 / 0.4
@Yo.Mi_07
@Yo.Mi_07 6 ай бұрын
I’m a mess mess mess mess mess mess mess I’m a mess mess mess mess mess mess mess
@d3king_
@d3king_ 6 ай бұрын
800 / 0.4 요즘 바빠서 영상 못올렸어요..
@GKUndrov
@GKUndrov 7 ай бұрын
에임이 딱 내스타일이네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7 ай бұрын
뒷골목에 꽤 뿌리깊게 펼쳐져 있는 거대 조직. 기다랗고 칼집이 딸린 외날검과 까맣게 휘날리는 옷을 맞추어 입는 것이 특징인 것 같다. 기본적으로 뒷골목의 상인들 따위에게 보호비를 상납받고, 형식상의 보호를 해주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수감자들의 인격을 통해 들었을 때 검계… 라는 조직과는 모종의 갈등 관계에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상황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서열 정도는 존재하는 듯하다. 대체적으로는 명령을 따르는 듯한 느낌.
@d3king_
@d3king_ 7 ай бұрын
800 / 0.45 기존 영상 끊기는거 보기 그래서 새로 영상 만들었어요
@모까-s2d
@모까-s2d 8 ай бұрын
ㅈㄹㄴ
@Adel_fps
@Adel_fps 8 ай бұрын
good
@haricot0103
@haricot0103 8 ай бұрын
진짜 잘쏜다
@슈퍼이재용
@슈퍼이재용 8 ай бұрын
사무라이 ㅇㅈㄹ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800 / 0.5 조금만 쉬다올게요
@White_Bome
@White_Bome 8 ай бұрын
첨에 나오는 스플릿맵 조준선이?...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0;p;0;s;1;P;0t;1;0l;3;0o;2;0a;1;0f;0;1b;0;A;o;1;d;1;0b;0;1b;0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8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과학자인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발견한, 닫힌 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고 같은 값을 유지한다는 법칙이다. 물질은 갑자기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형태만 변하여 존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매우 단순하고 당연한 말 같지만 수많은 과학 이론들의 받침이 되는 아주 근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법칙이다. 닫힌 계에서의 화학 반응에서는 (반응물의 총 질량) = (생성물의 총 질량) 이란 수식을 만족하는데, 변화가 일어나기 전 물질의 총 질량과 변화가 일어난 후 원자의 배열은 바뀌지만 물질의 총 질량은 서로 같다. 즉 물체가 고체, 액체, 기체 중 어떤 상태가 되어도 본래 그 물체가 가지고 있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화학에서는 정량분석(定量分析)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법칙이다. 중3 과학 시간에 중요하게 다뤄지는 법칙.
@haricot0103
@haricot0103 8 ай бұрын
우와.. 엄청 잘쏘시네요!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예준-o7k
@이예준-o7k 8 ай бұрын
잘하시네요 티어가 어디세요?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켓주인
@켓주인 8 ай бұрын
​@@d3king_그래서 티어가 어디에요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켓주인 초월자 입니다
@슈퍼이재용
@슈퍼이재용 8 ай бұрын
에이스 모음 올려라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800 / 0.5 노래 너무 커서 재업했습니다
@g__w__y
@g__w__y 8 ай бұрын
엄청 안정적으로 쏘시길래 감도 엄청 낮으실줄 알았는데 저보다 높으시네.. 걍 실력이였던것😅
@yosa_valorant
@yosa_valorant 8 ай бұрын
저보다 못쏴서 싫어요누름
@전영미-u8t
@전영미-u8t 8 ай бұрын
영상주인님 ㅎㅅ티어가?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초월자입니다
@이석사
@이석사 8 ай бұрын
딸기시럽은 시럽용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8 ай бұрын
문제 8. 제곱수를 두 제곱수로 나누기 위해. 문제가 16을 두 제곱수로 나누는 것이라고 하자. 먼저 x²을 둔다. 그러면 16-x²이 제곱수여야 한다. 원하는 만큼의 수에서 제곱해서 16이 되는 수를 뺀 것으로 제곱수를 만든다. 2x-4라고 하자. 그러면 이것의 제곱은 4x²-16x+16인데, 이를 16-x²과 같다고 한다. 양쪽에서 공통으로 모자란 부분을 더하고 같은 양만큼 없애면, 즉 양변을 정리하면 5x²이 16x와 같고, x는 16/5가 된다. 따라서 하나를 256/25로 하고 다른 하나를 144/25로 두면 그 합은 400/25, 즉 16이 되고 둘은 각각 제곱수다. 피에르 드 페르마 경의 관찰. 하지만 세제곱수를 두 세제곱수로, 혹은 네제곱수를 두 네제곱수로, 또 일반적으로 제곱보다 큰 거듭제곱수를 동일한 지수의 두 거듭제곱수로 나눌 수 없는데, 나는 이에 대한 실로 놀라운 증명법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이를 적지 않겠다. 1. 귀류법을 사용한다. 즉, 𝑥 4 + 𝑦 4 = 𝑧 2 ( 𝑥 > 0 , 𝑦 > 0 , 𝑧 > 0 ) x 4 +y 4 =z 2 (x>0,y>0,z>0)을 만족하는 정수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2. 우선 x와 y를 서로소로 두자. 둘이 서로소라면 x와 y 중 하나는 반드시 홀수이다. 따라서 A. x와 y 둘 다 홀수, z는 짝수 B. WLOG) x가 짝수, y가 홀수, z는 홀수 중 하나가 성립한다. 한편 홀수의 네제곱은 8로 나눈 나머지가 1이고, 짝수의 네제곱은 8로 나눈 나머지가 0이다. 이 정리에 의해, A의 경우 준식 𝑥 4 + 𝑦 4 = 𝑧 2 ( 𝑥 > 0 , 𝑦 > 0 , 𝑧 > 0 ) x 4 +y 4 =z 2 (x>0,y>0,z>0)의 좌변을 8로 나눈 나머지는 2, 우변을 8로 나눈 나머지는 0이므로, A의 경우는 성립할 수 없다. 따라서 x는 짝수, y는 홀수, z는 홀수이다. 3. 2에 의해 𝑥 2 = 2 𝑎 𝑏 x 2 =2ab 𝑦 2 = 𝑎 2 − 𝑏 2 y 2 =a 2 −b 2 𝑧 = 𝑎 2 + 𝑏 2 z=a 2 +b 2 (단 a와 b는 서로소, a>b) 을 만족하는 a, b가 존재하다. y는 홀수이므로 y²을 4로 나눈 나머지는 1이다. 𝑦 2 = 𝑎 2 − 𝑏 2 y 2 =a 2 −b 2 , 즉 a²-b²을 4로 나눈 나머지 역시 1이어야 하므로, a는 홀수, b는 짝수이다. 여기서 b=2c라고 두면 a와 b가 서로소이므로 a와 c도 서로소이다. 위 식에서 서로소인 두 수의 곱이 제곱수이므로 각각의 수 a와 c는 제곱수이다. 따라서 " 𝑎 = 𝑢 2 , 𝑏 = 2 𝑐 = 2 𝑣 2 a=u 2 ,b=2c=2v 2 "이라고 둘 수 있다. 4. 위 식을 𝑦 2 = 𝑎 2 − 𝑏 2 y 2 =a 2 −b 2 에 대입하면 𝑦 2 = 𝑢 4 − 4 𝑣 4 y 2 =u 4 −4v 4 4 𝑣 4 + 𝑦 2 = 𝑢 4 4v 4 +y 2 =u 4 ( 2 𝑣 2 ) 2 + 𝑦 2 = ( 𝑢 2 ) 2 (2v 2 ) 2 +y 2 =(u 2 ) 2 이라고 하는 식을 새로 얻을 수 있다. 2v²과 y가 서로소이고 2v²이 짝수이므로, 다시 2 𝑣 2 = 2 𝑙 𝑚 2v 2 =2lm 𝑦 = 𝑙 2 − 𝑚 2 y=l 2 −m 2 𝑢 2 = 𝑙 2 + 𝑚 2 u 2 =l 2 +m 2 (단 l과 m은 서로소, l>m) 이라는 식을 얻는다. 한편 𝑣 2 = 𝑙 𝑚 v 2 =lm에서 l과 m이 각각 제곱수, 즉 𝑙 = 𝑟 2 , 𝑚 = 𝑠 2 l=r 2 ,m=s 2 이며, 이를 𝑢 2 = 𝑙 2 + 𝑚 2 u 2 =l 2 +m 2 에 대입하면 𝑟 4 + 𝑠 4 = 𝑢 2 r 4 +s 4 =u 2 , 즉 1에서 주어진 식과 완전히 똑같은 형태의 식을 얻는다. 한편 𝑢 ≤ 𝑢 2 = 𝑎 ≤ 𝑎 2 < 𝑎 2 + 𝑏 2 = 𝑧 u≤u 2 =a≤a 2 <a 2 +b 2 =z, 즉 𝑢 < 𝑧 u<z이다. 5. 1, 2, 3, 4를 종합하면 𝑥 4 + 𝑦 4 = 𝑧 2 ( 𝑥 > 0 , 𝑦 > 0 , 𝑧 > 0 ) x 4 +y 4 =z 2 (x>0,y>0,z>0)을 만족하는 정수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𝑟 4 + 𝑠 4 = 𝑢 2 ( 𝑟 > 0 , 𝑠 > 0 , 𝑢 > 0 ) r 4 +s 4 =u 2 (r>0,s>0,u>0)이면서 u<z를 만족하는 정수해가 항상 존재한다. 그런데 무한강하법에 의해 이는 성립할 수 없으며,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얻는다. 따라서, n=4일 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성립한다. Q.E.D.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800 / 0.5 졸면서 썸네일 작업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죄송합니다..
@슈퍼이재용
@슈퍼이재용 8 ай бұрын
누가 아잇 어 따라하노?
@king_axe0206
@king_axe0206 8 ай бұрын
왕새우걸 미쳤나❤
@d3king_
@d3king_ 8 ай бұрын
800 / 0.55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8 ай бұрын
중년주제에
@mgzn18
@mgzn18 9 ай бұрын
패는쪽보단 당하는쪽 아닌가요
@Little_TurtleTV
@Little_TurtleTV 9 ай бұрын
겁나 깔끔하네여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9 ай бұрын
그러나 모든 사회의 연간 수입은 언제나 그 사회의 산업에서 생산하는 연간 총 생산량의 교환 가치와 정확히 같다. 또는 차라리 교환 가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개인이 자신의 자본을 국내 산업의 지원에 사용하고, 또 그 산업에서 최대의 이윤을 산출하고자 한다면, 모든 개인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연간 수입을 만들려 노력하게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분명히 개인은 공공의 이익을 의도적으로 증진시키려고 하지는 않으며, 얼마나 증진시키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외국 산업보다 국내 산업에 대한 지원을 선호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안위만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며, 그 산업을 운영하는 것도 자기 자신만의 이득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많은 경우와 같이, 개인은 바로 그때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자신이 의도치 않았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의도치 않았다고 해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만은 아니다. 사회의 이익을 의도적으로 증진시키려 할 때 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은 더 자주, 더 효율적으로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 나는 공공 이익을 위해 거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크게 이익이 되는 경우를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 이야기는 상인들 사이에선 흔치 않다. 그리고 그러지 말라고 그들을 설득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석사
@이석사 9 ай бұрын
다패긴 무슨 대패 삼겹살이나 구워 먹네
@d3king_
@d3king_ 9 ай бұрын
800 / 0.55 영상 늦어서 죄송합니다..
@mgzn18
@mgzn18 9 ай бұрын
죄송하면 다야???????!!!
@choku-24
@choku-24 9 ай бұрын
역시 예슬이 믿고 있었다구! 24일 경쟁전 어떰?
@spazthedog_pan
@spazthedog_pan 9 ай бұрын
처음은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슈퍼이재용
@슈퍼이재용 9 ай бұрын
감도 안궁금해요 😒😒
@d3king_
@d3king_ 9 ай бұрын
800 / 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