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소서를 작성하며 합격을 위해 유의미한 과거만을 애타게 찾던 시기였습니다. 남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성과, 사소한 걸 그 자체로 보여주지 못하고 어떻게든 부풀리고 화려하게 꾸며 전달하느라 뭔가 조금 쓸쓸했는데, 이 플리와 소개글의 잔잔한 이야기가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플리와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lrbgh24 күн бұрын
플리 너무 좋아요~😊
@최다니엘-p4xАй бұрын
노래 정보도 같이 올려주세여 다 좋네여
@훈이-g6eАй бұрын
모든게 버거움
@여름휴가-k8iАй бұрын
취저에옹
@bozzo1974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music you are amazing 👏 🎉❤❤❤
@the_silly_maerАй бұрын
"그 후의 이야기라.. 그건 아무도 모르지. 오직 그들만이 알 뿐."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