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배종옥 연기가 진짜.........ㅠ 나도 허준 안보고 이거 봐서....근데 이 드라마 기자들 무슨 상받았음 허준 제끼ㅏ고ㅓ...아이고 취한다...ㅠㅠ
@꽃밭에서3 ай бұрын
시청률을 낮았지만 나의 최애 드라마 바보 같은 사랑 OST만 들어도 눈믈 나네요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Andre-je2qo3 ай бұрын
이브몽땅의 오해가 불러온 복수와 비극
@hyejunglee39904 ай бұрын
음악이 미치게 좋다. 작곡자는 천재
@off-net-handler6 ай бұрын
되돌아, 마음 여렸던 시절을 교묘하게 변명해주는 그 '사운드 ' 잘난 서울고 출신 최인호 이장희 이장호 청바지를 앞지른 녀석들, 거듭 고맙지요
@Ithinkmore7 ай бұрын
바보들의 바보사랑 . 바보에게도 매력은 있다. 숨길수 없는 바보스러운 매력 .
@자연인-u7o8 ай бұрын
예전에 소리바다인가?다운받아놓은게 컴에 저장해놓고 가끔보고잇는데
@고문신9 ай бұрын
별들의고향 영화 OST음반이 한국최고의 OST음반이라 생각합니다
@고광용-q5l10 ай бұрын
........................ !
@johndoe-ec6eb Жыл бұрын
이 순간 만큼은 나혼자만의 시간이고 싶다 이장희의 천재가 고맙다.
@박용성-j5m3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곡은 강근식씨의 곡입니다
@taehyungkim8804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 배워야겠엉
@마라톤맨-x7n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영화 말레나의 여주인공 모니카 벨루치를 보는 것도 퍽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인보우-p4x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 입니다.......
@배동주-l7b Жыл бұрын
다시재방영부탁드려요..꼭.
@효진바라기 Жыл бұрын
구글에 티비위키 검색하시면 거기에 전편 올라와 있어요 무료입니다.
@Jin-gr1mb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너무 슬펐어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미어져
@juneannejune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효진바라기 Жыл бұрын
구글에 티비위키 검색하시고 거기서 바보같은 사랑 검색하면 전편 올라와 있습니다. 무료에요
@황무지-x5i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왜 문호가 경아를 지켜주지 못해 경아가 죽어야만 했을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그 상황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김영식-y6v5n Жыл бұрын
명동 음악다방 쉘부르 에서 들은 기업이 낭
@Dentin-v6h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나오는 미증류의 대담한 실험은 감독의 이름을 영화사에 길이 떨쳐낸 역저로 간주될만한 작품이다. 경아.. 입김을 타고 떠났구나.. 너를 닮은 쓸쓸하지만 하얀 세상으로.. 세파를 향해 정처없이 걷다 찍혀버린 수 많은 세월 속... 달박음 치듯 비켜나간 발자욱 소리에 밤하늘에 달무리져도 잘 수가 없더군.. 눈 감으면 수척한 안색을 완화하던 회색빛 눈동자로 넌 아직도 겨울을 담고 있겠지... 거만하지도 순박하지도 않은 딱 적당함을 유지하는 경아... 입속에 눈을 녹이며 먹는 흰 손수건 가운데 붉은 반점의 형체는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라면... 여성의 순결함을 과소평가하는 남자들에...짋밝힌 그 시대의 여인들을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가는 단말마 속 숨겨둔 마지막 발악임을 열람할 미래인을 죽어서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걱정마라... 너의 희생은 이제 어둠의 여자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증표가 되었으니.. 이 세상에 모든 이들이 경이처럼 열병의 올가미에 걸려들지 않고 능동적이며 호전적인 여성상이 유행하길 빌며..
@GangSan-gc5bw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한땐 수십번도 더 들어보았던 애수에 찬 추억속의 음악이네요.
@Happy-th5fv Жыл бұрын
피아노
@mahanssri845 Жыл бұрын
애틋하고 가련한 정서를 유발시키는 묘한 음악!
@이글-c6t2 жыл бұрын
아마 지금은 이런 순정을 가진 여자가 없을거다 받고만 싶고 주는건 싫고 누리고 싶고 좋은건 다하고싶고 양보심 배려심 이런건 없는 세상이 됐다
@김은숙-g1s9h2 жыл бұрын
푸른 안개에서도 나왔는데...
@QueenssiLee2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연주가 잔잔히 스며드네요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심은하를 보고 작곡한 거 같네요 심은하씨 연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은데 안 될까요?
@patlynch6079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choihanseung23312 жыл бұрын
올려주세요 바보바튼아랑
@이지원-t4g7j2 жыл бұрын
재밌게봤는데 역대 최악의 시청률
@mahanssri845 Жыл бұрын
허준때문입니다
@hyejunglee39902 жыл бұрын
이 곡의 작곡가는 누구지? 증~~말 좋다 😭🥺😭😭😭😭
@한율-g4i2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누나...경아. 저 시절엔 정말 저랬지요. 순정이 살아있었고 그 사랑이 정말 사랑다웠던 시절. 문득 한없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인연-y9h2 жыл бұрын
옛날 젊은 시절 즐겨 들었던 곡을 우연히 여기서 다시 듣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연주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최상록-u5w2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에는 저렇게 서울에도 눈이많이내렸습니다 한강에 모래사장도있었지요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데
@김정열-r7m2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뛰네 2000년5월 드라마 시작 일로
@kjm-t2h4 ай бұрын
2000년 4월 입니다
@이개구락지2 жыл бұрын
내마음따라 올라갔던 하얀그대꿈을 여기서 꿈을 이부분 음이 없네 아무리 불러봐도 없어요ㅜㅜ
@이개구락지2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 음이 없다 ㅜㅜ 망할 어디서 시작..
@5월청보리2 жыл бұрын
이장희 작사자곡 별들의 고향 사랑의 테마B 광주MBC문화방송 별이 빛나는밤에 자주나왔던곡 진행아나운서 소수옥 그때가 어제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러습니다~
@3챨스 Жыл бұрын
소수옥을 아시네요^^
@고광용-q5l10 ай бұрын
그립네요..그시간들이...
@최춘선-h5z2 жыл бұрын
0
@서희-j9x3s2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이 너무나 아름다웠지. 슬펐고 아련하고 청소년기에 보았던 기억0ㅣ 50이 다 되도록 잊히질 않는다
@최미연-y8i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슬픈곡이예요 눈물흘리며 본 드라마 이재룡 멋집니다
@mahanssri845 Жыл бұрын
애틋하고 가련한 女주인공에게 연민의 정을 유발시키는 묘한 음악입니당
@hyejunglee39907 ай бұрын
@@mahanssri845맞아요. 바보같은 사랑에서 나오는 곡들 너무 좋아 합니다
@mahanssri8457 ай бұрын
@@hyejunglee3990 😄
@김정단-j1u2 жыл бұрын
최고 곡 세상 우리가슴에영원이 남아있다 눈길에누워죽음을맞이했지 나에절음도영화에한페이지디ㅡ
@정찬-k4q2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영화...
@hyejunglee39902 жыл бұрын
이재룡과 배종옥 기차 밖에서 얼굴 맞대고 있는 포스터 구하고 싶다!!!!!!!
@hyejunglee39902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가슴 절임! 최~~~ 고 어떻게 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음악 듣고 있으면, 이재룡이 집에서 짐싸들고 나오면서 눈물 닦는 모습 생생이 기억남!
@mahanssri845 Жыл бұрын
Waave에 이 드라마 전편 있습니당!
@효진바라기 Жыл бұрын
티비위키 라는 사이트에 전편 올라와 있어요 무료입니다.
@옹이뉴키2 жыл бұрын
こんや [今夜]は太った猫が Newkie に この本を 読んで あげました.😁 Ongiは ちょっと寝ました. おばあさん often suffered from がんしつ [眼疾]. People said that a pink eye without any discharge meant a slight stroke from dirty ち [血] and that the best しょほう [処方] was to catch a hungry ひる [蛭] and let it suck out the dirty blood. That was the みんかんりょうほう [民間療法] in our region at the time. It had been my job to go out to こめ [米] paddies or wet セリ fields with a washbasin and catch leeches for her. Grandmother would flip her eyelid inside out and put the leech そこに. The body of the こんちゅう [昆虫], having sucked enough blood, would swell and grow sluggish before dropping off. Grandmother always praised 私の こうろう[功労] . " I feel better. I feel much better." Despite the clever and timely mention of my job, she wasn't swayed. "You 're a good まごむすめ [孫娘] , aren't you? You do think about your grandmother, don't you? Now let me have something better from such a good granddaughter. In Seoul, you'll buy me some ようやく[ 洋薬]. Why would I want to be sucked by leeches?" Grandmother smiled oddly. Mother quickly agreed. "Yes, Mother. I heard that University Eye Drops are good for 眼疾. When we come back during the children's 休み, we'll bring you some." The three of us started walking again. Grandmother didn't even hold my て [手] . She walked in front of us, her stiff cotton skirt fluttering. We marched into the city center from the periphery. As we approached , the glittering faded and all I saw was urban order. おおどお[ 大通]り , ろじ [路地] , みせ [店] , and 家 were lined up straight as if drawn with a じょうぎ[ 定規] . 🙂 <Mother's Stake I> - Park Wan-suh / Yu Young-nan -
@옹이뉴키2 жыл бұрын
Ongi は 太った猫 にも この本を 読んで あげました.😁 Since Mother had been away , 私のかお [顔] had looked rather lopsided and plain. I felt sorry for myself, looking into 私の しゅくぼ [叔母]の ちいさい [小さい] かがみ [鏡] . I felt this was the clearest サイン that Mother wasn't with me. But it wasn't anything serious. Instead of always looking at mirrors like most girls, I was more comfortable playing like the boys. When はは [母] came to fetch me, I kept my distance from her on purpose, but when she combed 私の かみ [髪] , I willingly surrendered. Not because of a girlish よくぼう [欲望] to have pretty hair but because I savored the tough あい [ 愛] communicated by her firm hands. In those moments, I wasn't too afraid of her having her way and taking me to Seoul. I even looked forward to it. Then one day Mother 裏切(うらぎ)った me mercilessly. She chopped off my hair while pretending to comb it. She didn't cut it at the nape of my neck. either, but right at the middle of my くび [首] . It looked so hideous that I couldn't even whimper as I stared into a broken mirror. The あと [後] of my head looked like a furnace, the すはだ [素肌] exposed. It was a dreadful shame. After she broke my spirit that way, she started trimming my hair meticulously. What was point of trimming it now? She'd cut the sides to the おなじ [同じ] ながさ [長さ] as the back, exposing my ears. She'd also cut the まえ [前] of my hair into bangs. While trimming , she kept whispering, " You look great! Neat, pretty, easy to comb, easy to あらう [洗う] . If you go to Seoul wearing your braids, the children そこに will laugh at you. I bet you couldn't even go to 学校. The children in Seoul go to school with their かみ [髪] short like this, and with a school bag on their back. You will go to school in Seoul, too. You will become a あたらしいおんな [新しい女] when you finish school. Do you know what I mean?" <Mother's Stake I> - Park Wan-suh / Yu Young-nan -
@배동주-l7b2 жыл бұрын
다시재방해줬으면합니다
@효진바라기 Жыл бұрын
티비위키 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전편 있고 무료입니다.
@김정의-s5z2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심은하
@김승철-c7u2 жыл бұрын
경아... 안녕~ 그때 흐르던 가슴을 파고드는 이노래 경아는 별이 되었겠지... 영원히 우리가슴에 잊혀지지않는 사랑스런 연인, 경아~ 고3겨울때 봤는데 안인숙.신성일의 열연 잊혀지지않네요.